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4월 1일

(영성체할 때에:)
너를 인도하는 것은 거짓말의 영이 아니고, 나이다.

너를 인도하는 것이 나라는 것을 믿어라. 이제는 의심하지 말아라.
예수의 자비로운 마음의 작은 영혼들의 회를 만들어라.

아무것도 염려 말아라. 네 예수가 하게 내버려두어라. 완전의 상태를 바라는 모든 사람이 거기에 초대될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날마다 작은 꽃들로 만든 조그마한 꽃다발 하나밖에 요구하지 않겠다.
이 꽃다발은 작은 희생들과 내 영광과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존경의 표시로 바치는 많은 사람으로 구성될 것이다.

 

1967년 4월 3일

네 소원을 현실이 되게끔 그것을 나에게 다오. 너도 알다시피 나는 그렇게 할 수가 있다.

(영성체할 때에:)
나는 변화지례(變化之禮) 성체축성 때에 나를 쳐다보는 각 시선이 순수했으면 한다.
내가 깨끗한 마음 안에 얼마나 내려가고 싶겠느냐! 그러나 흔히는 그들의 집이 헛된 생각과 당치 않은 욕망의 빠져 나올 수 없는 뒤죽박죽으로 어질러져 있다.

내게 네 사랑을 증명할 기회를 재빨리 붙잡아라. 열심하고 착하여라.
내가 너를 도와주마.

사람들의 생각은 변하고, 그들의 마음은 변덕스럽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와야 할 때에 오고, 어떠한 일에도 댓가가 있어야 한다.
내 찬미를 노래하여라.
저들이 네 노래를 들을 것이다.
사랑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나는 나를 위하여 너를 붙잡아 둔다. 너와 나, 나와 너, 오직 하나일 뿐이다.

내 정의를 부인하는 사람은 정신 나간 사람이다. 그러나 정말 네게 말한다마는, 내 정의는 자비로운 사랑에게 윗자리를 양보하는 데 기쁨을 느낀다.

 

1967년 4월 4일

너희들은 내가 너희들보다 먼저 알지 못하게 대관절 무엇을 숨길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들의 상처를 처매줄 만큼 그렇게 정다울 줄을 안다.
내가 너희 상처를 처매 주기를 원하느냐?
나는 죽음과 마찬가지로 죽음의 원인이 되는 악도 이겨야 한다.
한 번 착하게 되도록 애써 보아라. 그러면 다시는 착하게 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만큼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데에서 기쁨을 맛볼 것이다.
내 딸아, 그들 모두에게 그들이 내게 오지 않아도 나는 내 온 사랑을 가지고 그들에게로 간다고 말하여라.

내 귀여운 딸아, 어떤 영혼의 위대함은 확실히 그의 약함으로 측정되지 않고, 약점을 아는 정도로 측정된다.
네 무능과 비참을 한탄하여라. 그러나 네가 그다지도 약함을 보고 슬퍼하지 말아라. 차라리 강하게 하는 분에게서 네 구원을 찾아라.
나는 내 영광을 무가치한 것에서 얻어낸다.
내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무가치한 것이 아니고 또 무엇이냐?
그러나 나를 두려워 말아라.
나는 너희를 너무도 잘 안다. 그런데도... 너희들을 이토록 사랑한다.

 

1967년 4월 5일

(거리에서:)
내 인사를 네가 그들에게 전하는 것이다.

굳게 바라라.
내 구원은 제때에 온다.

기다림은 너희들의 인내심을 단련한다.
그러나 나는 온다.

나는 네 이익에 동조하니,
너도 내 이익에 동조하여라.

내 말이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 말고 누구에게 이익이 되느냐?

고요한 가운데에서 사람들은 땅속 깊은 곳에서 솟아나오는 샘물의 첫번 속삭임을 듣는다.

