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464
 

 

464. 너희의 해방이 다가왔다.

92. 1. 1. 루비오(비첸자). 천주의 모친 성 마리아 대축일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의 해방이 다가왔으니(* 루가 21,28 참조), 눈을 들어 나를 바라보기 바란다. 너희는 (이제) 내 '티없는 성심'이 세상에 개선하도록 너희를 이끌어갈, 결정적 시기에 들어와 있다.

2.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잇달아 신속히 터지고 있어서, (파티마의) 몇 가지 비밀들 안에서 내가 밝힌 (어떤) 내용은 오늘 시작되는 이 새해가 끝나기 전에 그대로 다 일어날 것이다.

3. 내 '원수'는 온 인류에 대한 지배권을 확장하려고 점점 더 강력히 활동할 것이다. 따라서 악과 죄, 폭력과 증오, 타락과 불신앙(의 풍조)가 어디서나 증폭되고, 전쟁이 더 많은 민족과 나라들을 끌어들이며 확대되어, 수많은 내 가련한 아들들은 그 피 비린내 나는 무거운 십자가를 지게 될 것이다.

4. 하지만, 너희는 신뢰를 가져라. 눈을 들어 '하느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참 엄마'인 나를 바라보아라. 오늘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해방이 다가왔음을 선포한다.

5. 어둠이 '교회' 안에도 한층 더 짙게 드리워져 모든 것을 온통 휩싸게 되리라. 오류들이 더욱 널리 퍼져나가, 허다한 이들이 참 신앙을 멀리하게 되리라. 배교 가 전염병처럼 만연하고, 이로 말미암아 목자들은 그들에게 맡겨진 양떼와 더불어 타격을 입으리라. 지상 어디서든지 내 딸인 교회가 많은 고난을 받게 되리라. 임종 고통을 겪으며 십자가에 달린, 이 가엾은 나의 딸이!

6. 갈수록 '교황'을 거역하는 직접적인 반대가 거세져서, 신학자, 주교, 사제, 평신도들이 드러나게 교황의 '교도권'에 반기를 들리라. 내 교황은 많은 사람에게서 저버림과 비판과 조롱을 받는 한편, 더욱더 고립을 절감하게 되리라.

7. 하지만, 너희는 큰 신뢰를 가지고 인내하여라. 신앙과 희망 안에 굳건하여라. 눈을 들어 '하느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참 엄마'인 나를 바라보아라. 오늘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해방이 다가왔음을 선포한다.

8. 숨어 있지 말고 (밖으로) 나오너라,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가서 어디서든지 오로지 '그리스도의 빛'으로 지상을 비추어라. 너희의 때가 되었다.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멸시나 배척이나 박해를 당하더라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모든 사람에게 너희 자신을 드러내되, 내 사랑하는 아들로서, 내게 자기를 봉헌한 자로서, 그리고 지금까지 이십 년 동안 내가 나의 가장 작은 아들을 통해 주는 메시지들로 양성한 이 마지막 시대의 사도로서 드러내어라.

9. 세속과 너희 자신을 하찮게 여기는 길, 겸손과 작음의 길, 사랑과 순결의 길을 걸어라. 이와 같이 하면 이리도 많은 고통을 겪는 오늘날의 교회를 위해 너희가 착한 사마리아 사람(*루가 10,33-35 참조)이 된다. 언제나 사랑하여라. 아무도 판단하지 말아라. 너희의 자상한 사제적 사랑으로 모든 사람에게 도움을 주어라.

10. 교황과 일치하여, 큰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를 향하는 그를 떠받쳐 주어라.

11. 길잃는 내 가련한 자녀들을 찾아, 세상 모든 길로 나아가거라. 가난한 이들, 병든 이들, 절망에 빠진 이들, 버림받은 이들, 타격받은 이들, 억눌린 이들, 그리고 폭력과 증오와 전쟁에 희생된 무수한 이들을 모두, 너희의 사제다운 팔에 안고, 내 티없는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로 데려오너라.

12.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어두운 시대로부터 눈길을 들어올려라. 그리하여, '사탄'이 현재, 부인할 수 없도록 이 세상의 지배자요 인류의 주인이 되어 있더라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의 지배는 곧 폐허의 잿더미가 되고 권세도 꺾이고 말 것이다. 내가 몸소 그를 사슬로 묶어, 다시는 빠져나올 수 없는 영원한 불과 죽음의 구렁에 가둘 작정이니 말이다.

13. 그러면 영원한 영광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새로워진 세상에 군림하시어, 바야흐로 다가올 새 시대를 열어 주시리라.

14. 이런 까닭에, 새해가 시작되고 있는 오늘, 나는 너희에게 거듭 말한다: 신뢰를 가져라. 날마다 신앙과 큰 희망 안에 살아라. 눈을 들어 '하느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참 엄마'인 나를 바라보아라.

15. 오늘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해방이 다가왔음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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