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 555
 

555. 내가 찬미를 받고 있다.

95.10.21. 자우루(마투그로수).
브라질 주보, 아파레시다의 성모 (축일)

 

1. 내 작은 아들아, 너는 수천 명의 어린이와 젊은이들과 함께 -- 그중엔 멀고 먼 지역 공동체에서 온 아이들도 있다 -- 경탄할만한 '다락방' 모임을 열기 위해, 내가 매우 사랑받고 공경받는 이곳에 다시 와 있다. 너는 또 지난 사흘 동안브라질 전국에 걸쳐 내 '운동'의 사도로 (활동하는) 신자들의 '지속 다락방' 형식의 영성수련 (피정)을 지도하기도 했다.

2. 오늘 너희는 이 큰 나라의 '주보'인 너희 천상 엄마를 기리면서 기쁘고 성대하게 축제를 지내고 있다.

보아라, 이곳 어디서든지, 내가 얼마나 찬미를 받고 있는지를! 3. 내 '티없는 성심'에 봉헌하라는 요청을 받아들인 수많은 자녀들이 내게 보내는 응답으로 말미암아, 내가 찬미를 받고 있다. 이제 내 티없는 성심 안에 살고 있는 그들은 향기 그윽한 향유가 되어, 내 큰 비탄의 상처를 하나하나 어루만져 주고 있다.

4. 그들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며 찬미하는지 보아라. 더없이 작고 가난하고 단순한 사람들이어서, 세상에서는 무시 당하고 업신여김을 받지만 말이다.

5. (그렇다,) 너는 이렇듯 작은 내 자녀들을 점점 더 많이 내게로 데려오너라! 내게는 그들이 가장 크고 값진 보물이다.

6. -- 이다지도 메마르게 (각각으로) 흩어져 있는 시대에, 여기서는 내게 힘차고 뜨거운 기도를 바쳐 주기에, 내가 찬미를 받고 있다. 보아라, '다락방'들이, 특히 어린이 및 젊은이 다락방과 가정 다락방이 얼마나 널리 퍼져 있는지를!

7. '가정 다락방'이 크게 확장된 결과, 분열 (위기)에서 구함을 받았거나 수년간의 별거 이후 재결합한 가정들이 아주 많다.

8. 이 다락방은 여러 위험들, 이를테면 불충실, 불목, 별거, (태어날) 생명을 가로막는 수단들의 동원, (나라의) 민법은 허용해도 하느님 면전에서는 복수를 외치는, 저주받아 마땅한 낙태와 같은 위험들로부터 그리스도인 가정을 지키기 위해, 티없는 내 성심이 너희에게 주는 힘있는 수단인 것이다.

9. --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내 아들 예수께 대한 (사람들의) 무심한 홀대(忽待)와 열의 없는 냉담이 갈수록 만연되고 있지만, 이곳에서는 '성체 예수'께서 사랑과 흠숭과 감사와 보상으로 끊임없는 공경을 받고 계시기에, 내가 찬미를 받고 있다.

10. 성체 예수님이 하루 종일 제대에 장엄하게 현시되시고, 나의 (이) 작은 자녀들은 너희의 구원을 위해 당신을 바치신 '희생제물'께서 다스리시는 옥좌 대전에, 사랑겨운 흠숭으로 엎드려 경배한다.

11. (그러니) 여기서는 '예수님의 성심'이 기쁨, 격려, 위로, 감사에 겨워 여간 흐뭇해 하지 않으신다!

12. -- '마리아 사제운동'이 세상 어디보다 이 나라 곳곳에 더 널리 전파되었기에, 내가 찬미를 받고 있다.

13. 사흘 간의 지속 다락방 모임에 참석하려고 매우 먼 곳에서도 온, 이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축복을 보낸다. 이들 안에서 내가 (얼마나) 찬미를 받는지!

14. 오늘 거듭 말하거니와, 브라질은 내게 속해 있다. 나의 소유이다. 브라질의 '엄마'이자 '여왕'인 나는, 이토록 많은 사랑과 간청과 찬미를 내게 바치는 이 큰 나라에, 구원과 평화의 큰 선물을 가져다 주고 싶다.

15. 그러므로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너희에게는 하나의 표징이 된다: 그것은 세상에 대한 '하느님 자비'의 가장 위대한 승리 안에서 내가 날마다 얼마나 고요하고 은밀하게 내 '티없는 성심'의 승리를 이루어가는지를 너희에게 알려 주는 표징이다.

16. 머지않아, 너희가 '자비의 여왕'으로, 또 '자비의 어머니'로 부르는 나의 힘있고 특별한 중개를 통해, 세상은 완전히 새로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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