귀가 있는 사람은 듣고, 내가 주는 증언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 바란다.
하늘의 행복의 맛은 어린이들에게 예약되어 있다. 그들은 나를 받아들이는 데 그렇게 많이 생각할 필요가 없다. 나와 내 말을 의심하는 사람은 지각없는 사람이다.
정말 네게 말한다마는, 나는 내게 속한 사람들 중의 가장 몸이 성하지 못한 사람에게서 내 영광을 얻어낼 것이다.
내 딸아, 좋은 것과 덜 좋은 것을 생각하여라. 좋은 것을 고려하여라. 그리고 사랑으로, 그리고 내 마음 안에서 너 자신을 잊음으로써 덜 좋은 것도 고려하여라.

 

1967년 4월 7일

(영성체할 때에:)
내 딸아, 주는 데 대한 기쁨은 요구된 희생을 보상한다.

네가 더 잘 찾으라고 그러는 것이다.

내가 피신하기를 좋아하는 네 영혼의 저 깊은 속에서, 네 마음의 비밀 속에서 찾아라.

네 생각이 네가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지 않고 어디에 있겠느냐?

사람의 눈에 지나가버리는 것이 무슨 가치가 있을 수 있다고 하겠느냐!

나는 고마움을 아는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의 온 열정을 기울여 고맙습니다! 하고 말할 때 그들을 사랑한다.

내 딸아, 네가 내게서 얻고 있는 신용은 네가 내 은총이 시키는 대로 따르는 데에서 온다는 것을 알아라.

 

1967년 4월 10일

(ㅇ 에 다녀온 후에:)
어제는 내가 분명히 네 마음에서 첫째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못하였다. 너는 내 어머니에게 인사하러 가지도 않았다. 네가 그렇게도 가까이 있으면서도.

우리 사이에는 체면이 부차적인 것으로 취급된다는 것을 너도 잘 알지 않느냐?

무엇이든지 시작하기 전에 사랑하여라. 순수한 사랑으로 하는 행위는 무엇이든지 내 마음 안에서 대단한 찬동을 얻어 만난다.

나는 샘이고,
너희들은 이 샘의 바닥이다.

사람들은 너무 물질주의에 전념하고 영성은 충분히 상관하지 않는다. 두 가지가 같이 있기 마련인데.

내 딸아, 나와 바꿈질을 하겠느냐? 네 인성을 내게 다오.
내가 사랑으로 사람이 되는 것으로 벌써 인성을 지니지 않았느냐?
나는 네가 천사가 사랑할 줄을 아는 것처럼 나를 사랑하게끔 내 천주성을 네게 주겠다.
네 때는 끝나지 않았다. 그래서 너는 네 순종과 네 애착과 네 욕망을 끊어버림으로써 아직 많은 사랑과 많은 영혼을 내게 줄 수 있다. 내가 네게 아낌없이 주게, 아낌없이 사랑하여라. 네 안에서 네 지극히 사랑하는 이의 모습을 보아라. 그의 무한한 인자로 무(無)에서 끝어낸 작은 피조물인 네게 대한 그의 사랑이 어떤 사랑인지를 생각해 보아라.

 

1067년 4월 11일

나는 너희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가장 심한 모욕을 달게 받았고, 나를 내 사형 집행인들의 격노에 내맡겼다. 그런데 그들은 아직도 분노가 사그러지지 않았다.
그러나 내게 충실한 너희들은 너희들의 결합한 마음으로 내 주위에 성벽을 쌓아, 나와 죄악 사이에 내 의노(義怒)를 그들의 타락에서 딴 데로 돌리게 하는 덕행의 산이 우뚝 솟아 있게 하여라.
만일 그들이 그들의 거처를 새롭게 한다면, 내 자비로 인한 구원의 물이 그들의 영혼으로 흘러 들어 가고, 그들은 내 영원한 용서를 받을 것이다.
그 때에는 그들이 그렇게도 오랫동안 그들의 마음을 내게 주기를 거절함으로써 나를 어떻게나 괴롭혔지만 나는 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사랑은 모든 것을 그 불꽃으로 태워버린다.

