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373
 

373. 주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시는 이유

88. 2.11. 마나우스-아마조니아(브라질).
루르드의 성모 (발현 기념일)

 

1. 너희는 오늘, (루르드의) 초라한 '마싸비엘 동굴'에서 내 작은 딸 벨나뎃따에게 발현한 나를 기념하고 있다. 그 이후 내 특별한 발현은 그 회수에 있어서나 장소에 있어서나 급증하였다. 내가 너희 가운데 강력히 현존하는 것이 이 세기의 두드러진 점이기도 하거니와, 이 (사실을) 누구든지 감지할 수 있게 하려고 곳곳에서 나의 기적적인 발현을 증가시켜 온 것이다.

2. 내가 이 시대에 새롭고 지속적이며 특별한 모양으로 너희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는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내 원수 '붉은 용'(*묵시 12,3), (곧) 아주 오래된 뱀(으로서) '사탄'(이라고도 불리는(*묵시 12,9) 자가) 지배하는 시대이기 때문이고, (머지않아) 내가 그 (뱀)의 머리를 (밟아) 부술 것(*창세 3,15 참조)이기 때문이다. 그의 지배에 짓눌리는 바람에, 환난과 고통과 상처와 타락이 너희에게 증대되고 있고, 따라서 누구에게나 멸망 위험이 한층 더 커지고 있다.

3. 그래서 나는 특별한 모양으로 나 자신을 드러내어, 신뢰와 희망을 가지고 내 '티없는 성심'에의 봉헌을 통해 내 안에 피신하라고 너희에게 당부한다.

4. 이제, 사탄의 결정적 패배를 끌어낼 나의 승리가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기에, 내 현존도 그만큼 더 강력해지고 있다. 내가 너희 모두에게 신뢰와 큰 희망을 가지고 나를 바라보라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5. 주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심은 그분의 구원을 너희에게 가져오게 하시려는 것이다. 이 선물에 대해 그분께 감사드려라. 그리고 겸손과 감사의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나는 주님의 승리를 예고하는 자로서 너희에게 오고 있다.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재림의 길을 닦아 드리려고 파견되고 있다.

6. 너희는 나의 빛 안에서 걸으며, 이 마지막 시대의 너희 '천상 엄마'의 사도들이 되어 다오. (또한) 내 현존의 향기와 엄마다운 애정의 향기를 사방으로 퍼뜨려 다오. 기꺼이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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