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346
 

 

346. 나의 빛살

87. 2.24. 루비오(비첸자)

 

1. 사랑하는 아들들아, 평화 안에 머물러 있어라. 내가 순간마다 너희 가까이에 있다. 너희를 기르고 강화하며, 인도하고 지키고 있다. 너희 '천상 엄마'와 깊은 친교의 삶을 살라는 개인적인 초대는 (진정) 값진 진주이니, 이를 너희 마음 안에 간직하여라.

2. 내 '원수'의 속임수에 걸려들어 멈추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그가 이 시대에 큰 권세를 휘두르는 것은, 패배의 순간이 임박했음을 이미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3. 그러므로 너희가 바로 내 빛살이 되어 다오. 어디든지 두루 퍼져나가 내 새로운 새벽을 알리는 빛살이 되어 다오. 신앙과 성덕의 빛으로 너희 시대의 깊은 암흑을 밝히고, 세상이라는 메마른 사막이 생명과 아름다움의 새봄을 향해 열리도록 그 위에 너희 빛살이 쏟아지게 하며, 많은 이들의 텅 빈 마음 안에 너희의 빛살이 스며들어 사랑과 신뢰가 가득해지게 하고, 많은 영혼들의 짙은 암흑 가운데 너희 빛살이 떠올라 그들이 은총의 삶과 하느님과 친교를 나누는 삶에로 열리게하고, 수많은 내 가엾은 자녀들의 암담한 절망에는 너희의 빛살이 위로와 희망, 사랑과 자비의 감미로운 향유를 가져오는 것이 되게 하여라.

4. 너희는 '티없는 내 성심'에서 나오는 빛살들이다. 너희는, 모든 이를 예수께 데려가서 그분의 자비로우신 신적 '사랑'으로 구원을 입게 하려는 (이) '어머니'의 빛이다.

5. 나는 이 시대에 온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다. 그리하여, 내가 너희를 통해 너희가 이 고통스러운 시기에서 새 시대로 넘어갈 수 있게끔 해줄 수 있는 것이다. 너희를 기다리는 새 시대, 내 '티없는 성심' 깊숙이서 내가 날마다 건설 중인 새 시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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