너희가 너무 부당하여 내게 가까이 오지 못할 것으로 믿지 말아라.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거룩한 대담성을 너희들에게 주겠다. 너희 모두를, 너희는 결코 그렇게까지 사랑받을 수 없을 만큼 내 마음의 모든 애정을 기울여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들이 지금 어떤 사람들이라는 것을 잊고, 너희가 원하면 될 수 있을 그것만을 생각하고자 한다.
자! 나를 더 이상 기다리게 하지 말아라!
내 온 사랑을 기울여 너희 안으로 깊이 들어가게 "예" 하고 말하여라.

 

1967년 4월 12일

영혼 안에 똑같은 모양으로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는 나를 알아본다. 그리고 내가 그 영혼을 완전히 차지한다. 또한 영혼에서는 내가 숨어 있다. 그 영혼은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있고, 가고, 오고 한다.
내가 신앙심이 없는 사람들과 같이 식사하였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는 그들을 의인으로 만들었다.
어린 새들처럼 모든 것을 내 인자에 기대어라.

내 딸아, 왜 미래를 걱정하느냐?
네 사랑은 나에게서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잃을까봐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네 사랑을 보관하고 있다. 무슨 일이든지 그 본질을 속속들이 파악하지 않고는 결심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의 비판을 받아야 한다. 그 반대의 것은 믿을 수가 없을 것이다. 침착하고 온건하고 심사숙고하여라.
결정을 기다리는 동안 내가 네게서 원하는 것에 전적으로 너를 바쳐라.
불경건과 악습과 오류는 고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세기의 이들 악에 대하여는 아무런 자비도 없기 때문이다. 죄인은 용서를 받고 싶으면 회개해야 한다. 내 작은 영혼들의 각 희생 하나하나가 영혼 하나를 구할 수 있다. 그 작은 영혼들은 그들의 사랑으로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

어떠한 성덕을 막론하고 그 시대와 그 정신상태에 적응한다.
한 시대에 알맞던 것이 다른 시대에는 맞지 않을 수가 있다.
그러나 내 가르침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나는 사랑이고 또 영원히 사랑으로 있을 것이다.

거룩하고 정당화되는 분노들이 있다.

죄에 대한 뉘우침은 그 죄의 용서를 얻어낸다.
네 예수와 그 어머니의 지극히 거룩한 마음 안에서 너를 깊이 낮추어라.

 

1967년 4월 13일

나는 네가 내 현존 앞에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을 보기를 좋아한다.
나는 내 성령으로 너 안에 깊숙이 들어가기를 좋아한다.
나는 네게 영감을 주는 이 말들을 열심히 쓰는 네 손을 인도하기를 좋아한다.

각자에게 그의 사랑하는 방식이 얼마나 하찮은지를 증명하기 위하여는 상당한 빛이 필요하다는 것은 증명이 되었다.

소유의 정신은 그것이 굴복시키고 있는 영혼에게 가차없이 쫓아내야 한다.
얼마나 많은 훌륭하고 칭찬할 만한 사업들이 소유의 정신에 사로잡혔기 때문에 그 실제의 가치를 잃느냐!

 

1967년 4월 14일

한 영혼의 내적 생활은 울타리를 둘러친 정원과 같다. 그 조화를 깨뜨리지 않으려면 서투르게 거기에 들어가는 것을 피해야 한다.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받고, 그것을 더 청하지 말아라. 네 마음 안에 있는 세상의 사랑 전체에 대하여 네가 해야 할 일을 하여라.
너를 이길 힘과 용기를 내게서 찾아내라. 너 자신 말고 다른 원수를 가지지 말아라.
네가 내게 주는 이 입맞춤을, 나는 입맞춤 하나에 영혼 하나씩을 구원하는 것으로 네게 갚아준다.
내 말을 확신하여라.
너는 네가 내 마음에 대하여 얼마나 힘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내 귀여운 딸아, 하느님의 진짜 자녀들은 모두가 이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늘 이용하지 않는다.

