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529
 

529. 나의 때가 되었다.

94.10.13. 에핑험(일리노이주, 미국). '마리아사제운동' 미국 및
카나다 주교, 사제들과의 '다락방' 모임 형태의 영성수련 (피정)

 

1.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 며칠 너희는 너희 '천상 엄마'에게 큰 기쁨을 안겨 주고 있다. 미국과 카나다의 여러 지방으로부터, 나와 함께 기도하며 형제애를 나누는 '지속 다락방'에 와 있으니 말이다.

2. 나는 너희의 기도와 하나가 되고, 너희가 서로간의 사랑에 성장하여 한마음 한영혼(* 사도 4,32 참조)이 되도록 돕는다. 너희의 상처에 향유를 부어 주고, 수많은 고통에는 위로를 준다. 또한, 너희가 이 마지막 시대의 험난한 길을 신뢰와 큰 희망을 가지고 걸어가도록 격려해 준다.

3. 나의 모성적 메시지를 모든 사람에게 알려 다오.

4. 나의 때가 되었다.

5. 내가 (바로) 파티마에서 예언했던 때가 왔다. 너희는 태양의 기적으로 확증된 내 마지막 발현을 오늘 기념하고 있거니와, 이 정화와 대환난의 시기에 너희가 현재 겪고 있는 모든 일은 그 당시에 내가 (이미) 예언했던 대로이다.

6. -- (그때) 나는 큰 징벌이 이 가련한 인류를 덮칠 것이라고 예언했다. 다시 이교도가 된 인류가 하느님을 배제한 새 문명을 건설했고, 폭력과 증오와 전쟁 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멸망을 자초할 위험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7. 회개의 길로, 하느님께 돌아오는 길로 인류를 이끌려고 행한 나의 특별한 중개 활동을, 그들은 받아들이지도 믿지도 않았다.

8. 그래서 너희는 이제, 내가 예언한 큰 시련의 전야에 이르른 셈이다: 그것은 하느님 정의와 자비의 최종적 현현(顯現)이 될 것이다.

9. 불(* 2베드 3,7)이 하늘에서 내려오리라. 그리하여, 정화되고 완전히 새로워진 인류가 채비를 갖추어, 영광에 싸여 너희에게로 다시 오실 주 예수님을 영접할 것이다.

10. -- 나는 또 '교회'에 큰 위기가 올 것이라고 예언했다. 갈수록 널리 퍼지는 오류, 교회 내부의 분열, 교황과의 대립, 교황의 '교도권'에 대한 거부로 말미암아 교회에 엄청난 배교 (사태)가 생기고 있기(* 2데살 2,3) 때문이다.

11. 가장 사랑하는 이 나의 딸이 고뇌와 비통한 수난의 때를 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자신의 허다한 자녀들에게서 버림받을 것이고, 몰아닥치는 박해의 드센 바람에, 내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들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이 피를 흘리게 되리라.

12. 나의 때가 되었다.

13.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기도와 참회, 순결과 성덕의 길로 나를 따라오라고 초대하고 있다.

14. 보아라, 너희 나라들이 얼마나 물질주의와 극단적인 쾌락 추구의 희생물이 되고 있는지를! 갈수록 하느님의 법이 지켜지지 않고, 온갖 사회 전달 수단을 통해 음행이 선전되고, 생명을 가로막는 갖은 수단이 다 동원되고, 어디서나 낙태가 증가일로에 있는데다 부당하고 비도덕적인 법률에 의해 합법화되기도 한다.

15. 나의 때가 되었다.

16. 너희는 모든 사람에게 말하여라: 내게서 보호와 구원을 얻으려면 '티없는 내 성심의 방주(方舟)'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는 것을. (그러니) '다락방' 기도회가 사제들 사이에, 어린이 및 청소년 사이에 퍼지게 하고, 특히 가정 다락방 (수가) 불어나게 하여라.

17. 이 다락방이 열리고 있는 동안 카나다와 미국에서 매우 많은 응답을 받았기에 내게 위로가 되었다. 사제와 평신도가 이처럼 많이 참여한 적은 없었으니 말이다.

18. 어디서든지 내 작은 자녀들에게서 아낌없는 응답을 받고 있기에, 큰 시련의 시기에는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내가 개입할 것을 약속한다.

19. 너희 가운데 있는 내 모성적 현존은 보호와 구원의 확실한 표징이다.

20. 그런즉 희망에 너희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내 티없는 성심에 대한, 더할 수 없이 큰 신뢰와 완전한 맡김 안에 살아가거라.

21. 너희에게 소중한 사람들과 너희에게 맡겨진 사람들을 너희와 함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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