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10월 1일
나를 자격이 없이 받는 사람들은 죄를 짓고 나를 중대하게 모욕하는 것이다. 나를 깨끗하고 통회하는 마음에 받은 사람들을 내가 내 나라의 귀중한 보석으로 꾸며 주겠다.
1967년 10월 2일
네가 가난한 것이 무슨 상관있느냐? 내가 하느님이고 아버지이니, 내게 기대를 거는 사람들을 보호할 의무가 내게 있지 않느냐?
만일 네가 십자가를 피하면, 십자가가 너를 찾을 것이고, 너를 찾아내고야 말 것이다. 그리고 너는 그 십자가들을 어쩔 수 없이 지게 될 것이다.
네 뜻과 네 사랑을 원한다.
나를 사랑하고 섬겨라.
빛의 자녀들에게는 그들의 하느님을 차지하는 것 외에는 모든 것이 흥미가 없다.
그들은 어떤 영혼들에게 발견하는 실재(實在)의 광택 쪽으로 강력하게 끌려 간다. 그러나 그것은 차지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그들의 갈망은 그들의 예감하는 것으로 인하여 더 커진다. 그들은 땅 속에 있지도 않고, 하늘에 속해 있지도 않다.
1967년 10월 4일
지옥은 인류의 가장 좋지 못한 폐물들밖에 받지 못한다. 지옥에 영혼 하나를 내놓기 전에 그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내 자비가 쓸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그 영혼을 위하여 써보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가 구원받기를 원하느냐? 의인과 뉘우치는 죄인이다.
누가 구원되기를 거절하느냐? 완고한 죄인이다.
누가 구원을 받겠느냐? 믿음과 신뢰로 구원받기를 바랄 사람이다.
내 마음은 자기를 낮추는 사람에게 정답게 관심을 가진다.
세상은 무엇이냐? 영혼들이 사막이다. 거기에는 영원히 사라지기로 되어 있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있는 그대로 밖에는 아무것도 절대로 생산하지 못하는 먼지와 재뿐이다.
내 자녀들아! 내 가엾은 자녀들아!
1967년 10월 5일
내가 원하는 것은 항상 내가 택한 시간에 온다.
내 옆구리의 상처에 네 사랑의 향유를 부어 그것을 아물게 하여라.
메시지는 논쟁의 거리가 된다. 그러나 그 영향은 확대된다.
사람들이 너를 기분상하게 하는 것을 인내를 가지고 견디어 내어라.
네 첫번 반응을 감시하여라. 그것들은 네 영혼의 불완전에서 온다. 나는 너의 의향이 대단히 순수하기를 원한다.
말해야 할 때에 말하고, 입을 다물어야 할 때에 입을 다물어라.
열성은 주의 산만(散慢)을 용서하지 않는다.
헛된 말들의 소음 속에서 나를 발견하지 못하지 않을까 단단히 염려하여라.
네 존재의 저 깊은 속에서 강렬한 사랑의 갈망으로 나를 향하여 내달아라.
나는 내 가르침을 실천에 옮기는 좋은 성향을 가진 영혼들에게 축복한다.(영성체할 때에:)
아무도 내 앞에 빈손으로 나타나지는 않는다. 각 영혼이 그의 선행이나 그의 악행을 내게 내민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행동에 따라 판결을 내린다.
1967년 10월 10일
세상에 사는 사람들을 노리는 위험은 이 세상에서 그들의 기쁨과 고통이 되는 것과는 정반대인 참된 선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냉혹하게 끌고 가는 생각한 무더기가 그들의 영혼에 침입하는 것이다. 세속적인 영혼들의 무분별로, 빛이 그들에게는 가리어지는 것이다.
작은 영혼들의 애정은 하느님을 차지함으로써 말로 이루 표현할 수 없는 행복을 누린다.
하느님의 마음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고, 그들 모두를 부른다. 누가 하느님을 발견하느냐? 자기를 하느님께 맡기는 사람, 이웃에 대한 가장 다정한 사랑으로 이웃 안에서 하느님을 찾는 사람이다. 아아! 주의 자녀들이 보여주는 숭고한 사랑의 모범에 비하면 세상의 이론들은 얼마나 무게가 없는 것이냐! 주의 자녀들은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미친 사람으로 보인다... 그러나 하느님이 보시기에는 그들이 지혜로운 사람들이다.교회의 근본적인 진리를 해치지 않는 한에서는 민족들 사이의 접근이 바람직하다.
나는 사람들이 내 거룩한 어머니에 대하여 가져야 하는 신심에서 털끝 만한 부분도 떼내지 않겠다. 그로 인하여 이미 정해진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야 하더라도.
내 자녀들 중 어떤 사람들에게서 마리아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 것을 확인하는 것이 내게는 특히 괴롭다.
마리아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도 사랑한다는 것을 알아라.
내가 저 동정녀의 살로 빚어지고 길러지지 않았느냐?
내 자녀들아, 마리아의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려 내 심장이 너희들을 위하여 뛰기 시작하지 않았느냐?
마리아의 "fiat" ("그대로 이루이지소서")이 구속을 가능하게 하였다.
마리아가 먼저 나를 사랑하였다.
마리아의 어머니다운 마음에 대한 너희들 마음의 공경보다 더 내 뜻에 맞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리아가 내 인성에 생명을 주었다.내 딸아, 내게 죄짓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내 숭고한 마음에 끊임없이 상처를 입히는 죄들을 위하여 줄곧 용서를 빌어라.
