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409
 

409. 여기에, 성도들의 항구함이 나타나야 한다.

89. 8.15. 루비오(비첸자).
성모 승천 대축일

 

1. 오늘 너희는 '천국'의 영광에로 영혼과 함께 들어올림을 받은, '영광스러운 몸'의 광채에 싸인 너희 천상 엄마를 바라보아라. 나는 '태양을 입은 여인'이다. 너희의 '천상 지휘관'이며, '모든 성인의 여왕'이다.

2. 정화와 배교와 대환난이 (몰아닥친) 이 시기에 너희는 확고한 희망과 위로의 표지로서 나를 바라보아라. '용'(*묵시 12,3)과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묵시 13,11)과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묵시 13,1)이 전투에서 가장 엄청나게 (땅을) 정복하는 시대가 되었다.

3. 그러기에 지금은 하느님을 배제한 문명이 건설되어, 온 인류가 하느님 없이 살아가도록 유도되고 있는 시대이다.

4. 사탄과 그 악마적 권세가 갈수록 증가하는 사람들에 의해 경배를 받는 시대요, 따라서 악마 숭배며 비밀결사며 검은 미사가 더욱 널리 퍼져가는 시대이다. 5. 참된 하느님과 참된 교회를 대신하여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교회라는 우상이 세워지는 시대이다.

6. 이 우상을 따르는 자는 모두 이마와 손에 그것의 낙인을 받는 시대(*묵시 13,3.16 참조)이다.

7. '어린양'을 충실히 따르는 사람은 따돌림을 당하고 박해받고 옥에 갇히고 죽임을 당하는 시대이다.

8. 그러기에 지금은 너희가 항구해야 할 시대이다.

9. -- 여기에, 성도들의 항구함이 나타나야 한다.(*묵시 14,12 참조)

10. -- 여기에,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님께 (대한 믿음에) 충실한 (성도들, 곧) 주님께 속한 이들의 항구함이 나타나야 한다.(*묵시 同上)

11. -- 여기에, 박해받고 순교하는 이들의 항구함이 나타나야 한다. 주님 안에서 죽는 사람들은 복되리니, 수고에서 벗어나 휴식을 얻고 (과거의) 선행이 그들과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묵시 14,13 참조)

12. -- 여기에, '짐승'을 경배하지 않으며 그 악마의 낙인을 받지 않는 이들의 항구함이 나타나야 한다. 반면에 '짐승'과 그 우상을 경배하고 이마와 손에 그것의 낙인을 받은 자들은 하느님의 분노의 술을 마시게 되리니, 이는 그분의 무서운 징벌의 잔에 부어진 술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어린양'과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묵시 14,9-10 참조)

13. -- 여기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이마에 씌어져 있는 이들(*묵시 14,1)의 항구함이 나타나야 한다. 그들은 그들의 하느님을 배반하지 않았고, 그들의 말에는 거짓이 없으며(*묵시 14,5), '어린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이들(*묵시 14,4)이기 때문이다.

14. -- 여기에, 내 모든 작은 아들들의 항구함이 나타나야 한다. 이들은 '티없는 내 성심'에 스스로를 봉헌하도록 내가 부르는 아들들이거니와, 그것은 땅의 포도가 수확되어 포도 송이들이 하느님의 큰 징벌의 (포도주 짜는) 확에 던져 넣어질 때(*묵시 14,19 참조), 이 전투의 종말과 '바빌론 멸망'(*묵시 18,2)의 결정적 시기를 나와 함께 살도록 하려는 것이다.

15. 이런 이유로 오늘 너희 모두에게, '영광을 입은 몸'의 광채에 싸인 너희 '천상 엄마'를 바라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내 빛이 너희를 비추어 주고, 내 '티없는 성심'은 너희를 감싸 주리라. 또한 나의 엄마다운 사랑이 너희를 떠받쳐, 너희가 이 시대의 교회와 모든 인류 앞에서 항구함을 용감히 증거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리라.

[HOME] Copyright 2001~2002 Agnes L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