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425
 

425.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다.

90. 5.13. 파티마(포르투갈).
파티마의 성모 (첫발현 기념일)

 

1. 내가 하늘에서 이곳, 꼬바다이리아 (계곡)에 내려온 것은 73년 전의 일이었다. 그것은 이 험난한 세기에 너희가 걸어야 할 길을 알려 주려는 것이었다. 그 이후 일어난 너무도 고통스러운 사건들을 보면 전부가 다 내 예언대로 되었음을 알 수 있다.

2. -- 인류는 마음과 생활을 고치는 회개의 길과 기도와 속죄의 길을 통해 주님께 돌아오라는 나의 모성적 호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래서 수천만 명의 사망자를 내면서 수많은 민족과 나라를 파괴한 제2차 세계대전의 끔찍한 세월을 겪기에 이르렀다.

3. -- 교황과 모든 주교들이 러시아를 내게 봉헌하지 않았다. 그래서 러시아는 회개의 은총을 받지 못한 채 세계 어디서나 그 자신의 오류를 퍼뜨렸고, 전쟁과 폭력과 유혈 혁명 및 교회와 교황에 대한 박해를 일으켰다.

4. -- 이 너희 세기에 일어난 모든 사건의 지배자는 의심할 여지 없이 '사탄'이다. 사탄이 온 인류로 하여금 하느님과 그분 사랑의 '법'을 거부하도록 유인하면서 곳곳에서 불목과 증오와 부도덕과 사악함을 퍼뜨리고, 어디서든지 이혼과 낙태와 음행과 동성애 및 생명의 (잉태를) 가로막는 온갖 수단의 사용을 합법화시켜 왔다.

5. 이제 너희는 이러한 너희 세기의 마지막 십년에 들어서 있다.

6.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다. 너희에게 마지막 비밀들을 밝혀 줌으로써 땅의 정화를 위해 너희가 이제부터 겪어야 하는 일에 대비시키려는 것이다.

7. 이곳 (파티마에서) 내가 발현한 세 아이들에게 알려 준 나의 세번째 비밀은 아직까지 너희에게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것은 사건들의 추이 자체를 통해 모든 이에게 환히 드러날 것이다.

8. 교회가 전에 없이 엄청난 배교의 시기를 치르게 되리라. 불법의 인간(*[2백주년]성서 2데살 2,3)이 교회 내부에 침투하여 바로 '하느님의 성전'에 앉는(*2데살 2,4) 한편, (믿음에) 충실히 남아 있는 소수의 사람들은 더없이 큰 시련과 박해를 당하리라.

9. 인류는 대징벌의 시기를 겪음으로써 준비를 갖춘 후에야 영광에 싸여 다시 오실 주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리라.

10. 이런 이유로 나는 특히 오늘날 하늘에서 다시 내려온다. 나의 빈번한 발현과 메시지들을 통해서, 그리고 이 특별한 '사업', (즉) '마리아 사제운동'을 통해서이다. 이는 너희로 하여금 바야흐로 다 일어나려 하는 사건들을 치를 각오가 서게 하여 (그리스도) 재림의 가장 험난하고 고통스러운 단계(에 속하는) 이 시기 동안 너희 손을 잡아 이끌어 주려는 것이요, 그분의 그 영광스러운 다시 오심이 임박한 (이)때 모든 이의 정신과 마음을 준비시켜 그분을 영접하게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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