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458
 

 

458. 하늘의 큰 표징

91.10.13. 버켄헤드-세인트로렌스(영국). 파티마의 성모 (마지막 발현 기념일)

 

1. 내게 봉헌한,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나를 바라보아라. 너희 '천상 지휘관'인 나의 명에 따라 너희는 (지금) 큰 전투를 하고 있다. (나를 바라보아라.) 나는 '태양을 입은 여인'(* 묵시 12,1)이다.

2. 나는 하늘에 나타난 큰 표징(*상동)이다.

3. 너희는 오늘 내가 파티마의 코바다이리아에 마지막으로 발현한 날을 기억하고 있다. 그 발현은 태양의 기적으로 확증된 것이거니와, 그 기적은 내가 (바로) '태양을 입은 여인'임을 너희에게 특별히 보여 줌으로써 너희로 하여금 하늘에 나타난 큰 표징으로 나를 바라보도록 당부하기 위한 것이었다.

4. 나는 전투의 큰 표징이다. 나와 내 '원수', 태양을 입은 '여인'과 '용', 나의 군대와 '하느님의 적'이 지휘하는 군대 사이의 전투이다. 이 전투의 결정적 시기에 너희가 들어와 있는 것이다.

5. 너희는 더없이 어려운 때를 살면서 가장 큰 고통을 치를 준비를 (해야) 한다. 너희 모두, 되도록 빨리, 내 군대에 들어오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나는 다시 금 내 아들들에게 당부한다: 내 티없는 성심에 너희 자신을 봉헌하고 어린아이로서 내게 의탁해 다오.

6. 오늘 나는 나의 이 호소를 특히, 작은 이들, 가난한 이들, 가장 미천한 이들, 병든 이들, 죄인들에게 널리 편다. 너희 모두, 너희의 '원죄 없는 엄마'의 기치(旗幟) 아래로 와서 싸워라. 나는 오늘날, 작은 이들의 연약함과 가난한 이들의 신뢰와 병든 이들의 고통을 가지고 이 큰 전투에 임하고 있기 때문이다.

7. 나는 승리의 큰 표징이다.

8. 나는 승리의 '여인'이다. 결국에 가서는 사탄의 세력이 꺾이리니, 그러면 내가 몸소 내 사슬로 그를 묶어 죽음과 영원한 고통의 나라 -- 결코 빠져나올 수 없는 그의 나라에 가두어버릴 것이다.

9. (그리하여,) 홀로 죄와 죽음을 이긴 '정복자'이시며 창조된 우주 만물의 '왕'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세상을 다스리시게 될 것이다.

10. 너희는 이제 나의 인호를 받아라.

11. 이 시대에는 빛의 천사들이 내 승리의 군대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에게 '십자가' 표지를 박아 주려고 세상을 두루 돌아다닌다. 이 사람들에 대해서는 지옥의 별(인 사탄)도 아무런 힘을 쓸 수가 없다. 비록 큰 고통을 받으며 어떤 이들은 피를 흘리기까지 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소명이지만 말이다.

12. 그러나 나는 (바로) 이 내 자녀들의 큰 고통으로 나의 가장 위대한 승리를 거둘 작정이다.

13. 오늘 내가 너희더러 하늘에 나타난 큰 표징인 나를 보라고 당부하는 것은, 너희가 나 자신의 빛으로 비추임을 받고 나의 모성적 인장으로 날인되는 한편, 신뢰와 평온 안에 살아가도록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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