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317
 

317. 목자인 너희 어머니

85.12. 8. 퍼스(오스트레일리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

 

1. 나는 '원죄 없이 잉태된 자'이며, 지극히 아름다운 너희 '엄마'이다.

2. 사랑하는 아들들아, 사랑과 순결과 성화의 길을 따라 걸어가거라.

3. 이제 세상 곳곳에 내 메시지가 전파되었음을 보니, 오늘 내 마음이 무척 기쁘구나.

4. 많은 사제들이, 특히 매우 많은 신자들이, 내 티없는 성심에 봉헌하고 교황과 일치하라는 나의 호소에, 그리고 하느님 은총의 길을 걷고 죄를 피하며,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치고, '다락방'에 모여 나와 함께, 나를 통해서, 끊임없이 기도하라는 호소에, 뜨거운 열성으로 응답해 온 것이다.

5. 내 작은 아들인 너는 오늘, 멀리 이 큰 대륙 남단에 위치한 한 도시에서, 한시 바삐 너희 모두를 티없는 내 성심의 안전한 양우리에 모아들이려는 네 엄마 -- '목자'(이기도 한) 네 엄마의 아름다운 지팡이 노릇을 하고 있다.

6. 이미 나의 때가 되었다. 이미 내가 너희에게 예고한 사건이 다 일어나려고 하는 시점이다. 교회와 인류에게 심각하고 고통스러운 일들이 시작될 (시기의) 문턱에 너희가 서 있는 것이다.

7. 그러기에, 오직 나만의 특은인 '원죄 없는 잉태'를 하늘과 땅이 온통 한마음으로 기뻐하며 공경하는 오늘, 너희도 모두 내 군대 안에 모여 '천상 지휘관'인 나의 지시를 따르기 바란다. 내가 악마와 죄에 대항하는 이 전투를 지휘하는 것은, 하느님 은총과 거룩함의 극히 순수한 빛이 너희 안에서 눈부시게 빛나도록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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