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사랑 : 가톨릭 메신저 ; 다락방 메시지580
 

580. 작은 양떼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96. 9.20.
자그레브(크로아티아)

 

1. 네가 내 '운동'의 사제들과 신자들과 함께, 나의 큰 사랑과 보호를 받는 추기경 대주교의 주관으로 이곳에서 다락방 모임을 열었으니, 내 마음이 여간 기쁘지 않다.

2. 이 나라에서는 내 '원수'가 폭력과 전쟁이라는 괴로운 재난을 불러일으키면서 사납게 날뛰고 있다. 나의 이 자녀들은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어야 했는지! 내가 개입하여 그들에게 해방과 자유라는 큰 선물을 얻어준 것이다.

3. 하지만 이제, 더욱 심각한 환난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4. -- 작은 양떼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2백주년성서 루가 12,32)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기꺼이 내 티없는 성심의 왕국을 너희에게 주시니 말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어 왔고, 너희는 내 작은 아이들의 아낌없는 마음으로 기쁘게 나를 맞아들였다.

5. 이제 나는 천상 정원사로서 너희 영혼의 빛나는 정원 안에 내가 가꾸는 모든 덕행의 실천과 아울러, 순결의 길, 사랑의 길, 성화의 길을 가도록 너희를 이끌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날마다 너희를 보상의 산 제물로 '하느님 정의'에 바치고 있다. '하느님 자비'의 정화적 은총이 온 세상에 부어지게 하려는 것이다.

6. -- 작은 양떼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천상 엄마가 승리의 군대 안에 곳곳의 너희를 모아들이는 은혜를 베풀었으니 말이다. 결전의 때가 왔다. 사탄은 이미 권세의 절정에 이르렀고, 이제는 교회 안에서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바를 이룰 터인데, 그것은 교회의 더없이 고통스러운 정화를 위한 것이다.

7. 너희가 곧 살게 될 시기는 가장 중요한 시기 중에 드는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예고한 사건들이 (그 동안) 다 일어날 것이다.

8. -- 작은 양떼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예수님께서 당신 '신적 사랑'의 천상 울타리 안에 너희를 모아들이셨으니 말이다. 그분은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도록 너희를 인도하신다. 예수께서는 너희의 찬미를 받고자 하신다.
(그런데) 예수께서 너희의 완전한 찬미를 받으실 때가 온 것이다. 너희는 저버림 속에 계신 그분의 위로이다; 그분 성심의 심오한 기쁨이다.

9. -- 작은 양떼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하느님과 사탄, 선의 힘과 악의 힘 사이의 큰 전투를 위해 내가 세상 곳곳에서 모아들인 내 작은 자녀들이니 말이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작은 종인 나에 의해 승리를 거두실 것이고, 나는 나의 작은 자녀들인 너희에 의해 승리를 거둘 것이다.

10. 이 나라에서 일어난 일은 (앞으로) 모든 나라에서 일어날 것에 대한 표징이다. 이 나라가 예수님과 이 천상 엄마와 교회와 교황에게 충실했기 때문에 사탄이 분통을 터뜨리며 파괴하려 들었던 것이다. 그 목적을 위해서라면 사탄과 프리메이슨 세력 전체가 제휴하기 마련이다.

11. 그러나 나는 그들이 패배할 때를 몸소 표시해 두었다. 그러니 그것은 온 인류를 위한 것일 터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에게 신뢰와 큰 희망을 가지라고 하는 것이다.

12. -- 작은 양떼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티없는 성심이 세상에서 완전한 승리를 거두게 할 사명이 너희에게 맡겨져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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