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473
 

473. 내 현존의 표지

92. 5.13. 볼로냐.
파티마의 성모 (첫 발현 기념일)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는 오늘, 1917년 5월13일 파티마 코바다이리아 (계곡)에서 일어난 나의 첫 발현 75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기도 안에서, 또 너희 '천상 엄마'인 나와 함께 사는 아들다운 친교 안에서 오늘을 지내기 바란다. 너희는 나의 그 발현의 열매이고, 그(때) 내 메시지의 실현이다.

2. -- 그때 나는 온 교회에 참 신앙상실과 배교가 만연할 때가 오리라고 예언했는데, 그렇게 예언된 때를 너희가 지금 살고 있는 것이다.

3. 너희는 정화 및 대환난기에 있어서 내 현존의 표지이다. 사실, 내가 몸소 전세계에 확장해 온 사업인 '마리아 사제운동'에 너희를 불러 참여시키는 것은, 내게 봉헌한 자녀들을 힘찬 신앙 증인으로, 용기있는 진리의 사도로 변화시키려는 것이다.

4.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께 더할 수 없을 만큼 충실하도록 양성하고 있고, 예수께로부터 당신 교회를 신앙의 진리 안에 보존할 임무를 받은 교황과 깊이 일치하는 정신으로 '복음'을 글자 그대로 삶에 옮기며 가르치도록 너희에게 당부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하면 너희가 (바로), 불충실과 배교라는 큰 악과 맞서서 내가 투입하는 힘있는 원군(援軍)이 된다.

5. -- 그때 나는, 이론적 실천적 무신론의 확산으로 말미암아, 전쟁이 일어나고 교회와 교황이 박해를 당하며 인류가 하느님과 그분의 '법'에 반역하는 때가 오리라고 예언했다.

6. 너희는 이 시대에 내 현존의 표지이다. 사실, 나는 나의 이 작은 아들의 마음 속에 (들려)주는 메시지를 통해 지난 여러 해 동안 내가 몸소 알려 준 길을 걷도록 너희에게 요구함으로써, 너희가 하느님 성부의 영광을 위해서 내 성자 예수님을 완전한 모상이 되어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의 활동에 순종하며 살 수 있게 하고 있다.

7. 그리하면 너희가 오늘날, 사랑과 희망, 믿음과 의로움, 겸손과 순결의 강력한 증거자가 될 수 있고, 물질주의와 쾌락주의, 이기심과 교만, 인색과 음행이라는 큰 악에 맞서서 내가 투입하는 힘있는 원군이 될 수 있다.

8. -- 그때 나는 징벌이 (닥치리라고) 예언했고, 결국에 가서는 내 '티없는 성심'이 승리를 거두리라고 예언했다.

9. 내 티없는 성심이 세상에 개선하도록 준비하는 이 고통스러운 시련의 시기에, 너희는 내 현존의 표지이다. 사실, 나는 나의 '마리아 사제운동'을 통해 내 모든 자녀들이 스스로를 티없는 내 성심에 봉헌하고, 도처에 기도의 '다락방' -- 사제, 평신도, 어린이, 젊은이 및 가정 다락방 -- 을 확장하라고 호소하고 있다.

10. 그렇게 하면 내가 전구와 보속의 큰 힘을 얻게 되고, 따라서 내 가련한 자녀인 죄인들의 마음을 변화시키기 위해 개입할 수 있게 된다. 그리하여 나는 나날이 내 티없는 성심의 승리를 쌓아 올리고 있는 것이다.

11. 나의 이 모성적 승리가 내 자녀들의 마음과 영혼 안에 증가하면 할수록, 징벌이 너희에게서 그만큼 더 멀어지고, 그만큼 더 예수께서 당신 신적 자비의 강물을 세상에 쏟아 부어 주시게 된다.

12.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가 오늘, 이 시대에 몸소 너희의 구원과 확실한 해방이 되고자 하늘에서 내려오는, 너희 '천상 엄마'인 나를 따르라고 당부하는 것이다.

[HOME] Copyright 2001~2002 Agnes L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