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다락방' 모임들

   마리아 사제운동은 교회 생활이 (영위하는) 모든 상황, 곧 가입자들이 개인적으로 속해 있는 모든 (양상의) 교회 생활 속에서 활동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다시 말해서) 수도원에서부터 본당에 이르기까지, 또 신학 분야에서 사목 분야, 영성 분야에서 선교 사도직 분야에 이르기까지 (어디서나 활동할 수 있는 것이다.)
   한 사제가 이 운동의 정신으로 살아가면 갈수록 그만큼 더 열정적으로 헌신하게 되고, 교회의 자발적 주도성을 체현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운동은 교회 생활 내부에서 사제들과 신자들이 종종 모여 함께 기도하고 형제애를 나누는 고유의 활동을 함으로써 성장한다. 이를 일컬어 '다락방' 모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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