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5월 9일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가까이! 나는 네가 내 안에서 녹아섞이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것 만큼이나 네 안에서 녹아 섞이기를 초조하게 기다린다.
너는 내 사랑의 작은 심부름꾼이다.
너는 나의 아주 작은 딸이다.
너는 네가 죄를 하직하고 내 품에 뛰어 들었을 때 내게 얼마나 큰 기쁨을 주었는지 알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아주 기쁘게 너를 가슴에 꼭 껴안았다. 나는 길을 잃었던 가엾은 내 어린 양을 도로 찾은 것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너를 떠나게 가만놔두지는 않겠다.
너는 내 것이다.
1966년 5월 14일
내 딸아, 참된 것은 선과 하느님 사랑으로 향하도록 자극을 주는 그것이다.
참된 것의 방향으로 행동하여라.내 딸아, 나는 네 이익과 네가 내게 부탁하는 사람들의 이익을 돌본다. 내가 모든 것을 그들의 더 큰 이익을 위하여 정리한다는 것을 확신하여라. 그러나 그들이 내 목소리를 들을 것이라고 네게 약속하지는 못하겠다. 그들이 당하는 역운(逆運)도 그들을 현명하게 하지는 못한다. 그들은 눈이 멀었다.
그들은 귀머거리들이다.
1966년 5월 16일
네가 견딜 수 있는 것 이상은 절대로 네게 주지 않겠다.
그렇다, 내 딸아. 그러나 나는 인간의 약함을 불쌍히 여긴다.네 사랑은 네가 소원하는 것과 균형이 맞을 것이다.
내 사랑이 세상을 지배하기를 온 힘을 기울여 희망하여라!
내 영광을 갈망하여라!
민족들의 회개를 갈망하여라!
그리고 내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는 내 평화를 갈망하여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느님의 자녀라는 네 품위를 지켜라. 내 영광을 위하여 네가 기도(企圖)하는 모든 일에서 일체의 네 책임을 내게 넘겨라.
1966년 5월 21일
내 가르침들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들은 각자에게 있어서 참신한 것이다.
나를 향한 한숨 하나, 눈길 하나... 이것들은 사소한 것들이지만, 나는 그것들을 가지고 하나의 커다란 전체를 만든다.
벌한다는 것은 내가 어떤 존재라는 것과는 명백히 모순되는 단어이다.
내가 벌을 할 때에는 괴롭다.
(애정을 가지고) 내 사랑하는 딸아.
이 가르침을 문자 그대로 따라서, 모든 사람들의 요구들을 언제든지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어라.
나는 네 생명의 책이다. 이 책을 뒤적이기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이 책의 끝을 보지 못할 것이다.
1966년 5월 22일
인생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절대로 도달하지 못하는 몽상을 쫓고 있다. 그들은 문란 속에서 행복을 찾고 있다.
그들은 슬픔과 실망 밖에는 발견하지 못한다.
오직 나만이 그들에게 평화와 기쁨을 줄 수 있다. 그들이 내게로 향하면 환상이 아니라, 다정스러운 현실을 얻어 만날 것이다.
내 딸아, 네가 어떤 것이라고 믿는 네 존재는 조금도 중요하지 않다. 성령께서 네 안에서 말씀하시는 것이고, 그것은 확실한 것이다.
너는 내게 불러 일으키는 생각들만큼 고상한 생각들을 할 능력이 없다.
알겠느냐? 사람들은 헛되이 움직이고 있다. 그들은 못된 마귀가 줄을 잡아 당기는 꼭두가시와 같다. 물질주의가 내 간선자들 중 일부분도 포함한 모든 사람을 사로잡고 있다.
사람들의 생활에서 기도가 차지하는 자리는 점점 더 작아진다. 반란이 폭발하고 권위는 우롱당한다. 세상은 진정제가 필요하다.
진정한다는 것은 고친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악인들의 목소리가 의인들의 사랑의 외침으로 들리지 않게 되여야 한다.
1966년 5월 24일
내 딸아, 네가 받은 은혜들은 과소평가하지 말아라. 내가 네 안에서 행한 것을 인정하는 것은 교만이 아니다. 내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여라.
사람들이 믿는 것은 네가 아닐 것이다. 그들은 나를 네 안에서 알아볼 것이다.
네 작음을 내가 높이 평가하고, 그것이 영혼들을 끌 것이다.
1966년 5월 25일
내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나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나를 알면서도 매순간 내게 죄를 짓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사람들이 하느님을 더 반대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사람은 이기적이고 잔인하며, 쾌락과 즐거운 생활을 좋아하고 경박하다. 하지만... 나는 그들을 내 모습대로 창조하였다.
그러나 내 작은 군대, 내 작은 영혼들이 있다.
나는 이들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겠다.
나는 너에게 내가 영감을 주는 방향으로 행동할 만큼 확신을 넉넉히 넣어 주었다. 때때로 너를 괴롭히는 의심은 유혹이다. 나는 이 유혹을 더 많은 믿음과 나를 섬기려는 더 많은 열심으로 네 영혼을 위한 이익으로 바꿔 놓겠다. 그러면 원수는 당황할 것이다.
1966년 5월 29일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 앞에서 몹시 약하다.
기다려라, 영원은 내 것이다. 뛰는 것은 아무 소용없다.
내 자비를 믿어라. 네 마음이 당황하지 말기를 바란다.
아아! 세상의 죄들은 내 가엾은 딸 너보다 나를 훨씬 더 괴롭힌다.
내 딸아. 네 마음을 달래라. 내 거룩한 마음의 불꽃으로 네 마음을 다시 뜨겁게 하여라. 네가 악을 아는 것은 한이 있다. 그러나 나는 인류를 짓누르는 정신적, 육체적 고뇌를 모두 찾아낸다. 나를 사랑하게 하는 것이 몹시 힘들다.
내 거룩하신 어머니는 나와 사람들 사이에 계시다. 내 어머니를 사랑하고 그분에게 네 영혼을 다하여 기도하여라. 그분이 네 어머니이시고, 너를 특별한 사랑으로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나를 네 품에 안겨 주고 너를 내게 준 것이 내 어머니였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1966년 5월 31일
너는 지극히 사랑하는 딸, 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선택한 딸이다. 나를 신뢰하고, 내 말을 마음 속에 간직하여라. 이제 의심을 하지 말아라.
나를 쳐다 보아라(*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그리고 내 고통보다 더한 고통이 있는지 말해다오.
그런데 저 모든 무관심한 사람들이 나를 업신여긴다.
내 희생도 그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지 못하였다.
그들의 마음은 바위같이 단단하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위하여 피를 흘렸다.
그들에게는 내 피가 튀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알아차리지도 못하였다.
내 딸아, 세상에는 가야파같이 미워하는 사람들과 빌라도같이 손을 씻으면서 유죄선고를 내리는 사람들과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그들을 따르는 군중이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의 불행을 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받아들여라.
네 개인적인 문제를 잊어 버리고 내 문제를 기억하여라.
내가 너에게서 원하는 것에 너를 온전히 바쳐라.
사랑의 요구에 응할 준비가 항상 되어 있기를 원한다.
걸음을 멈추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영감을 충실히 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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