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324
 

324. 예수님이 바로 너희의 평화이다.

86. 3.30. 동고.
예수 부활 대축일

 

1.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부활한 너희 형이신 예수 성심의 '평화'와, 그분의 영광스러우신 몸을 뵈오며 기쁨에 넘쳐 있는 너희 천상 엄마의 티없는 마음의 '평화'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기를 빈다.

2. 너희 마음과 삶에 평화가 있기를, 평화가 너희 사도직의 영원한 선물이 되기를 빈다. 수치와 멸시와 침뱉음, 채찍질과 사형 언도, 그리고 십자가의 못박힘과 죽임을 당하시고 무덤에 묻히셨던 예수께서, 오늘 다시 살아나셨다!

3. 이것이 그분 '부활의 파스카'이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영원히 살아 계시며 너희 가운데 현존하시는 것이다.

4. 예수님이 (바로) 너희의 평화이다. 그분만이 홀로 너희의 승리이다.

5. 이 기쁨을 나와 함께 나누자꾸나. 그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기쁨이니, 이를너희 영혼에 간직하여 희망이 거기서 피어나게 하여라.

6. 나는 슬픔에 잠긴 '수난의 어머니'이다. (또한) 기쁨으로 충만한 '부활의 어머니'이다. 나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어머니'요, 그분의 승리를 선포하는 자이다.

7. 그분의 영광스러우신 재림을 준비할 임무가 내게 맡겨져 있다. 이 고통스러운 정화기에,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의심하지 말아라. 큰 희망을 가져라!" 예수께서 영원히 세상을 이기셨다.(*요한 16,33 참조) 오늘날에도 승리자는 진정 예수님 뿐이시다.

8. 나는 도처에서 너희를 부르고 있는 '엄마'이다. 너희를 예수께 데려감으로써 '평화'의 새 시대가 오도록 준비시켜 주려는 것이다. '평화의 여왕'인 나는 엄마의 자상한 애정으로 너희를 바라보면서, 영광에 싸여 계신 성부와 부활하신 성자와 너희에게 선물로 내려오시는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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