악의 꽃은 아름답고 마음을 어지럽힌다. 그러나 은총 상태에 있는 영혼들만이 분간하는 메스꺼운 냄새를 풍긴다.
성덕의 꽃은 충실한 영혼 안에서 되며, 죄인까지도 그 기분좋은 냄새를 맡는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들에게 주기를 원하는 애정의 보물들을 내 마음 속에 내버려두지 말아라. 죄의 기회를 피하여라. 그러면 내가 아주 기꺼이 너희들에게 붙잡히겠다.
그러나 조심하여라! 죄는 교활하다. 그래서 때로는 결백한 외관 속에 숨여 있다. 이러저러한 일이 너희 생각에는 대수롭지 않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큰 죄악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너희 모든 행동을 하느님의 사랑의 저울로 달아라.
너희 하느님의 눈을 가지고 보고 분간하여라. 속임수가 당장 너희들에게 나타날 것이다.

네 무능에 대한 구제잭을 내게 와서 찾아라.

(나는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그림을 주시하고 있었다:)
이 상본에 대하여 크나큰 경의를 가져라. 이 상본은 세상의 죄를 위하여 희생되신 하느님의 위엄을 사실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1967년 4월 15일

미지(未知)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말을 네가 그 사람에게 하였지? 미지의 것은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나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는 그것은 죽음이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영원을 두려워하고 눈물의 이 세상을 떠난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는 영혼의 약함이여! 모든 심금(心琴)으로 나를 향하면서도 최후의 만남을 미루어 주기를 끊임없이 청하는 사람의 마음의 이상한 모순.
이 때는 너희들의 뜻을 내 뜻에 맡김으로 영혼들 안에 성덕이 피어나기에 유리하다. 언젠가는 없어져야 할 것에 무질서하게 애착을 가지지 않도록 이 세상에서 너희들에게 남아 있는 시간을 거룩한 무관심으로 보내라.

네가 가련하고 약하기 때문에 너를 선택한 것이다. 내 거룩한 현존 안에서 걸어라.
내가 네 약함을 돌보마.

 

1967년 4월 16일

너희 행동은 영원에까지 너희들을 따라 다닌다. 너희 행동은 삶이나 죽음이나 동의어(同義語)이다.
성덕의 학교만 생활되고 실천되는 사랑을 말한다.

 

1967년 4월 18일

내 교회의 유산인 것을 포기하는 것은 교회의 파멸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들은 이다지도 훌륭한 길에서 중단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의 요구는 한계가 없을 것이다.정말 잘 들어라. 내 양우리에는 타락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평화스러운 외모를 가지고 그리고 들어와서 그들의 오류를 퍼뜨리기에 좋은 자리에 있다. 내 딸아, 이제는 기도와 희생의 중대한 필요성을, 그리고 이단이 잡아 먹으려고 위협을 하는 것을 구하기 위하여 양성해야 할 작은 영혼들의 문제가 얼마나 긴급한지를 알겠느냐?
가부간(可否間)의 의사를 표시해야 하는 사람들의 책임은 크다.
내 유산은 구해야 한다.
그들은 그들이 바라는 증거를 그들의 마음에서 찾아야 하겠고 다른 곳에서 찾아서는 안된다.
너무나 많은 개인의 이익이 현재 관계되어 있으며, 거기에 따라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1967년 4월 19일

대관절 내 온정에 대한 다른 증거가 있어야만 네 고민이 가라앉겠느냐? 내게 손을 주고 주의를 기울여라.

