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9월 2일
하느님을 깨달을 수 있게 차지하고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그분이 형태를 감추실 때에도 사랑하여라.
네 모든 생활상태에서 하느님은 모든 것 위에 사랑받으셔야 한다.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믿느냐?
묵상기도를 하기 어려운 것 때문에 네 사랑이 줄어드느냐?
그리고 네가 나를 사랑하기를 그치지 않기 때문에, 나도 네 안에 사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
강한 신심의 시간을 잃은 것을 슬퍼하지 말아라. 그 시간들을 내 때가 오면 내가 새롭게 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하느냐?
내 사랑이 너를 보호한다.
네 현재 생활상태에서 네가 어떻게 되기를 내가 바라는 그대로 되어라. 즉 겸손하고 순종하여라.
네 안을 들여다 보아라. 내가 있다.
그런데 누가 네게서 이렇게 큰 재물을 빼앗아 갈 수가 있단 말이냐?
1967년 9월 5일
어떤 사람이 내 말을 듣지 못하면, 그것은 그가 내 말을 듣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이기주의를 질책하려고 왔다.
그런데 내가 그들에게 요구하는 사랑을 그들은 자기들을 잊음으로써만 내게 줄 수 있다.내 딸아, 네가 내게서 멀리 떨어져 산 동안 줄곧 나는 네게 맡기려고 예정해 두었던 사랑의 사명에 벌써 너를 준비시키고 있었다.
이 사랑의 사명의 현실성을 단단히 믿어라.
나에게서 오는 말은 무엇이든지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생각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내 말이 아니다.
아무리 수확없는 땅이라도 내 뜻으로 기름지고 이익을 가져다주는 땅이 될 수 있다.
1967년 9월 6일
(미사 때에 메시지에 관한 소식이 왜 이렇게까지 늦는지 주님께 여쭈어 보았다:)
네가 사물의 이유를 알 필요가 있느냐?
모든 것이 제 때에 오기 마련이다. 내 말을 믿어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탁 맡겨라.네가 해야 할 일을 하여라.
나를 통하여 사람은 강해진다.
사람이 혼자서는 어린 아이보다도 더 약하다. 그 때에는 그의 행동이 공허에 지나지 않고, 열매를 맺지 못한다.
내 눈으로 볼 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만심이 가득 찬 사람이다.
오직 교만이 그 영혼을 지배한다.
나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내게 전적으로 바라는 사람이야말로 지극히 거룩한 내 마음의 축복받은 자녀이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내 은총의 상쾌한 이슬을 뿌려주겠다. 그는 성덕의 열매를 맺을 것이고, 그의 행동은 영혼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하늘의 말할 수 없는 향기를 가져다 줄 것이다.
1967년 9월 12일
(영성체할 때에:)
내 귀여운 딸아, 다른 사람에 대하여 책임지지 말아라.
나 없이는 네게 대해서조차도 책임지지 못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의 부탁과 간청을 받는다. 그러나 그들의 사랑은?물론 그렇다. 그러나 흔히는 타산적인 사람이다. 내 딸아, 그래서 순수한 사랑, 바치면서 아무것도 청하지 않는 사랑은 드물다.
그러나 만일 너희들의 청이 내 뜻과 일치하면 너희가 나와 논쟁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들의 더 큰 이익을 위하여 너희 청을 들어줄 것이다.
너희들의 매일의 의무를 다하는데 있어서 어린 아이들처럼 탁 믿고 차분하여라.
선을 향한 너희들의 갈망에 더 많은 열성과 너그러움으로 축복을 내려주겠다.
1967년 9월 14일
어떤 행동도 그 중요성에 따라서 반대받는 정도가 다르다. 그리고 내 메시지에는 자기도취로 눈이 어두운 사람들에게는 모호한 점이 상당히 있다.
그러나 비천한 사람들은 이 외관 너머로 보며, 메시지의 내용에서 풍부하고 다양한 양분을 믿음으로 얻어내며, 무한한 것을 갈망하는 그들의 영혼이 그 영양분을 열심히 취한다. 누가 너를 내 팔에서 떼어놓겠느냐? 이상한 것은 그들이 나를 알면서 내 목소리를 알아듣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믿음이 별로 없는 사람들아, 내가 왜 너희들을 창조하였단 말이냐?내 딸아, 감사는 언제나 너그러운 영혼 안에 영적 생활의 증거가 된다.
내 귀여운 딸아, 모든 설움에 미소지어라.
