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356
 

356. 이 성모 성년

87. 6.10. 오타와(카나다)

 

1. 신뢰 안에서 걸어라. 나의 계획에 협력하여라. 내 교황이 내적으로 내게서 영감을 받고 전교회에 공표한 이 '성모 성년'은 (그 자체로) 은총과 자비의 특별한 사건이다.

2. 이 성년 동안 나와 함께 끊임없는 기도의 '다락방'에 모이도록 하려고, 나는 교회의 모든 자녀를 부르고 있다. 나의 바람은 무엇보다도 거룩한 '묵주기도'를 자주 바쳐 달라는 것이다. 특히, 작은 이들, 병든 이들, 가난한 이들, 죄인들이 (그렇게 하면 좋겠다).

3. 묵주의 이어진 고리로 세상을 싸안아, 만민이 은총과 자비를 얻도록 하여라. (또) '기도의 다락방'이 많아지게 하여라. 이 한 해 동안 나는 내 '티없는 성심'에 자신을 봉헌할 것을 요청(하는 내 말)에 응답하라고 누구에게나 재촉할 작정이다.

4. 나의 이 요청은 내가 몸소 기르며 전세계로 확장하는 '마리아 사제운동' 안에서 실제로 구현되고 있다. 이 운동이야말로 나의 바람이며 요구인 그 봉헌에로 모든 이를 부르기 위한 것이다. (그런즉) 이 성년 동안 교회가 '나의 사제운동'인 이 '사업'을 공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인준하는 것 (역시) 어머니인 나의 간절한 열망이다.

5. (그리고) 너희에게 예고한 대사건들의 추이(推移)에 특별히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내 딸 루치아 수녀(를 통해) 내가 파티마에서 했던 요청, (즉) 교황이 세상의 모든 주교와 일치하여 러시아를 내게 봉헌하라는 요청을 이 성년에는 마침내 이행하는 일이다.

6. 나는 (또) 이 한해 동안 내 모든 자녀들을 불러, 세상 어디든지 퍼져 있는 수많은 '나의 성지'에 모이라고 하겠다. 이는 나의 어머니다운 도움을 다 함께 간구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이 간구와 함께, 갈수록 더 저질러지는 개인적이고 사회적 중죄들에 대한 참회와 보속을, 개인적으로, 또 단체를 이루어 실행하게끔 하려는 것이다.

7. 그리하면, 내가 예고했으나 현재로서는 아직 비밀과 침묵 속에 간직되어 있는 것들 중 일부를, 이 '성모 성년' 동안 내가 몸소 개입하여 완수하겠다고 약속할 수 있다.

8. 이 성년에 나는 교회와 세상에 나의 큰 권능을 떨쳐 보이겠다. 내 빛이 더욱 강렬해질 것이고, 대사건들이 성취되기 시작할 것이다.

9. 그러니, '마리아 성년'을 맞아, '주님의 자비'가 교회와 온 인류에게 아직 허락하시는 이 특별한 은총의 기회를 헛되이 잃어버리는 사람이 없기를 비는 맘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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