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389
 

 

389. 십년이라는 기간

88. 9.18. 루르드(프랑스). '마리아사제운동' 소속 사제 및 신자 '다락방'

 

1. 오늘 너희는 기도와 형제애를 나누며 내 '티없는 성심'에의 봉헌을 새로이 하는 이 큰 '다락방' 모임을 갖기 위해, 프랑스 각지에서 (여기,) 내가 '원죄없이 잉태된 자'로 발현했던 바위 아래에 와 있다.

2. 이곳에서 나는 내 '운동'을 축복한다. 여기서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축복하고, 여기서 교회와 온 인류를 축복한다. 너희는 내 시대로 접어들었다. (그래서) 오늘 나의 요청은 이 세기의 남은 기간 전체를 내게 봉헌해달라는 것이다.

3. 그것은 십년이라는 기간이다. 지극히 중요한 십년이다. 결정적인 십년이다. 이 기간을 너희는 나와 함께 지내기 바란다. 너희가 (주님) 재림의 종말적 시기에 들어서고 있기 때문이니, 이는 너희를 내 티없는 성심의 승리와 내 성자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오심으로 이끌어갈 시기이다.

4. 이 십년이라는 기간 동안, 라살레뜨의 발현(*1846년 9월 19일)에서부터 마지막이 될 현재의 발현들에 걸쳐 내가 너희에게 일러준 '때의 참'(La pienezza del tempo)이 이루어 질 것이다.

5. 이 십년이라는 기간 동안, 너희가 여러 해 전부터 겪고 있는 정화가 그 극에 달하리니, 누구에게나 고통이 더욱 커질 것이다.

6. 이 십년이라는 기간 동안, '성서'에 예언된 대로 예수님의 재림에 앞설 대환난기(*마태 24,15-28; 마르 13,14-23; 루가 21,20-24 참조)가 올 것이다.

7. 이 십년이라는 기간 동안, 갈수록 커지는 배교의 확산을 통해 (은밀히) 활동해 온 악의 신비(*[200주년]성서 2데살 2,7 참조;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편 385)가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8. 이 십년이라는 기간 동안, 내가 (발현한) 아이들에게 일러준, (그러나 아직) 비밀(로 되어 있는 일들)이 다 일어날 것이고, 너희에게 예고한 사건들도 다 일어날 것이다.

9. 이런 이유로 나는 오늘 너희에게 이 기간 전체를, 계속 연장되는 '성모 성년'처럼 내게 바쳐달라고 청하는 것이다. 너희 마음의 문을 열어,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하게 해다오. 너희의 가정, 본당, 수도원의 문을 열어, 내 현존의 티없는 '빛'이 그 안으로 스며들게 해다오.

10. 기도의 '다락방'이 많아지게 하고, 내게 대한 지극한 신뢰와 자녀다운 맡김(의 정신)으로 살아가되, 앞으로 일어날 일을 못내 알고 싶어하는 헛된 호기심에는 빠지지 말아라.

11. 나는 '하느님 자비'의 물이 너희의 모든 죄를 씻어 주시고, 너희로 하여금 은총과 성덕의 새 시대를 위한 새싹이 되게 하시도록 빌고 있다. 너희를 위해 티없는 내 성심 안에서 날마다 그 새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다.

12. 매우 공경받는 이 나의 '성지'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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