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527
 

526. 가장 작은 이들로써

94. 9. 8. 오타와(카나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탄 축일

 

1. 내 작은 아들아, 너는 오늘 이 큰 나라에서 네 '천상 엄마'의 지상 탄일을 경축하고 있다. 카나다 곳곳에서 네가 열고 있는 '다락방 (모임)'에 사제들과 특히 평신도들이 많이 참여하는 것을 보았겠지? 나의 때가 되었으니, 티없는 내 성심에 봉헌한 자녀들의 군대가 이미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2. 나는 가장 작은 이들로써 내 티없는 성심의 승리를 거두고, 예수께서는 세상에 당신의 영광스러운 왕국을 세우실 것이다.

3. 나는 가장 작은 이들로써 충실한 교회를 몸소 기를 능력이 있다. 이제 내 티없는 성심의 모성적 동산에서 막 태어나려는 교회를.

4. 나는 가장 작은 이들로써 주님께 도전한 교만한 자들과 한다한 자들의 막강한 군대와 (싸우며 그) 전투를 지휘한다. 주님께서는 당신 권능을 드러내 보이시며 다시금 어린이 젖먹이들의 입(*시편 8,3)을 통해 모든 적대자들의 힘을 무력하게 하실 것이다.

5. 나는 가장 작은 이들로써 나날이 '사탄'과 그의 극악무도한 군대와 (싸워) 이기고, 하느님께 반역하는 (무리로) 조직된 악마적인 프리메이슨 세력도 이기고 있다. 내 자녀들을 영웅적인 신앙과 확고한 희망과 완전한 사랑의 길로 인도함으로써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 자녀들 안에서 '천상 아버지'께서는 영광을 받으시고, 그들로 말미암아 예수께서는 사랑 받으시며 사시고, 그들을 통해 성령께서는 당신 신적 '사랑'의 능력을 세상에 부어 주신다.

6. 이와 같이, 나는 이 큰 나라에서도 나의 이 작은 아들들을 통해 너희를 구원과 평화에로 이끌어간다. 이들이 얼마나 아낌없는 열성으로 내게 응답하고 있는지를 보아라! 내 티없는 성심에의 봉헌을 얼마나 큰 사랑과 감사의 정으로 실천에 옮기고 있는지를!

7. 나의 승리는 그들을 통해 이미 시작되었다. 나는 지금 서둘러 그 승리를 앞당기고 있다. 벌써 내가 더할 수 없이 크게 드러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8. 내 작은 아들아, 그래서 나는 너를 멀리 떨어진 곳으로 다시 데려가고, 인간적으로 보면 도저히 할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피로를 (안겨 주는 이) 일과 그 막중한 임무를 다하도록 요구하는 것이다. 하기야, 내가 (늘) 너를 데리고 다니며 인도하고, 떠받치며 도와 주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지만 말이다. 그것은, 지상 어디서나 나의 작은 아들들을 모두 내 '티없는 성심의 피난처'로 데려오는 것이 너의 임무인 까닭이다.

9. 오로지 그들로써 이 '천상 엄마'는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오로지 그들로써 예수께서는 영광스러운 당신 왕국을 세상에 세우실 수 있다.

10. 그러기에, 지상에 태어나 요람에 누인 나를 너희가 바라보는 오늘, 나는 너희가 작음과 겸손의 길로 더욱 나를 따르고 있음을 기뻐하면서 내 축복을 너희에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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