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417
 

417. 그리스도 재림의 어머니

90. 1. 1. 루비오(비첸자).
천주의 모친 성 마리아 대축일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내 '신적 모성'의 티없는 빛 속에서 이 새해를 시작하여라. 내 성자 예수님의 뜻에 따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기도 하니 말이다.

2. 그래서 나는 '엄마'로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이 (세기 마지막) 십년을 너희의 손을 잡고 함께 시작하고자 한다. 매우 중요한 십년이고, 너희 가운데 계시는 주님의 현존이 특히 강력히 드러나게 될 시기이다. 이 십년(이라는 기간) 동안 내가 너희에게 예고한 사건들이 다 일어날 것이니, 너희는 모두 나의 모성적 활동을 통해 양육될 필요가 있다.

3. -- 나는 너희 마음을 길러 회개로 이끌며 새로운 사랑의 능력으로 열리게 한다. 이와 같이 함으로써 너희 마음의 병인 이기심과 메마름을 치유해준다.

4. -- 나는 너희의 영혼을 길러, 크나큰 선물인 하느님의 은총과 순결과 애덕이 영혼 안에서 잘 자라도록 도와준다. 또한 너희를 성화로 나아가게 하는 모든 덕행의 꽃이 천상 정원에서와 같이 활짝 피어나게 해준다. 이와 같이 함으로써 악의 어두움, 죄의 얼음덩어리, 불순결의 사막을 너희에게서 치워 없앤다.

5. -- 나는 너희의 몸을 길러, 너희 안에 계시는 성령의 빛이 당신의 살아 있는 성전에서와 같이 그 안에서 환히 빛나게 한다. 이와 같이 함으로써 순결의 길, 아름다움의 길, 조화의 길, 기쁨의 길, 평화의 길, (그리고) 천국 (주민) 전체와 친교를 나누는 길로 너희를 이끌어간다.

6. 나는 지금까지 여러 해에 걸쳐, 나의 모성적 활동을 통해, 너희로 하여금 오시는 주님을 영접할 수 있게 준비시켜 왔다. 그래서 너희에게 '티없는 내 성심'에 봉헌하라고 당부해 온 것이니, 그것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내적 유순을 길러 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적으로 유순해져야 내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일할 수 있고, 주님을 합당하게 영접하도록 너희를 깊이 변화시킬 수 있으니 말이다.

7. 나는 '(그리스도) 재림의 어머니'이다.

8. 나는 너희에게 예수님의 새로운 오심을 준비시키고 있다. 영광에 싸여 너희에게로 돌아오실 그분께 길을 열어 드리고 있다. (그러니) 교만과 증오와 폭력으로 솟아오른 산들은 깍아내리고 악습과 욕정과 불순결로 패인 골짜기들은 메워라.(*이사 40,3 참조) 죄와 하느님께 대한 배척으로 황폐해진 토양은 말끔히 없애버려라.

9. 오늘 나는 '어질고 자비로운 어머니'로서 내 자녀들에게, 온 인류에게, 오시는 주님께 길을 (내어 드릴) 준비를 하라고 호소한다. 너희가 이 세기 마지막 십년을 시작하는 (이때,) 주님께서 내게 맡기신 임무가 (바로) 너희 가운데 오실 그분의 내림(來臨)을 준비하는 일이다. 그러기에 모든 사람에게 마음의 회개와 생활 개선의 길을 통해 주님께 돌아오라고 당부하는 것이다. 아직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의 시기 (안에 있)기 때문이다.

10. (거듭) 당부하거니와, 너희 모두 내 '티없는 성심'에 자신을 봉헌하고, 어린이처럼 내게 의탁하기 바란다. 그러면 너희가 신덕, 망덕, 애덕, 지덕, 용덕, 의덕, 절덕, 침묵, 겸손, 순결, 자비와 같은 모든 덕목을 기꺼이 실행으로 옮기면서 성화의 길을 걷도록 내가 이끌어 줄 수 있다.

11. 나는 너희를 길러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거니와, 기도는 항상 나와 하나 되어 드려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다락방' 기도 (모임)을 세계 전역으로 확장하여라. 이는 마치 어둠 속에 밝혀진 횃불과 같고, 안전한 곳을 가리키는 푯말, (혹은) 간절히 찾다가 얻어 만난 피난처와도 같다. 특히 '가정 다락방'을 더욱 늘려가기 바란다. 그것이 바야흐로 닥칠 큰 시련의 때에 너희에게 안전한 거처가 될 것이다.

12. 나는 '(그리스도) 재림의 어머니'이다. 그러므로 이 시기 동안 내가 너희를 기르며 준비시킬 수 있게 너희 자신을 맡겨 다오. 그러면 너희 가운데 당신의 '왕국'을 세우러 오실 예수님을 영접할 채비를 갖추게 되리니, 그것은 바로 사랑과 성덕과 정의와 평화의 '왕국'일 것이다.

[HOME] Copyright 2001~2002 Agnes L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