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328
 

328. 새 계약의 방주

86. 7.30. 루비오(비첸자)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나는 날마다 내 성자 예수님의 완전한 모상이 되는 길로 너희를 인도하고 있다. 오직 이 길을 통해서만 너희가 이 시대의 모든 이에게 기쁨과 위로의 표지가 될 수 있다. 지금은 괴로운 환난기이다. 내가 이미 여러 방법으로, 또 여러 기적으로, 너희에게 예고해 온 환난기이다.

2. 하지만 내 말을 믿고 귀담아들으며 진정으로 자신의 생활을 고칠 결심을 한 사람은 얼마 되지 않았다. 나는 두 개의 칼에 찔려 있다. 내 모성적 심장을 꿰뚫고 있는 칼이다. 한편으로는 문간까지 다가온 (하늘이) 징벌과 함께 큰 위험에 처해 있는 너희가 보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 징벌을 면하게 하려고 내가 주는 회개의 호소들을 믿고 받아들일 능력이 없는 너희가 보이기 때문이다.

3. 그래서 내게 봉헌한 너희 -- 내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에게 (지금) 또다시 호소하는 것이다: 세속(적인 것들)을 초월하여라. 너희의 일상적 근심거리들, 피조물과 너희 자신에 대한 무질서한 집착, (영신적) 평범함, 열성 없는 미지근함, 갈수록 심해지는 (마음의) 메마름을 극복하여라.

4. 너희 천상 엄마가 너희를 위해 예비한 '피난처'로 들어오너라. 이 피난처는 너희의 구원을 위해서, 또 이미 임박한 저 가공할 대폭풍기에 너희가 내 티없는 성심 안에서 안전하게 지내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5. 지금은 누구든지 내게 피신해야 할 때이다. 내가 '새 계약의 방주'인 까닭이다.

6. 노아 시대에는 주님께서 당신의 무서운 징벌을 피해 살아남도록 미리 정하신 사람들만이, 홍수가 나기 직전, '방주' 속으로 들어갔었다. 너희의 이 시대에는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자녀 모두를 '새 계약의 방주' 속으로 불러들이고 있다. 이는 내가 너희를 위해 내 '티없는 성심' 안에 지어 둔 방주이다.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 닥칠 대환난기의 참혹한 시련을, 내 자녀들이 잘 견딜 수 있도록 나의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7. 다른 어떤 곳도 쳐다보지 말아라. 오늘날에도 그 홍수 때와 같이 사람들은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해 도무지 생각을 하지 않는다.(*마태 25,37-38 참조) 모두가 다만 자기 자신이나 현세적 이익, 쾌락, 온갖 방식을 동원한 정욕 충족 따위에 생각이 쏠려 있을 뿐이다.

8. 교회 안에도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이 어머니의 애타는 호소에 관심을 쏟을 뿐이다!

9.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만은 적어도 내 말에 귀를 기울이며 나를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야 내가 너희를 통해, 티없는 내 성심이 이 징벌의 시기에 대비하여 마련한 '새 계약의 방주' -- 구원의 방주 안으로 되도록 빨리 모든 이를 불러들일 수 있다.

10. 이 안에서 너희는 평화를 누리리니, (그러한) 너희가 내 가련한 모든 자녀들에게 내 평화와 어머니다운 위로의 표지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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