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553
 

553. 그 기간은 단축되리라.

95. 9.29.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1. 내 계획은 이제 도처에서 성취되고 있다. 내 작은 아들아, 너는 내 '티없는 성심'이 세상에서 어떻게 승리하고 있는지를 보고 있다.

2.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너에게는 하나의 징표이다. 수만 명의 자녀들이 이토록 큰 사랑과 열성을 기울여 내게 응답해주니, 이 어머니의 '성심'에 감동이 인다. 나는 나의 이 작은 아기들로부터 곳곳에서 받고 있는 응답에 힘입어, 너희에게 몹시 고통스러운 대재난의 기간을 단축시키려고 전구하고 있다.

3. 그 기간은 단축되리라. 나는 '자비의 어머니'이니, 내게 "예" 하고 응답하고 내 티없는 성심에 봉헌한 자녀들의 기도를 내 기도와 합쳐, '하느님 정의'의 옥좌 앞에 날마다 바쳐 드리기 때문이다.

4. 나는 (또) 이 대환난기의 십자가를 인내하며 지고 있는 선한 이들의 모든 고통을 내 성심의 비탄과 결합시킨다.

5. (그리고) 내 모성적 비탄의 정원에, 가난한 이들과 착취 당하는 이들의 고통, 작은 이들과 소외된 이들의 고통, 죄인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의 고통, 병자들과 실망한 이들의 고통, 버림받은 이들과 억눌린 이들의 고통을 모아들여, 배상과 항구한 전구의 징표로 '하느님 정의'에 바쳐 드린다.

6. 그 기간은 단축되리라. 나는 너희의 '엄마'이니, 고통스러운 사건들을 겪고 있는 너희가 그 십자가를 지는 것을, 내 현존으로 도와 주고자 한다.

7. 나는, 이미 '악령'의 소유가 되어 그 지배를 받고 있는 이 가련한 인류의 정화를 위해, 대재난의 시작을 더 더욱 뒤로 미루려고, 벌써 얼마나 여러 번 중개에 나서곤 했는지 모른다.

8. 그 기간은 단축되리라. 하느님과 그분의 원수 사이의 대전투는 무엇보다도 특히 영들의 차원에서, 그리고 너희를 두고 벌어지고 있는 전투이다. 이는 천상 영들과 지옥 영들, 주님의 천사들과 마귀들, 하늘의 세력들과 지옥의 세력들 사이의 무서운 싸움인 것이다.

9. 이 대전에서 대천사들은 특별한 임무를 맡고 있으니, 가브리엘 대천사는 다름아닌 하느님의 힘으로 너희를 옷 입혀 주고, 라파엘 대천사는 너희의 상처마다 치유의 향유를 부어 주고, 미카엘 대천사는 모든 천사들의 군대를 지휘하여 지옥군대를 완전히 쳐부술 임무이다.

10. 그 때문에 나는 너희를 이 대천사들과 너희 수호천사들의 힘있는 보호에 맡기고 있다. 이제 하늘과 땅 사이, 천국과 지옥 사이, 성 미카엘 대천사와 루치펠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투에서 그들이 너희를 인도하며 지켜 주게 하려는 것이다. 머지않아 '거짓 그리스도'(*2백주년성서 1요한 2,18)로서의 온갖 권세를 떨치며 루치펠 자신이 나타나겠기 때문이다.

11. 이와 같이 너희는 내 '티없는 성심'의 승리와 더불어 '하느님 자비'의 천상 이슬이 내리게 될 때 일어날, 크나큰 기적을 준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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