(다정스럽게:)
너는 성덕이 빌로드 위에서 자고 있는 동안에 얻어지는 것으로 생각하느냐?
성인의 가치가 되는 것 모두가 내 뜻에 복종하는 것이다.
사랑을 가지고 십자가를 받는 것이다.
십자가를 받고자 하는 그의 소원이다.
영혼이 평화롭게 되는 것은 사랑의 학교에서 배워지는 것이요 영혼의 즐거움 속에서 배워지는 것은 아니다. 내 말을 믿어라. 내게 다정스럽게 일치해 있어라.
내가 보는 앞에서 조용하게 일하여라. 나는 네가 내 사랑을 위하여 고통받은 것을 면제해 줄 수는 없다. 그러나 지금부터 상쾌한 기쁨을 네게 마련해 준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도 믿어라.
내 귀여운 딸아, 슬픔은 영혼의 향상에 해롭다. 슬픔에 지지않도록 염려하여라... 기쁨 안에서 슬픔과 반대되는 행동을 하여라. 이와 같은 덕행들의 행동들은 영혼들을 위해서 얼마나 귀중한지 모른다. 보아라, 나의 가르침은 영혼들 안에서 풍부한 어머니와 같고 또한 영혼들을 나의 사랑 안에서 낳아 준다.
이 메시지는 확실히 새로운 것이다. 그러니 이 새로움은 변함없는 진리와 유사점이 많다.

 

1967년 4월 20일

하루하루가 현재 세상의 타락에 대한 증거를 더 가져온다. 세상은 제가 되기를 원한 대로 되었지. 내가 원한 대로 되지는 않았다.
사람들은 이 세기의 주착없는 생각을 기꺼이 믿는다. 많은 사람이 진리를 거짓말로 본다.

지금있는 그대로의 네 사랑도 나를 위로한다.
도대체 사람들이 그들의 하느님과 그들 자신에 대하여 얼마나 잔인하냐 말이다. 정말이지, 그들은 모두가 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내 참 자녀들은 어디 있느냐? 그들을 위하여 내 정의를 중단시키는 내 참 자녀들 말이다.
선의 모범은 별로 따르지 않는다. 이와 반대로 악은 어디에서나 추종자들을 만난다. 그런데 이들은 어떤 때 그런 줄을 알지 못하면서 비참하게 지옥의 앞잡이의 수에 걸려든다. 이 생명의 글이 실린 책장들은 잠든 양심들을 깨우기 위하여 나타나야 한다.

 

1967년 4월 22일

다른 사람들을 그들의 인생관에 따라서 이해하여라. 네가 참을성 없이 굴었다고 말하느냐? 그러나 내 가엾은 어진 딸아, 이것이 네 불완전 전부이다. 초조한 심정을 느끼는 것과 일부러 참을성 없음에 지는 것과는 대단한 차이가 있다. 네 비참을 느낀다고? 너는 그것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거기에 자발적으로 굴복하면 제가 전적으로 잘못하는 것이다.
네 약함을 잊고, 내 사랑을 더 기억하여라. 내 사랑이 네 약함에 도움이 되기 위하여는 그것이 반드시 영혼에게 잘 이해되여야 한다.
내가 숭고한 사랑의 강한 불꽃으로 네 안에 파괴하러 온 그것을 비극으로 여기지 말아라.

 

1967년 4월 23일

(거리에서:)
네 하느님을 모시는 그 행복을 아무에게도 넘겨주지 말아라.
그러나 그것을 나누어 가지기는 하여라.

흐리고 잔뜩 찌푸린 이 날씨는 위험에 처해 있는 영혼의 모습과 같다.

나는 내 영광을 뚜렷이 나타나게 하는 데에 사람이 조금도 필요치 않다. 그러나 나는 내 영광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사람들을 쓴다.

 

1967년 4월 24일

메시지에서 양분을 취한 영혼들 안에서 승리의 시초를 지켜보아라.
내 딸아, 사업들은 신뢰에 기초를 둔다. 너희들에게 진정으로 말한다마는, 계획된 사업은 사람의 자식들과 같이 자랄 것이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알고자 하는 네 소원은 너를 나에게까지 인도하는 안테나이다.

내 딸아, 그렇다, 고독의 부족이 네게는 무거운 십자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너를 따라갈 수도 없고 방해할 수도 없을 장소가 한 군데 있다. 그것은 네 마음의 고요 속이다. 나는 항상 그리고 너를 찾아가겠다.

