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438
 

438. 희망에 너희 마음을 열어라.

90.12. 8. 상파울루(브라질).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

 

1. 오늘은 '원죄 없는 잉태'의 광채에 싸인 나를 바라보아라. 은총과 성덕, 동정의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내 빛에 감싸여 있어라.

2. 내게 자신을 봉헌한, 극진히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계획에 협력하여, 너희 모두 되도록 빨리 '티없는 내 성심의 영적 다락방'으로 들어오너라.

3. -- 내 티없는 성심은 천상 정원이니, 이 배교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이 안에 모아들여 성삼위 하느님께서 완전한 영광을 (받으시도록) 봉헌하고자 한다.

4. -- 내 티없는 성심은 내가 너희를 위해 마련한 안전한 피난처이니, 너희가 대환난의 고통스러운 순간들을 평온한 (마음으로) 살게 하기 위함이다.

5. -- 내 티없는 성심은 빛나는 길이니, 바야흐로 영광에 싸여 다시 오시려 하시는 예수님을 너희가 기쁘게 만나도록 인도하는 길이다.
그러니 나의 간곡한 요청에 협력해 다오. 나의 '사업'인 '마리아 사제운동'과 이 작은 아들을 통해서 하는 요청 말이다. 내가 지금도 이 아들을 전세계로 이끌어가는 것은 모든 사람이 내 티없는 성심에 봉헌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와 같이 너희도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을 열어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게 한다면, 내 모성적 계획에 참여하는 것이 된다.

6. -- 나는 '말씀의 어머니'가 되도록 성삼위 하느님의 간택을 받았으니, '말씀'이 내 동정 모태에 강생하셨고, 그리하여 내가 너희에게 내 성자 예수님을 (낳아) 줄 수 있었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 오신 그분의 첫번째 내림은 가난과 비천함과 고난에 싸여 있었다. 그것은 예수께서 우리 인성의 한계와 비참함과 나약을 취하시고자 하신 까닭이다. 그래서 어머니로서의 내 활동도 침묵과 기도와 숨은 (생활)과 겸손 안에서 이루어졌다.

7. -- 나는 (또 그분) '재림의 어머니'가 되도록 성삼위 하느님의 간택을 받았으니, 교회와 온 인류가 영광에 싸여 다시 오실 예수님을 영접하게끔 준비시키는 것이 어머니인 나의 소임이다. 그분의 이 두번째 오심은 당신 '신성'의 빛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예수께서 하늘의 구름을 타시고(*마태 26,64; 마르 14,62; 묵시 1,7) 당신 '왕권'의 광채에 싸여 너희에게 돌아오시어, 지상 (모든) 민족과 나라들을 당신께 복종시키실 것이며, 그분의 원수들은 그분의 보편적 통치의 옥좌 아래 짓눌릴 것이기 때문이다.

8. 그래서 이 마지막 시대에는 내 모성적 활동이 공공연하게 또 갈수록 강력히 펼쳐지고, 지상 어디서나 나의 빛이 찬란히 빛나고 있다. 오늘날 내가 수많은 발현과 특별한 표현으로 곳곳에서 나 자신을 드러내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9. 내가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 안에 건설하는 사랑의 왕국은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을 준비하는 길이다. 내 티없는 성심의 개선은 만물을 새롭게 하시려고 영광에 싸여 오실 예수님의 재림과 때를 같이 하여 (성취될) 것이다.

10. 그러니 너희 모두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리스도의 신적 광채를 만나기 위해 내 순수한 아름다움의 티없는 빛을 따라 어서 달려오너라.

11. 희망에 너희 마음을 열어라. 그리스도의 재림이 다가왔다. 그분께서 당신을 영접할 준비를 시키시려고 친히 너희에게 주신 표징들이 이 마지막 시대에 모두 현실화되고 있는 중이다.

12. 희망에 너희 마음을 열어라.
마음의 평화 안에, 기도 안에 살아가거라.
믿음과 기쁨 안에 살아가거라.
은총과 순결 안에 살아가거라.
사랑과 성덕 안에 살아가거라.
우리 '구원자', 우리 '구세주', 우리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입으신 '몸'의 광채에 싸이시어, 바야흐로 너희에게 오시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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