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355
 

355. 오소서, 주 예수님.

87. 6. 7. 디트로이트(일리노이주,미국).
성령 강림 대축일 및 성모 성년 개막일.

 

1. 내게 봉헌한, 내 사랑하는 (사제)들과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모두 내 '티없는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로 들어오너라. 이는 내 사랑하는 딸인 '교회'를 위해 이 시대에 '엄마'가 마련한 '다락방'이다.

2. 이제 교회 전체, 곧 주교, 사제, 수도자, 신자 모두가 '내 티없는 성심의 다락방'으로 들어와야 한다. 성령께서는 사도들이 나와 함께 기도하며 모여 있었던 '예루살렘의 다락방'에 내려오셨다.(*사도 1,12-14; 2,1-4 참조) 거기서 첫 성령강림의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이와 같이, 전교회가 '티없는 내 성심의 다락방'에 들어올 때, 오로지 이 다락방에서만 '제2의 성령강림'이라는 큰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이는 온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할, 정화와 성화의 거룩한 불꽃이다.

3. 나의 때가 되었다. 그래서 내 사랑하는 맏아들인 교황이 오늘 나에 대한 공경으로 '성모 특별성년' 개막(을 선포)한 것이다. 나는 전교회가 '전구와 보상의 어머니'인 나와 함께 모여 기도하기 바란다. 그리고 내 '운동'에 속하는 모든 이들은 개인적인 봉헌 서약 안에 성장하기 바란다. 내 티없는 성심이 너희 안에서 더욱더 찬미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4. 이런 이유로 내가 너희더러 어디든지 기도와 형제애의 '다락방'을 증가시켜, 되도록 많은 수의 내 자녀들로 하여금 티없는 내 성심에 봉헌하게 인도하라고 청하는 것이다.

5. 나의 승리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표로서 내가 너희에게 예고했던 몇몇 사건들 은 이해에 이미 일어나기 시작했다. 겸손, 신뢰, 큰 희망의 정신으로 준비하여라. 마음의 문을 열고 성부와 성자께서 너희에게 내려 주실 위대한 '선물'을 받아들여라.

6. '주님의 영'이 땅을 가득 채우시어 세상을 변화시키시리라. '주님의 영'이 그 거룩하신 불로 온 교회를 쇄신하시어, 완전히 거룩하고 찬란한 교회가 되도록 하시리라. '주님의 영'이 인간의 마음과 영혼을 변화시키시어 그들로 하여금 그분의 신적 '사랑'에 대한 용감한 증인이 되게 하시리라. '주님의 영'이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을 받아들이도록 인류를 준비시키시어, 성부께서 모든 사람으로부터 사랑과 영광을 받으시게 하리라.

7. 그래서 오늘 너희에게 너희 '천상 엄마'에게 바쳐진 이 특별한 해를 사랑과 기도로써 시작하라고 당부하는 것이다.

8. 나는 너희에게 '성령'을 선물로 얻게 해준다. 너희가 효경과 사랑의 길을 가도록 이끌어 준다. 끊임없는 기도로 너희를 '내 성심의 다락방'에 모아들인다. 내 승리의 때가 되었기에, 내가 세상 모든 곳으로부터 너희 모두를 데려온다. 내가 오래 전부터 너희에게 예고해 온 때가 되었기에.

9. 그래서 내 활동이 이제부터 더 강력해지고 더 특별해져, 누구나 그만큼 더 잘 알아보게 될 것이다.

10. 너희는 '티없는 내 성심' 안으로 모여오너라. 그러면 너희 음성을 내 음성과 합하여 끊임없는 기도를 드릴 수 있다.

11. 나는 찬란한 태양이신 그리스도의 오심을 알리려고 떠오르는 서광이다. 나의 (이) 메시지를 기쁘게 받아들여라. 그리고 모두가 이 '마리아 성년'에 '천상 엄마'와 일치하여, 엄마가 자신의 거룩한 '정배'(이신 성령과) 함께 늘 (바치는) 간구, 항구히 반복하는 이 간구를 너희도 같이 (바치기 바란다): "오소서, 주 예수님!"(*묵시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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