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1월 5일
자식들! 내가 좋아하였는데... 나를 내쫓는 자식들! 보지도 않고 남에게 보이지도 않기 위하여 머리를 감추는 타조를 본받아서는 안된다. 현실을 마주 보고 내 교회 안에서 커가기를 그치지 않는 악에 대하여 강력하게 구제책을 써야 한다.
하느님에 대한 감각이 사라지고, 지나친 현대주의가 많은 영혼 안에서 은총의 생명 자체를 파괴한다.
1966년 1월 6일
왕중의 왕인 내가 왜 사람들의 자의(恣意)를 기다려야 하느냐? 나는 사람들에게 준 권한을 도로 빼앗을 수는 없다.
어떤 사람들은 내 거룩한 이름에 대한 경의까지도 가지지 않게 되었다.
내 딸아, 네가 나처럼 사람들의 마음 속을 본다면 어떻겠느냐? 누가 회개(속죄)를 하느냐? 각자가 자기는 죄가 없다고 믿고 다른 사람들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영적인 발전을 얻고, 악에서 보호되기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은 정말 별로 없다.인성에 어려워 보이는 것이 나와 함께 하면 쉬워진다.
지금의 영감에 순종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네 마음의 고요 속에서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네게 대한 내 사랑을 믿어라. 오늘은 말을 하지 말고 내 말을 들어라.
내 딸아, 내 계율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기분좋고 즐거운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아무것도 자기 소원에 대한 완전한 만족을 얻지는 못한다.
장미에는 가시가 있지 않느냐?
1966년 1월 18일
너는 내 뜻의 도구가 되라고 내가 선택한 여자이다. 너를 통하여 내 목소리가 내 가엾은 작은 영혼들에게 그들이 시달리고 있는 미치광이 같은 짓을 경계시키려고 힘있게 울려 나간다.
심연이 그들의 발 아래서 입을 벌리고 있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알아치리지 못한다. 선을 행한다는 핑계로 그들은 그들의 하느님을 버린다. 그들은 그들의 힘이 되던 것을 쫓아 보낸다. 그들은 이제 기도에 바칠 시간이 없어졌다.
세상과 세상에 딸린 것이 그들을 독차지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의 멸망으로 달려간다.
유혹자가 여기 있다. 그런데 그들은 보지를 못한다. 그들이 뒤로 돌아오려고 할 때는 너무 늦지 않을는지 경계해야 할 것이다. 악이 저질러진 다음에는 뿌리 뽑기가 어렵다. 누가 내가 요구하는 개혁을 감히 지휘하겠느냐? 누가 감히 세상과 대항하겠느냐? 오직 나를 온전히 믿고, 명예는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으며, 내 은총으로 일당에 대항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을 사람뿐일 것이다. 나는 그 사람과 같이 있겠다.
1966년 1월 19일
그들이 내 앞에 나타날 때는 참으로 무서운 순간일 것이다. 그들은 자기 자신들과 그들을 맡았던 사람들에 대하여 보고를 해야 할 것이다.
1966년 1월 20일
사람들이 나를 잊어리는데도 나는 그들을 구원해야 한단 말이냐?
내 딸아, 이것은 내게 많이 청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나의 작은 영혼들이 있다. 이 영혼들을 위하여 내가 무엇인들 안하겠느냐?
1966년 1월 25일
각자의 요구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어라.
1966년 1월 26일
다른 사람들의 걱정을 도맡아라.
내 딸아, 세상에서 너는 네 하늘나라를 준비한다.
인생은 반대로 영의 분별(Sens)이 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영의 분별이.
1966년 1월 30일
가엾은 딸아, 만일 네 안에 기쁨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마치 기쁨이 네 안에 있는 것처럼 하여라.
네 마음이 초조함을 느끼거든 반대되는 행위를 하여라.
가엾은 아무것도 아닌 너... 너는 내가 요구하는 이 노력을 할 능력이 없구나.
그러나 내가 여기 있다. 내 손을 잡고 인도하는 대로 따라 오너라.가엾은 내 딸아, 훌륭한 싸움을 싸워라. 내가 네 승리가 되겠다.
내가 멀리 있는 것 같은 때야말로 가까이 있고 가르치는 것이다. 내가 네 마음의 빈 곳을 메워 주마. 신뢰를 가지고 충실하여라. 무서워해서는 안된다.
자기의 개인적인 문제들은 뒤쪽으로 보내고 선과 악을 모두 이용하며, 선은 기억하며 악은 잊어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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