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466
 

 

466. 나는 너희를 (온갖) 종살이에서 해방시킨다.

92. 2.11. 마나과(니카라과). 루르드의 성모 (발현 기념일)

 

1. 나는 '원죄 없이 잉태된 자'이다. '루르드의 동굴'에서 내 작은 딸 베르나뎃다에게 발현했을 때 나는 이 말로써 나 자신을 드러내었다. 나는 (정녕) 너희 기쁨의 동기이다.

2. 내 작은 아들아, 오늘 너는 중앙 아메리카의 이 나라에 와 있다. 여기서는 내 자녀들에게서 내가 특별한 사랑과 간구와 찬미를 받는다. 너는 그들이 이렇게 거듭 외치는 것을 자주 들었는데, 이는 그들의 신앙과 사랑의 표현이다: "누가 우리에게 이리도 큰 기쁨을 일으켜 주시는가?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이시다!"

3. 이곳 교회는 최근 여러 해에 걸쳐 특히 시련을 겪으며 타격을 받아 왔다. 또한 나의 이 자녀들도 무신론적 공산주의 체제하에서 가혹한 종살이의 짐을 짊어지지 않을 수 없는 (처지)였다. 하지만 나는 그들의 기도에 귀 기울이며 그들의 깊은 고통에서 눈을 떼지 않았고, (마침내) 몸소 개입하여 그 예속으로부터 그들을 해방시켰다.

4. 이제 나는 내게 봉헌된 이 백성과 내게 맡겨진 이 땅에, 크나큰 선물로 평화를 주겠다고 약속한다.

5. 너희는 너희 '원죄 없는 엄마'의 감미로운 향기를 따라 어서 달려오너라. 그러면 온갖 예속의 멍에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6. -- 나는 너희를 사탄의 지배 아래 잡아두는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킨다. 그리고 너희가 하느님의 자유로운 자녀로서 살도록 나날이 이끌어 준다.

7. -- 나는 너희를 무질서한 격정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킨다. 특히 음행이라는 속박에서 해방시켜 성덕과 순결의 길을 걷게 한다.

8. -- 나는 너희를 이기심과 증오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킨다. 너희로 하여금 모든 사람들과의 사랑과 친교 안에 살게 하려는 것이다.

9. -- 나는 너희를 (오늘날 널리) 주창되고 선전되는 정치 체제, 즉 하느님을 부정하거나 무신론에 입각한 정치 체재의 종살이에서 해방 시킨다. 너희를 준비시켜 하느님의 영광에 대한 완전한 찬미에로 열린, 하느님의 새 백성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10. -- 나는 너희를 이 사악한 너희 시대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킨다. 이미 가까워진 새 시대로 들어갈 준비를 시키기 위함이다. 그것이 오늘 너희더러 이 '원죄 없는 엄마'의 감미로운 향기를 따라 걸으라고 당부하는 이유이다. 그래야 하루 속히 너희 해방의 안전한 항구에 도달하게 된다.

11. 애정을 기울여 이 니카라과를 축복한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고 공경하며 참으로 큰 신뢰와 희망을 가지고 내게 간구하는 이곳의 내 자녀들에게도 축복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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