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341
 

341. 나의 해맑은 천상 광채

86.12. 8. 산티아고(도미티카 공화국).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

 

1. 은총과 빛, 거룩함과 순결로 해맑은 나의 광채가 온 세상을 망토처럼 감싸 안으려 한다.

2. 내 조그만 아기야, 그래서 너를 오늘 이 섬 -- 아메리카 대륙 전체의 복음선교가 시작된 섬 -- 으로 데려왔다. 극진히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모든 자녀들을 되도록 빨리 티없는 내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로 인도하기 위함이다.

3. 나는 주님의 위대하신 날을 예고하는 여명이요, 악과 죄로 황폐한 사막이 되어버린 세상에 은총과 거룩함의 천상 이슬이 내리게 하는, 열망으로 불타는 구름이다.

4. 선과 사랑의 승리를 위한 대전투에 참전하려는 너희는, 모두 패배를 모르는 내 군대에 합세하여라. 내 '빛'의 광선이 닿는 곳은 어디든지 악, 이기심, 증오, 죄, 불순결의 암흑이 사라진다. 이 어머니의 메시지를 만방으로 전파하여라.

5. 나의 해맑은 천상 광채를 온 세상에 두루 전하여라.

6. 지금은 '천상 지휘관'인 나의 지시대로 너희 모두가 티없는 내 망토 안으로 모여들어야 할 때이다.

7. 나의 '빛'은 내게 응답한 너희를 통해 나날이 더 세차게 빛나리니, 내 성자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날이 이미 가까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8. 내 호소를 받아들이고 내 말에 귀 기울이며 나를 따르는 모든 이와 아울러, 너를 오늘 이 땅에서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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