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316
 

316. 기다림 속에서 (사는 이는) 복되다.

85.12. 1. 멜보른(오스트레일리아).
대림 제1주일

 

1. 나의 메시지가 이제는 세계 도처에 전파되었다.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 '천상 엄마'의 계획에 아낌없는 성원(聲援)과 신뢰를 보내 다오.

2. 평화로운 마음으로 살아라. 사랑하고, 기도하고, 보속하여라. 아기처럼 단순하게, 성부께서 거룩한 당신 '섭리'의 선물로 너희에게 마련하신 이 때를 살아가거라.

3. 햇수니 날수를 운위(云謂)하는 자들의 말에 미혹되지 말아라. 그런 자들은 마치 내 성자 예수 성심의 무한한 자비에 억지로 기간을 정하려고 안달하는 자들 같다.

4. 오늘날에는 거짓 예언자가 많다. 수많은 내 자녀들을 불안과 공포 속으로 몰아 넣으려고 거짓 메시지를 퍼뜨리는 자들이다.

5. 나는 희망과 신뢰의 어머니이다. 이 두번째 대림 시기를 너희는 나와 함께 지내기 바란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첫번 오셨을 때 그분의 동정 어머니였던 나는 오늘날에도 그분 재림의 영화로운 어머니이다.

6. 너희가 그러한 기다림 속에서 산다면 복되리라.

7. 온갖 시련과 고통 가운데서도 복되리니, 현재의 환난기가 내 성자 예수께서 영광에 싸여 돌아오실 때를 준비하는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8. 몰이해와 박해 가운데서도 복되리니, 너희 이름이 티없는 내 성심에 새겨지기 때문이요, 나의 안전하고 모정 어린 피난처에서 보호를 받기 때문이다.

9. 또한, 너희가 교회 안에서 산다면 복되리니, 교회가 지금은 어둡고 상처 투성이며 분열되어 있지만, 이 고뇌의 시기가 '두번째 성령 강림'의 찬란한 새벽을 교회에 준비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10. (그런즉) 너희는 티없는 내 성심 안에서 복되게 살아가거라. 내 성자 예수께서 영광에 싸여 오실 때를 기다리는, 복된 희망 안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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