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567
 

567. 보호자며 수호자

96. 3.19. 산루이스(아르헨티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1. 오늘 너는 아르헨티나 전국 순방의 끝날을 맞아, 내 운동의 사제 및 신학생들과의 큰 다락방 모임을 주관하면서, 내 지극히 정결한 배필인 요셉 대축일 전례를 거행하고 있다. 네가 보았듯이 이 큰 나라에서는 매우 많은 내 자녀들이 나를 사랑하며 찬미한다. 나는 이 땅을 특히 사랑하고 보호하고 있으며, 티없는 내 성심의 안전한 피난처에서 각별히 돌보며 가꾸고 있다.

2. 이곳에 나의 '마리아 사제운동'이 한층 더 전파되면 좋겠다. 가정 다락방을 도처에 확장하여라. 이 다락방은 가정을 위협하는 큰 위험으로부터 그리스도인 가정들을 구하기 위한 강력한 도움으로서 내가 주는 것이다.

3. 내 정배 요셉의 힘있는 보호에 너희 자신을 맡겨라. 그의 꾸준한 침묵, 기도, 겸손, 신뢰, 노동을 본받아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계획에 대한 그의 순종적이고 고귀한 협력이 너희 자신의 것이 되게 하여라. 그는 자신의 하느님이시며 아들이신 예수께 도움과 보호, 사랑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었다.

4. 고통스럽고 결정적인 시기로 들어서고 있는 너희이니 만큼, 나의 운동 역시 그에게 맡겨라. 그는 나의 이 '사랑과 자비의 사업'의 보호자며 수호자이다.

5. 그는 너희를 기다리는 괴로운 사건들 속에서 보호자며 수호자이다.

6. 그는 나와 너희의 원수가 간교하고 위험한 방식으로 갈수록 더 자주 너희에게 놓는 숱한 덫과 대적하는 보호자며 수호자이다.

7. 그는 정화와 대환난의 최종점에서 너희에게 닥칠 큰 재난의 시기에도 보호자며 수호자이다.

8. 곳곳에서 받은 사랑과 기도에 찬 공경에 대해 이 나라 아르헨티나에 고마운 정을 표하면서, 예수님과 내 정배 요셉과 함께,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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