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331
 

331. 너희가 마음의 평화를 주게 되리라.

86. 8.15. 바니디띠볼리(로마).
성모 승천 대축일

 

1. 육신도 함께 '천국'의 영광 속으로 들어올림을 받은 너희 천상 엄마를 바라보아라. 나는 오늘 내 모든 자녀들에게 은총의 비를 내리게 하고 있다.

2. 영광을 입은 내 몸에서 발하는 빛이 너희를 비추며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을 가리켜 보이고 있다. 그것은 순결의 길, 기도의 길, 사랑의 길, 고통의 길, 성화의 길이다. 예수님과 깊이 하나가 되는 삶(의 길)이다. 그렇게 하면 너희 역시, 지상 생활 속에서도 이곳 천국 빛의 비추임을 받고 이 빛에 온통 휩싸일 수 있다.

3. 영광을 입은 내 몸에서 발하는 빛은 특히, 이리도 어렵고 괴로운 시대를 사는 너희에게 점점 강렬하게 쏟아지고 있다. 날마다 어려움을 겪는 너희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함이다. 오늘날 너희는 혹독한 정화기를 살도록 불림을 받았으니, 이미 내가 꽤 오래 전부터 예고한 대사건들이 막 터지려 하는 시기이다.

4. 그러므로 너희가 실망에 빠지지 않으려면 내 위로가 꼭 필요하다. 너희 천상 엄마의 영육이 함께 들어올림을 받은 천국을 우러러보아라. 나의 위로를 받으리라. (그리고) 예수께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이미 마련해 두신 처소가 천국에 있으니, 마음과 영혼으로는 천국에서 살아라. 그러면 아무 것도 너희의 평화를 깨뜨리지 못하리라.

5. 영광을 입은 내 몸에서 발하는 빛은 지극히 신묘한 나의 향기 쪽으로 너희를 이끌리라. 이는 내 지상 삶의 정원을 단장한 모든 덕행의 향기요, 내 티없는 아름다움 전체에서 나오는 천상 향기이다.

6. 너희 모두에게, 순결, 겸손, 단순, 침묵, 기도, 양순, 순종, 관상의 신묘한 향액을 뿌려 주는 것이 오늘의 내 바람이다.

7. 그러면 너희도 티없이 깨끗한 '천상 엄마'의 향기를 풍기며, 누구에게나 마음의 평화를 주게 되리라. 그리하여, 너희가 오늘날 내 평화의 도구가 되리라. 너희야말로 내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들이기 때문이고, 나는 천상 영광 속으로 들어올림을 받은 엄마 -- 이 시대 만민이 '평화의 여왕'으로 불러 주길 바라는 엄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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