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1월 1일
진리를 사랑하여라. 모든 것을 내게서 오는 것으로 받아들여라.
만일 너희가 내 가르침을 실천에 옮기지 않으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가 있느냐?
내 사랑의 선물은 거저 주는 것이다. 그것을 받기 위하여는 너희들이 ‘예’ 하고 대답하는 것밖에는 필요한 것이 없다.
가정은 무엇으로 이루어졌느냐?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녀들로 이루어졌다.
내 나라는 이러하다.
그러나 내가 가정으로 도로 데려와야 할 탕자가 얼마나 많으냐! 그리고 고치지 못할 자식들은 얼마나 많은고? 나는 그들을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이냐?
그 기초에 이르기까지 뒤죽박죽이 된 이 세상은 현실을 다시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그의 타고난 사악(邪惡)은 그의 기쁨이 되는 것의 헛됨에 대하여 어떠한 반대로 참지 못한다.
수많은 영혼에서 양심은 완전히 없어졌다.
영혼들의 바탕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헛되다.
그리고 내가 청하는 저 “하찮은 자들”을 사람들은 내게 주기를 거절한다.
그러나 아무도 나와 싸움을 시작하지는 못할 것이다.교회의 생활력은 그 나무랄 데 없는 성격에 반대되는 요소에 의하여 방해를 받는다.
1968년 1월 3일
나는 가난한 사람의 양식이다.
나는 보잘것 없는 자들이 이들과 같이 보잘것 없는 자들과 될 줄 알 사람들이 얻기 쉬운 것을 네게 준다.누가 나를 생각하고 “누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보잘 것없는 자녀들이 아니면 말이다.
내 딸아, 내가 그들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것이 그들의 미치광이 같은 짓으로 제한을 받는다.
1968년 1월 6일
내 딸아, 헛된 쾌락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신심에 어느 정도 태만하게 된다고 생각하여라.
평화와 기쁨이 깃들어 있는 곳인 성당들에 사람들이 없는 것을 보아라. 하느님이 안타깝게 기다리는 것을 누가 걱정하느냐?
내가 거룩한 마음의 소원을 채워줄 내게 충실한 사람들은 아주 적다. 그런데 쾌락의 장소에는 사람들이 우글거린다.
이것은 마땅히 있어야 할 것이 있지 않은 완전히 뒤죽박죽이 된 상태이다.
반대되는 것들의 방향이 영혼들의 세계를 지배한다.
무슨 일을 행하고 그것을 해체할 전권을 내게서 받은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큰 책임이 있느냐!
행할 수 있는데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불행하다.
그것은 내가 사랑의 필요를 아무리 많이 느낀다 하더라도 그로인하여 내가 무분별하게 되지는 않으며, 책임 추궁이 무섭겠기 때문이다.
내 딸과, 이 경고를 알리라고 내가 택한 너는 내 손에서 모든 사람을 위한 내 사랑을 받고 내 자비도 받아라.
그러니 이 인내가 한계를 알게 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1968년 1월 7일
내 딸아, 한 아주 작은 영혼의 애정이 얼마나 다른 영혼들에게 은총의 샘이 될 수 있는지 모른다.
1968년 1월 9일
내 숭고한 마음을 깊이 감동시키는 훌륭한 기도들이 있다.
그것은 가장 순수한 형제와 같은 사랑으로 하는 겸손한 사람들의 기도이다.
1968년 1월 12일
(잠이 깨었을 때에:)
내 귀여운 딸아, 과거를 잊고, 현재를 능동적으로 살고, 미래에 희망을 가져라.
1968년 1월 18일
미련한 마음, 너희들 자신의 유죄 판결을 울려대는 종같은 마음을 가진 자들아, 너희에게 상처를 입히는 가시에 저항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는 것은 은혜를 모르는 너희 살 속으로 그 가시를 더 깊이 박는 데 소용이 될 뿐이다.
너희 죄를 위하여 속죄하여라! 세상의 죄를 위하여 속죄하여라.