지옥의 계략은 교활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흔히 입증할 수 없다.
뱀이 숨어서 지키고 있다.
이런 사람 또는 저런 사람이 독아(毒牙)로부터 보호되어 있다고 믿고 있다.
그가 주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처는 내게도 그에게도 가혹하다. 하늘을 지녀야 할 그의 영혼이 재와 죽음밖에는 지니고 있지 않다.
볼 수 있는 눈이 있는 사람들은 보아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사람들은 들어라.
사탄의 군대에 대항하여 작은 영혼들의 군대를 조직하여라.
어둠의 자식들에 대항하는 하느님의 자녀들,
지옥의 불길에 대항하는 하늘의 불,
너희들의 무기는 사랑일 것이다.
1967년 10월 11일
네 안에서, 네 둘레에서 나를 쳐다보아라.
세상의 슬픔으로 슬프고, 당신이 창조하신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네 하느님의 얼굴을 보아라.
내 귀여운 딸아, 쳐다보기만 하면 볼 수 있다.
네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는 볼 수 있는 것이다.
1967년 10월 13일
(나는 메시지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 시동(始動)이 느린 것은 촉진시켜라. 원수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지 않기 때문이다.네가 그 일을 보속과 사랑의 정신으로 하면, 그 일이 너를 내게로 인도한다.
너희들이 서로 상대편을 위하여 기도함으로써 내게서 먹는 그 은총의 교환으로 너희들이 더 열렬하게 나를 찬미하고 섬기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 형제들에 대한 가장 큰 사랑이 너희들의 가장 큰 관심사기 되기 바란다.
모든 일에 내게 속해 있어라.
내가 주거나 거절하거나, 그로 인하여 너희 신심이 털끝만큼도 줄어서는 안된다.
너희들에게 그의 선물을 잔뜩 주는 절친한 친구를 점점 더 열렬히 사랑하여라.
1967년 10월 19일
(영성체할 때에:)
내 귀여운 딸아, 나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네 정신의 너그러움을 가지고 네 사랑의 깊이를 재거라.노력을 계속적으로 하는 것이 경건한 영혼 안에서 사랑을 강하게 하고 자극한다.
은총으로 힘이 돋구어지는 노력,
하늘에 대한 소원은 영혼의 열정과 균형이 잡힌다.지금은 일할 때이다.
깨어서 기도하여라.
너희는 서로 서로 허영은 적게 가지고, 열성은 풍부하게 가져라.
아무도 무활동으로 있을 권리는 없다. 너희가 쓸 수 있는 수단에 따라서 모두 내 포도밭에서 일해야 한다.
1967년 10월 21일
사랑과 신뢰의 강렬한 갈망으로 접촉을 유지하여라.
내 자녀들아, 너희들의 멍은 내가 너희들에게 지으라고 요구하는 건물의 시멘트이다.
1967년 10월 22일
네 인성을 잠잠하게 만들어라. 좋은 것을 사랑하여라. 그러나 덜 좋은 것은 더 사랑하여라.
네 하느님께 영광을 좀 더 가져올 수 있는 것을 사랑하여라.
정의와 우애를 사랑하여라.내 딸아, 선을 의심할 수 있느냐? 메시지가 악으로 인도하느냐? 내게서냐? 네게서냐?
너는 무엇을 원하느냐?
무엇을 원하느냐?
모든 선과 모든 거룩한 욕망이 내게서 온다.
1967년 10월 24일
네 근심을 감추고, 네 기쁨도 감추어라.
네게 대하여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것만을 털어놓아라.
너를 나보다 더 잘아는 사람이 누구냐?내 교회에 방금 꽃 한송이가 피었다.
1967년 10월 26일
(영성체할 때에:)
그들은 어떻게나 서둘러서 나를 그들의 마음에 받아들이는지 내가 거의 눈에 띄지 않고 지나갈 지경이다.나는 세상의 빛이다.
이 빛과 세상 사이에 있는 저 가리개를 치워라.네가 해야 할 것을 하여라.
그들이 진리를 바라지 않으면 어떻게 그것을 알겠느냐?
네가 숭고한 사랑의 저 깊은 속으로 빠져 들어가기 위하여는 네 인성의 한계를 넘어서야 한다.
1967년 10월 27일
현재 세계에 제기되는 까다로운 문제들은 인간의 성질이 복잡한 데서 오는 것이다.
만일 사람들이 어리석은 것만큼 현명하면, 그들은 세상을 앞당겨진 낙원을 만들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오히려 그들의 과도한 교만으로 우주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아연실색할 이데올로기는 오직 영혼들 안에 생명을 파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할 뿐이다.
세상을 향하여 하는 내 긴급한 호소는 내가 그것을 퍼뜨릴 책임을 지워준 사람들의 주의깊고 통찰력 있는 정신이 놓칠 수가 없다.
어떤 사물의 상황은 그것이 법률상의 권력에 의하여 승인되는 것이다.
이 승인은 계획된 사업이 풍부한 결과를 내는 데 필요하다.
1967년 10월 29일
(그리스도왕 축일, 영성체할 때에:)
내 위대함은 내 작은 영혼, 내 아주 어린 자녀들의 사랑하는 마음 속에서 활짝 피어난다. 나는 작은 영혼들을 좋아하고, 거기에서 세상을 향하여 빛을 퍼뜨린다.만일 네가 내 형제에게서 지혜를 알아보거든, 그에게서 나를 알아보아라.
날마다 더 큰 완전을 지향하여라... , 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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