그것은 나를 위한 것이다.
잃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이 갚음을 받는다.
끔찍이도 조금, 끔찍이도 잘못 사랑받는 네 예수와 단단히 결합하여 있어라.
저들은 네가 나에게서 오기 때문에 친절하게 받아들여야 할 그들의 조소와 몰이해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을 정도로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믿기 어려워한다. 의심은 확신이 아니다.
자기의 판단이 틀림없다고 믿는 사람은 주제넘은 사람이다. 네 근심을 잊고 내 걱정을 더 생각하여라. 사람은 후회로도 추억으로도 살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오직 현재와 미래뿐이다.
바람과 맡김이 모든 일에 필요하다.
내게 모든 것을 주기를 원하느냐?
1967년 9월 19일
자기 하느님의 우정을 잃는 것보다 더 심한 재난은 없다는 것을 단단히 믿어라.
하느님을 향하여 올라오면 올라올수록 네가 세상과 그 헛됨에서 더 떨어진다.
내 사랑을 확신하는 것으로 스스로 위로를 받아라.
내가 네 안에 있고, 네 근심은 내 안에서 사라진다.
1967년 9월 20일
어두움은 빛을 물리친다. 그러나 빛은 빛난다. 그리고 어두움은 그 빛나는 밝음 속에서 사라진다.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서 너희들의 몫을 받아라. 그래서 너희들이 고통을 당하게 될 때에, 너희들이 도와주어서, 너희들에 대하여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내게 말할 그들에 의하여 너희 고통이 덜어지도록 하여라.
믿음을 가지고 빛을 기다려라. 빛은 멀지 않아 오고야 말 것이다.
만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때에는 내 말이 어떻게 되겠느냐?
좋은 열매 몇 개로 충분하지 못하다. 그러나 나무가 기름지게 되면 훨씬 더 많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나의 작은 영혼들은 메시지를 알고 그들의 사도직으로 그것을 풍부하게 해야 한다.
1967년 9월 26일
(몹시 화가 났었다. 즉시 뉘우쳤다:)
그러면 네가 존재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냐?
홀로 나만이 존재한다.
1967년 9월 29일
어떤 상황에서도 그들은 자기 자신들의 의견만을 듣는다.
이것이 현시대의 큰 착각이다.내 딸아, 교황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희 나날을 그의 모든 의향대로, 그리고 무서운 대재난으로 중대하게 위협받고 있는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바쳐라.
내 선택된 사람들은 그들의 몸에 구원하는 기도, 즉 십자가의 기호를 지니고 있다.
세계의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
그러나 마음의 평화는 얼마나 더 위협받고 있느냐!이제는 그의 하느님의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하게 된 시대야말로 기막힌 시대이다.
사람들은 버릇없는 아이들과 같다.
사람들의 자식들아, 그러나 나는 너희들의 죄악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을 사랑한다.
그리고 너희를 구원하고 너희의 매일의 양식이 되기를 원한다.
고통이 너희들을 내게로 도로 데려올 것이며, 너희들은 이성을 가지고 너희 조상들의 믿음을 다시 얻을 것이다.
희생시켜야 할 것이 어느 것이냐?
죄있는 사람들이냐? 죄없는 사람들이냐?
양쪽 다냐?
너희가 선택해야 한다.
나는 모든 착한 뜻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리고 너희들의 행실에 따라 너희에게 주겠다.내 인자를 믿느냐?
내 자비를 바라느냐?
나를 신뢰하느냐?
모든 것을 내게 주었느냐?
나는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고, 그가 개심하기를 원한다.
어떤 상황에 서로 내가 되어라.
일찌기 있지도 않았고 어떤 날과도 같지 않을 어느 날이 올 것이다.많은 사랑을 다오. 너그럽게 다오. 한쪽이 다른 쪽 없이 있을 수가 없을 것이다.
너그럽지 못한 사랑은 온전하지 못하다. 그리고 사랑 없는 너그러움은 그 가치를 잃는다.
참 사랑은 아낌없이 준다.
사랑 없이는 생명도 없다.
그것은 허무이다.
이러저러한 생활이 알찬 것같이 보인다. 그러나 그 영혼 안에 사랑이 없기 때문에 그의 행동은 죽은 것이다.사람들에게 그들의 언어로 말한다고 왜 이상히 생각할 것이냐? 내가 달리 그들의 마음을 끌 수 있겠느냐?
그리고 전에 이 세상에서 내가 그들과 같이 살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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