속죄! 속죄! 속죄를 하여라!
1968년 1월 21일
(오, 주님, 당신의 메시지에는 얼마나 많은 바람과 용서가 들어 있습니까!:)
확실히 바람과 용서가 들어 있다. 그러나 듣기를 거절하고 그들의 양심에 대하여 책임을 지기를 거절하는 귀머거리들에 대하여 단죄(斷罪)도 들어 있다.
1968년 1월 22일
내 말을 연구하고 깊이 파고들되, 그것이 나와 네 이웃에 대한 너희 의무를 일깨워 준다는 방향으로 연구하여라.
네 안에 있는 저 팔팔한 기운이 내게서 오지 않고 어디서 오겠느냐? 그것은 사랑으로 나를 받는 사람에게 풍부한 생명의 샘이 되는 것이다.
내 딸아, 네 안에서 살고 있는 내가 참으로 하는 말이다. 사람들은 그들이 고뇌를 지금도 내게 호소하고 미래도 호소할 것이다. 그런데 나는 그들을 하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의 호소를 듣지 않을 수 없고,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나 해로운 요소들은 죽은 나무같이 잘려 나갈 것이다.
은혜를 모르는 자들의 마음 속이 드러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벌은 내 사랑을 영원히 잃는 것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할 수가 없으므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것이다.
그런데 내 안에 이루 형언할 수 없이 빠져 있는 내 자녀들은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 영원한 평화의 기쁨을 얻어낼 것이다.
1968년 1월 23일
내 귀여운 딸아, 바람(희망)이 네 마음 속에 숭고한 사랑의 불을 피어나게 하여, 이 사랑으로 하여금 네 안에 그 사랑의 요구에 따르려는 더 열렬한 소원을 자극하게 하여라.
1968년 1월 24일
내 딸아! 내 딸아! 네 하느님께 즐거운 것이 무엇이며, 네 인성에 쓰라린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라.
고민은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한다.
그러나 정말이지, 만일 실상을 그들이 안다면 그들은 공포로 핼쑥해질 것이다.
만일 그들이 평화와 정의를 희망하면,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겠다.
그렇지 않으면 정의가 발동될 것이다.
1958년 1월 26일
너는 보잘 것 없는 아이이기 때문에 내 눈에 들었다. 네 마음의 적막 속에서 나를 사랑하여라.
기쁨이 많으면 영혼의 향상에 해로울 수 있는 습관이 생길 수 있다. 장애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느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은 사랑의 활력의 확실한 표이다.
내 손을 잡고 눈을 감아라.
네가 가고 있는 길 양쪽에 깊은 구렁이 입을 딱 벌리고 있다.
내려다보지 말고 내가 인도하는 대로 따라 오너라.
내가 네 대신 보고, 네 대신 걷고, 네 대신 생각한다.
네가 나이고, 내가 너이다.
내가 이렇게 이해받지 못한 일은 일찍이 없었다.
무질서가 하도 심하여 어둠 속에서 계획들은 앞이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될 정도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눈을 뜨지 않는다.
내 딸아, 메시지는 무질서를 억제하는 제동기(制動機)이다.
이것을 빨리 퍼뜨려라.
많은 영혼들이 이 메시지로 구원받을 것이다.
내 이익을 보살펴라. 내 이익은 너와 모든 작은 영혼들의 이익이다.
큰 위협이 인류를 짓누르고 있다.
나는 그것을 물리쳐 주겠다고 약속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물리친다 하더라도, 세상이 회개하지 않는 한, 그것은 여전히 남아있을 것이다.
1968년 1월 28일
네 바람은 나이다. 그리고 네가 나를 사랑하는 한 바람을 가져라.
내 딸아, 너는 실망하였다. 그러나 모욕은 네 몫이 아니다.
너보다 먼저 내가 모욕을 잔뜩 당하였다.
[HOME] Copyright 2000-2001 Agnes L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