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368
 

368. 속아넘어가지 말아라.

87.12. 8. 루비오(비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

 

1. 오늘은 내 천상적 순결(의 빛)이 너희 위에 내리며 온 세상을 감싸려 한다. 너희가 평화에 이르고자 한다면 나의 '빛' 안에서 걸어라. 하느님 은총의 빛, 순결의 빛, 성덕의 빛, 기도의 빛, (그리고) 더욱 완전한 사랑의 빛이, 내 '티없는 성심'에 봉헌한 아들들아, 너희 삶 깊숙이 스며들어야 한다.

2. 너희는 지금 고통스러운 징벌의 시기를 살고 있다. '암흑의 왕'인 내 원수가 승리하는 어두운 시기, 정화의 가장 힘든 시기를 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티없는 내 성심의 안전한 거처로 피난하여, 지극히 순결한 빛(을 지닌) 내 천상 망토에 감싸여 있으라고 당부한다. 내가 지난 여러 해 동안 가르쳐 준 길을 따라 걸음으로써 내 평화의 도구들이 되어라.

3. 속아넘어가지 말아라. 평화는 (결코) 지상의 소위 거물급 인사(人士)들의 회동이나 상호 협정 같은 것으로 오는 것이 아니다. 평화는 오로지, 나의 이 축일에 내가 다시금 호소하는 회개를 통해, 기도와 단식과 속죄를 통해, 인류가 하느님께로 돌아올 때만 너희에게 올 수 있을 뿐이다.

4. 그리하지 않는다면, 모든 사람이 평화와 안전을 외치고 있을 때, 예기치 않은 재앙이 급습할 것이다.

5. 이런 이유로 너희에게 당부하는 것이니, 선과 사랑과 기도의 길, 오관 극기의 길, 세속과 자신을 업신여기는 길을 걸음으로써 나의 간곡한 호소에 협력하기 바란다.

6. 오늘 나는 너희 사랑의 예물을 기꺼이 받아들여, 천국의 영광송과 (연옥에서) 정화되고 있는 영혼들의 간구, (지상에서) 순례 중인 신전 교회의 찬미합창에 결합시킨다. 그리고 너희에게 권고한다: 신뢰 안에서, 내가 곧 특별히 개입하리라는 큰 희망 안에서 살아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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