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457
 

 

457. 나의 큰 고통

91. 9.15. 부다페스트(헝가리). 통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1. 너는 오늘 두 개의 큰 '다락방', 즉 내 '운동'의 헝가리 사제들과 신자들과의 다락방을 열기 위해 여기에 와 있다.

2. 무척 오랜 기간 동안 (집권했던) 공산주의자들의 잔혹한 압박이 남긴, 깊은 상처들이 네 눈에 뜨이겠지?
하지만 너는 그렇듯 큰 고통으로부터 움튼 새싹들을 기쁘게 바라볼 수 있다. 그들을 오늘 네가 내 '티없는 성심'의 천상 정원에 모아들이고 있으니 말이다.

3. 그 모든 이에게 내 모성적 애정의 향유를 (나누어) 주어라. 그들에 대한 이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실감하게 해주어라.

4. 여기서(도) 내가 몸소 개입하여, 나의 이 자녀들로 하여금 그 혹심한 종살이로부터 풀려나는 길을 걷게 하였다.

5. 그러나 나의 큰 고통은 아직도 물질주의, 실천적 무신론, 쾌락주의, 반역, 증오, 음행의 노예(상태)에 있는 온 인류를 보는 데 있다.

6. 나의 큰 고통은 (또한),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오라는 나의 애타는 모성적 호소를 사람들이 (잘) 듣지도 않고 따르지도 않는 데 있다.

7. 그래서 나는 내게 자신을 봉헌한 너희,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들인 너희에게 다시 요청하며 당부하는 것이다: 자멸의 길로 내닫고 있는 이 가련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사랑과 보속의 정신으로 너희의 기도와 고통의 삶을 주님께 바쳐 다오.

8.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통해 내 모성적 자비의 사업을 계속할 수 있다. 이 (동구권) 나라들에서 그 자비의 사업은 (이미) 시작되었지만, 내 '티없는 성심'의 개선을 위해 세상 모든 곳에서 완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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