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434
 

434. 나의 가장 위대한 승리

90.10. 7. 퀘백(카나다).
로사리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1. 강력한 무기인 거룩한 '묵주'로 내가 승리한 (사건) 중의 하나(*1571년의 레판토 해전)를 기념하는 오늘, 너는 기도하며 형제애를 나누는 '다락방'에 내게 자기를 봉헌한 사제들과 신자들을 모아들이려고 카나다의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고 있다. 이 땅은 내게서 많은 사랑을 받아 왔지만, 내 원수의 위협에도 숱하게 시달리며 상처받은 곳이다.

2. 오늘 나는 너를 통해, 이 넓은 나라에 사는 내 많은 자녀들에게 신뢰와 희망의 말을 들려주고 싶다.

3. -- 내 원수는 물질주의의 길, 쾌락과 돈에 대한 극심한 탐닉의 길, 이기주의와 교만과 불순결의 길로 나의 가련한 자녀들을 수없이 유인함으로써 이 땅을 아주 심하게 짓밟았다. 음행과 부도덕이 무엇보다도 인쇄물과 텔레비전을 통해 도처로 퍼져나가는 통에 어린이들과 단순한 이들의 영혼이 타락하고 있다.

4. -- 이곳의 교회마저 참 신앙을 잃게 하는 오류의 만연으로 특히 위협받고 있다. 이 고통스러운 상황의 책임은 목자들에게 있다. 그들 중 많은 이가 '진리'를 용감하게 옹호하지 않을 뿐더러 번번히 침묵을 지키며 온갖 종류의 그릇된 가르침을 묵인함으로써 가톨릭 신앙의 온전성이 갈수록 위협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5. 모든 주교와 사제들은 교황과 더욱 굳건히 일치하는 (길로) 돌아올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께서 교황을 교회의 초석으로, 또 그르침 없는 당신 진리의 수호자로 세우셨기 때문이다.

6. 그러나 나의 큰 고통이 위로를 받는 것은, 회개하고 내 티없는 성심에 봉헌하며 '거룩한 묵주기도'의 합송으로 나와 함께 기도하는 '다락방'을 도처에 확장하라는 나의 모성적 요청을 받아들이는 자녀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다락방 (모임)을 모든 곳에 전파하여라. 이것이 이 깊은 어둠의 시대에 지상을 비추려고 내려오는 빛살이다.

7. 무엇보다도 '가정 다락방'이 불어나게 하여라. 이 다락방이 오늘날 가정을 파괴하려 드는 악들 -- 이를테면 불화, 이혼, 생명을 가로막는 수단의 동원, 하느님 면전에서 복수를 외치는 낙태의 증가 -- 로부터 가정을 지키는 강력한 보루이다.

8. 내 '티없는 성심의 영적 다락방'은 너희 모두가 '두번째 성령강림'의 선물을 받으려면 반드시 들어와야 하는 피난처이다. 그리하면 강력한 무기인 거룩한 '묵주기도'로 말미암아, 너희도 오늘날, 교회사와 인류사를 통틀어 나의 가장 위대한 승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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