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343
 

343. 그리하여 평화가 너희에게 오리라.

86.12.31. 동고(꼬모).
이 해 마지막 밤

 

1. 한 해(가 저무는) 이 마지막 시간에, 사랑하는 아들들아, 모두 내 곁에 모여 더욱더 (열심히) 기도하기 바란다.

2.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감사 드리기 위해서다. 그분께서는 당신 사랑과 영광의 크신 계획을 이루시는 방향으로 (모든) 인간사를 이끌어 가신다.

3. 기도하여라. '예수 성심'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다. 그분의 성심은 너무도 많은 죄로 상처입으신 채 망망한 바다(처럼) 엄청난 인간의 배은망덕에 둘러싸여 계신다. 예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건만, 그분의 성심은 더할 수 없이 불타는 사랑의 용광로이시건만, 이 성심이 모독과 죄(의 칼날)에 끊임없이 찔리시는 것이다. 너희는 예수 성심의 위로자가 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의 사제다운 사랑으로, 그분을 에워싼 빈 (자리와) 냉대와 무관심을 채워 드리려무나.

4. 기도하여라. 성령께서 하루빨리 거룩함과 은총의 기적, (곧) '두번째 성령 강림'을 이루실 수 있도록 간구하기 위해서다. (그래야) 땅의 모습이 참으로 변화될 수 있다. 기도하고, 속죄하여라. 사랑과 신뢰를 기울여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쳐라. 너희가 나와 함께 드리는 이 기도로 (현재의) 모든 인간사 뿐 아니라 장차 닥칠 사건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기도로 마음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은총도 얻을 수 있고, 간절히 열망하는 선물인 평화를 얻을 수도 있다.

5. 평화가 오리라. (그러나) 평화는 교회와 온 인류가 내적 정화를 위해 이제부터 치르게 될 혹심한 대환난(의 시기) 이후에 올 것이다.

6. 평화가 오리라. (그러나) 무서운 징벌 사건이 일어난 후에 오리니, 그 일에 대해서는 내가 이 세기 초엽에 너희에게 이미 예고한 대로이다.

7. 평화가 오리라. 예수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의 선물로서 오리라. 왜냐하면, 예수께서 바야흐로 만물을 새롭게 할 불과 은총의 강물을 세상에 끌어들이려 하시기 때문이다.

8. 평화가 오리라. 성부와 성자께서 보내실 성령의 특별한 열매로서 오리라. 이는 세상을 '천상 예루살렘'으로 변모시키고, 교회를 거룩함과 신적 광채의 절정으로까지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9. 또한, 주님께서 인류의 속죄와 회개를 위해 허락하신 기간이 끝나갈 무렵, 티없는 내 성심이 거둘 승리로부터도 평화가 너희에게 오리라.

10. 이제 대사건들이 막 터지려고 하거니와, 모든 것이 갈수록 빠른 속도로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이미 여러 해 전에 파티마에서 예고한 '평화의 새 무지개'가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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