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427
 

427. 내 티없는 성심이 영광을 받는다.

90. 6.23. 루비오(비첸자).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기념일)

 

1. 사랑하는 아들들아, 교회는 오늘 '티없는 내 성심'을 기리는 전례를 거행한다. (특히) '마리아 사제운동'에 속하는 모든 이들은 이 축일을 각별히 성대하게 지낸다.

2. 너희는 나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예고한 신비스럽고도 강력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니, 내 티없는 성심이 교회와 온 인류 앞에서 영광을 받아야 할 때가 되었다.

3. 너희는 내게 자신을 봉헌하고 온전히 맡긴, 나의 가장 작은 아기들이 되라고 뽑힌 사람들이다. 너희는 내 성자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개선에 즈음하여 내 모성적 승리를 준비 하고 실현하도록 (나의) 양육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다. 너희는 이 마지막 시대의 사도가 되라고 불린 사람들이다.

4. 그러기에 너희에게는 너희 '천상 엄마'의 사랑과 영광을 지상 모든 곳에 선포해야 할 임무가 있다.

5. 그리하면 내 티없는 성심이 너희 안에서 영광을 받는다.

6. 너희가 유순히 (내가) 인도하는 대로 자신을 맡기고 순결과 사랑과 성덕의 길을 걷는다면, 내 티없는 성심이 너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는다.

7. 너희가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에 대한 영웅적인 충성을 날마다 모든 이에게 증거함으로써 오늘날의 용감한 신앙 증인이 된다면, 내 티없는 성심이 너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는다.

8. 너희가 '교황'과 굳건히 일치하고 그의 '교도권'에 온전히 순명하는 표양을 보인다면, 내 티없는 성심이 너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는다.

9. 너희가 영혼들의 영적 필요에 응하여 너희 자신을 온전히 내어 준다면, 특히 '화해의 성사' (집행으로) 사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다면, 내 티없는 성심이 너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는다.

10. 너희가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께 대한 사랑과 열성으로 타오르는 불꽃이 되고 너희에게 맡겨진 모든 사람을 그분께로 데려온다면, 또한 그 '지극히 거룩하신 성사'를 제대에 현시하고 너희 신심을 나타내는 표시로 꽃과 등불로 장식하며 장엄하게 흠숭과 보속의 시간을 더욱 자주 가진다면, 내 티없는 성심이 너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는다.

11. 너희가 내 요청대로 나와 함께 기도하는 '다락방'들, (곧) 사제, 평신도, 젊은이, 어린이 및 가정 다락방 모임을 곳곳에서 확장한다면, 내 티없는 성심이 너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는다.

12. 그렇게 하는 것이 너희가 교회와 온 세상을 위해 '두번째 성령강림'의 때를 준비하는 방법이다. 성령께서는 그 두번째 강림으로 성자께 대한 당신의 증언을 완성하실 것이며, 성자의 영광스러운 사랑의 '왕국'이 지상에 임하게 하심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새로워진 인류로부터 사랑과 흠숭과 영광을 받으시게 하실 것이다.

13. 그때가 되어야 내 티없는 성심이 비로소 승리를 거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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