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387
 

387. 마리아를 향해 들어올린 눈길

88. 8.31. 빈(오스트리아) '마리아사제운동' 소속 오스트리아, 독일, 유고슬라비아 및
헝가리 사제들과의 '다락방' 모임 형태의 영성수련 (피정)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가 일주간의 '지속 다락방'을 위해 이곳에 모두 모인 걸 보면서 내 '고통의 성심'이 얼마나 큰 격려를 받는지 모른다! 너희가 나와 함께, 나를 통해서 바치는 기도에 나 자신도 언제나 하나가 된다.

2. 나는 너희의 형제적 모임에 기쁘게 참여하여 서로 사이의 사랑을 증대시키고, 서로 이해하며 더욱 큰 일치로 이 시대의 험난한 길을 헤쳐 나가도록 도와 준다. (그리고) 너희가 날마다 '거룩한 미사'를 '공동집전'하면서 새로이 하는 내 '티없는 성심'에의 봉헌을 즐겨 받아들인다. (또한) 성부와 성자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선물인 성령을, 이 '천상 엄마'의 힘있는 전구를 통해, 너희가 넘치도록 풍성히 받게 한다.

3. 너희는 나의 시대로 접어들었고, 이 마지막 시대의 내 사도들이 되라는 부름을 받고 있다.

4. 이달 (15일)에 공식 폐막된 '성모 성년'은 나의 뜻에 따른 것이었으니, 세상에서의 내 '티없는 성심'의 승리를 실현하기 위해, 너희 '천상 엄마'인 내가 자녀들의 마음과 영혼과 생활 안에서 한층 더 힘있게 일하게 될 시기의 시작으로서 그것을 원했던 것이다.

5. 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지적했듯이, (너희가) 이제 마리아를 향해 눈길을 들어올릴(*회칙 [구세주의 어머니] 서론 末尾부분 참조) 시대가 시작되었다.

6. 마리아를 향해 눈길을 들어올림으로써 너희는 내 믿음의 티없는 빛의 비추임을 받는다. 이 빛이 너희로 하여금 '하느님의 말씀'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간직하며, 항구히 실행에 옮기고 충실히 가르치게끔 인도해 준다. 나는 너희가 늘 참 신앙에 머물게 하기 위해서, 그리하여 너희 자신이 용감한 신앙의 증인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을 밝혀 주고 있다.

7. (여기 모인) 너희 (각자)의 나라에는 '교회의 교도권'을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는 많은 신학자들의 교만한 태도로 말미암아, 얼마나 숱한 오류들이 퍼져나가고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수많은 내 자녀들이 나날이 참 신앙을 떠나 배교의 깊은 암흑 속으로 떨어지고 있다.

8. (그러기에) 너희는 오늘날, 교황과 교회의 그르침없는 '교도권'이 변함없이 가르치는 모든 것을 유순히 받아들임으로써, 그리고 '가톨릭 신앙'의 모든 진리, 특히 더 이상은 공표할 필요가 없을 만큼 (확정되어 있는) 진리들을 가르침으로써, 신앙의 힘찬 증인이 되어야 한다. 너희가 그렇게 할 때, 더없이 어두운 길을 걷는 허다한 형제들에게 빛이 되는 것이다.

9. 마리아를 향해 눈길을 들어올림으로써 너희는 내 순결과 성덕의 티없는 빛의 비추임을 받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죄와 악, 불순결과 교만, 하느님께 대한 모독과 우상 숭배, 불경이라는 어둠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는지! 너희가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사랑과 순결과 애덕 및 모든 덕목을 실천하며 살아가려면 반드시 성덕의 길로 나를 따라야 한다. 이 길은 또한 온갖 음흉한 양태로 나타나는 죄와 싸워야 할, 중대한 의무의 길이기도 하다.

10. 그리하면 너희는 물질주의(로 인한) 크나큰 상처를 치유하는 데 이바지하게 된다. 너희 나라들에 침투한 물질주의는 부도덕, 극성스런 쾌락 추구, 안락, 자제할 줄 모르는 이기심, 인색, 작고 가난하고 가장 소외된 이들의 필요에 대한 무감각이라는 병을 초래한 것이다.

11. 마리아를 향해 눈길을 들어올림으로써 너희는 내 기도와 어머니다운 사랑의 티없는 빛의 비추임을 받는다. 기도의 '다락방'이 불어나게 하여라. 항상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쳐라). (그리고) 너희 각자의 나라 전국에 '가정 다락방'을 확장하여라. 이는 불화와 이혼, 낙태의 합법화, 생명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온갖 수단의 정당화로 가정들을 위기로 몰아넣는, 심각한 악에 대한 치유제이다.

12. 너희의 기도는 언제나,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향한 기도가 되어야 한다. '예수 성체'께 대한 지속적인 흠숭의 기도, 보속과 찬미와 감사의 기도가 되게 하여라. 나는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께 대한 사랑과 흠숭이 어디서든지 다시 꽃피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13.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은 '예수 성체 왕국'의 승리와 동시에 도래할 것이다. 예수님을 사랑하여라. 그분을 본받고, 세속과 자신을 업신여기는 길을 걸어라. 너희가 대환난을 겪을 때, 나의 어머니다운 자애의 눈길 아래 오직 '그리스도의 빛'만이 너희를 비추는 빛이 되게 하여라.

14. '나의 빛'은 떠오르는 서광처럼 '동방'에서부터 퍼져나가고, 점점 더 강렬해져서 마침내 온 세상을 뒤덮으리라.

15. 너희는 이 깊은 어둠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빛과 너희의 '원죄없는 엄마'의 빛과 함께 이 '다락방'에서 나가거라. 가서 세상을 비추어라.

16. 아직도 (사탄의) 종살이를 하느라고 무거운 멍에를 메고 있는 오스트리아와 독일 및 그 인접국들을, 나는 이곳에서 축복한다. 그리고, 이 나라들이 해방될 때가 다가왔음을 오늘 미리 너희에게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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