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391
 

391. 나는 봉인된 책을 너희에게 열어 준다.

88.10.13. 파티마(포르투갈).
파티마의 성모 (발현 71주년 기념일)

 

1. 너는 오늘 이곳 파티마에서, 내 '운동'의 사제들과 신자들과 함께 '성모 성년' 동안 유럽 각국에서 개최한 '다락방' 모임들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제, 사랑과 구원의 내 위대한 그물이 세상 도처에 두루 펼쳐진 셈이다.

2. 내가 '태양을 입은 여인'(*묵시 12,1)으로 발현했던 이곳에서 너희에게 알리는 것은, 이제 정화가 그 극에 이르렀다는 점, 따라서 너희는 내가 예고했던 가장 고통스러운 시기를 살도록 불림을 받았다는 점이다. 주님께서는 나를 보내시어, 이 너희 시대에 성삼위 하느님께서 내게 맡기신 사명을 완성하도록 하시는 것이다.

3. 나는 봉인된 책을 너희에게 열어 준다. 그 안에 들어 있는 비밀들을 밝혀 주려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대사건들을 맞을 준비를 시켜주려고 너희를 사방에서 모아 양육해 왔다. 오직 그렇게 함으로써만 너희의 중대한 사명을 완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도처로 퍼져나가는 엄청난 배교의 시기에, 너희는 참 신앙에 굳건히 뿌리를 박고 용감한 신앙의 증거자가 되어야 한다.

5. 너희가 살고 있는 대환난기에, 너희는 내 평화와 모성적 보호의 표징이 되어야 한다.

6. 이제 세상을 덮치고 있는 대징벌기에, 너희는 모든 이가 신뢰와 기도와 희망의 길, '하늘에 계신 아버지'(*마태 5,16)의 사랑에 자녀답게 맡기며 (사는) 길을 걷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 '빛'은 계속 강렬해져서, '정의와 평화의 왕'이시며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예수님의 오심을 선포할 것이다.

7. 공경받는 나의 '성지'인 이곳에서, 내 말을 받아들이며 (의심없이) 내 메시지를 믿을 것을 너희에게 당부한다.

8. 내게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의 평화와 은총 안에서 살아가거라.

9. 나는 '거룩한 묵주의 여왕'이니, 이 확실한 승리의 표를 가지고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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