 

1967년 4월 25일

내 딸아, 그것들을 내 사랑을 위하여 참아받지 않겠느냐?

사람들은 이제는 서로 참아주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죄악과 무질서의 시대이다.
누가 내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인정하겠느냐?
누가 내 말을 받아들이겠느냐?
누가 내 말을 실천에 옮기겠느냐?
누가 세상에 반대되는 태도를 취할 만큼 사랑에 열중하겠느냐?
누가 이 세상의 기쁨이 되는 것을 버리겠느냐?
범한 죄를 위하여 속죄를 할 사람이 누구냐?
내 작은 영혼들이다?
하늘의 길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일러주어야 한다.
내 교회의 힘과 그것이? 하느님에게서 오는 관계는 작음과 겸손과 사랑의 실천으로 드러난다. 거기에는 교오란 있을 자리가 없다.
이 중대한 죄를 지은 것으로 인정된 회원은 누구나 물리쳐, 양떼의 감염을 피해야 한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평화 안에서 살고 내 기쁨이 그에게 머물러 있다.
내 말을 따르는 사람은 빛의 자녀들에게 약속된 상을 받을 것이다.

 

1967년 4월 26일

(성당에서:)
만일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내 자비로운 사랑은 지옥에까지 내려갈 것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그것은 쓸데없는 일일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이미 구원을 받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1967년 4월 28일

영혼들이 더 쉽게 하늘에 오라고 내 자비가 너를 그들에게 준다.
만일 그들의 기도가 너를 통하여 내게 드려져야 한다면 모든 사람을 기끼이 받아들여라. 네가 그들의 이름을 내게 말할 수 없게 될 때가 올 것이다. 그만큼 그들의 수효가 많아질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알고 있으니 염려하지 말아라.
열심히 사랑을 실천하여라. 네가 그들을 사랑하는 것은 내 마음을 가지고 하는 것이다.
내 딸아, 훌륭한 싸움은 영혼을 자기자신 밖으로 올리는 것이다. 싸워야 할 것과 이겨야 할 것은 언제나 있다.
내가 보는 앞에서 내가 되어라.
그날그날이 슬픔도 가져다 주고 기쁨도 가져다 준다.
내 사랑을 위하여 두 가지 다 택하여라.
아, 내 딸아!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게서 자비를 얻으려고 졸라라. 나는 졸리고, 네 꾸준함에 못견디어지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너는 메시지가 실제라는 데 대한 표를 바라지.
왜?
진리를 의심하느냐?
내 거룩함으로 거룩하게 되어라.
천국은 의인들의 고향이다.

 

1967년 4월 30일

고독이 부족한 것을 걱정하지 말아라. 너는 언제나 사랑할 시간을 있을 것이다. 내 모든 애정을 작은 영혼들에게 주어라.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잊었느냐?
그러면 나는 누구란 말이냐?

그렇다... 내 사랑 전체로.

하찮은 일로 보낸 시간은 하느님에게서 훔친 시간이다.

왜 다른 곳에서 도움과 위로를 찾느냐?
마치 그것이 순전히 내게 달리지 않은 것처럼.

내게 대하여는 내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는 것을 생각하여라.
미워하는 생각은 오직 너희들 자신에 대하여만 가져라.
나 없이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들을 향하여 벌리고 있는 내 품으로 오너라.
만일 사람들이 무엇보다도 먼저 정신적인 질서를 알고 있으면, 사회 질서가 도무지 어지러워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들의 “나”라는 말밖에 따르지 않는 너희들로서 너희 하느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알기나 하겠느냐?

죄악들이 세상 여기저기에 오류를 퍼뜨렸다. 누가 세상을 구할 수 있느냐? 나다.
그리고 나를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 난 보잘것 없는 사람들이다.

만일 너희가 구원되기를 원하거든 내 정의를 알아보아라.

눈물을 감추고
미소를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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