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5월 6일

메시지를 생활하는 것은 그것을 진정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내 딸아, 너도 알다시피 사랑은 희생과 단념을 먹고 산다. 사람은 하느님의 선물의 가치와 영혼 안에서의 그 선물의 효력을 깨달아야 한다.
죄인들을 회개시키고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헛된 쾌락의 덧없음을 알게 하여 그들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주는 것은 그들의 믿음의 증언이다.
나는 무수한 영혼을 네게 보내겠다.
내 사랑을 위하여 그 영혼들을 맡아라.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믿느냐?

한 작은 영혼이 다른 작은 영혼들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작은 영혼이 되어라. 그래서 영혼들을 내게 다오.
온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라.
온유하고 겸손하여, 그들이 내가 어느 정도까지 온유하고 겸손한지 깨닫게 하여라.
판단하지 말아라. 홀로 나만이 판단한다.
비판하지 말고, 통탄하여라.
너는 알지 못하니까 경멸하지 말아라.
홀로 나만이 안다.
누가 사람들의 마음 속을 아느냐?
나만이 안다.
죄는 내게 고통을 준다. 그러나 사랑의 결핍은 나를 더 슬프게 한다.
나는 내 모습을 가진 작은 영혼들을 원한다.
겉으로 보기에만 작은 영혼 같은 것은 내 인자에 대한 모욕이다.
완전히 작아져라.
나는 너를 공연히 택하지 않았다.
내 선택에 너그럽게 응하여라.
네 생활은 어떠해야 하느냐고? 내 작은 영혼들, 내 모든 작은 영혼들의 생활이어야 한다.
믿음에 성실하고 꿋꿋하여라.
내게 네게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라.
내 어린 자녀들 중에서 많은 자녀를 속이는 오류와 교활한 말들을 경계하여라.

 

1968년 5월 9일

네 마음 속에 사랑과 연민과 용서의 생각을 길러라.
나처럼 내가 되어라.

(활동은 주목할 만하지만 행실은 사람을 감화하는 것이 아닌 어떤 사람에 대하여:)
활동은 중죄 지위에서 하게 되면 거짓이고 헛되다. 뉘우침과 회개 말고는 아무것도 잘못을 지우지 못한다. 누가 죄를 의식하면서 그것을 속죄하려고 힘쓰지 않으면 죄가 더 중하다.
죄는 무시무시한 재앙이고. 그 결과가 그것을 비겁하게 받아들이는 영혼에게는 무서운 것이다. 그것은 영혼에게 하느님의 우정을 잃게 하고 영벌을 받게 하기 때문이다.

 

1968년 5월 11일

내 딸아, 내가 가리키는 길을 겁내지 말고 따라거거라. 나를 통하여는 네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내가 네게 영혼들을 주는데, 그것은 이번에는 네가 그 영혼들을 애정으로 꾸며서 내게 돌려달라고 그러는것이다. 네 너그러움으로 이 영적인 모성을 풍부하게 하여라. 너를 나 안에서 잊어버려라.

 

1968년 5월 16일

사랑하기만 하면 되고, 사랑해야 한다.
사랑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의 이루 말할 수 없는 즐거움과 깊이와 위대함을 아는 사람은 빛의 자녀들을 위하여 마련해 둔 행복을 벌써 맛보는 것이다.

 

1968년 5월 17일

네가 마음 속으로 사물의 이유를 찾고, 또 착한 뜻을 가지고 있으면 그 해답을 발견할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말하지만, 빛을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에게는 빛이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1968년 5월 20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을 몹시 사랑한다! 내게로 오너라! 작은 영혼들아, 너희 존재의 심금(心琴)을 다하여 사랑하는 그분과 결혼하여 그분과 오직 한 몸이 되기까지 하여라.
그분과 너희들이면, 그분 안에서는 아주 작은 영혼들이지만, 그분을 통하여 아주 큰 영혼들이 된다.

내 딸아, 사람들에게 그들이 내게 대하여 가져야 하는 존경과 사랑을 생각나게 하여라.
내 깊은 사랑 속으로 점점 더 사라져라.
거기에 네 생명과 네 행복이 있다.

(하느님 아버지의 목소리:)
내 사랑으로 창조하고 생명을 준 너희 인간들을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들을 통하여 만나기를 원하였다.
그런데 왜 모두가 그에게 속해 있지 않느냐?
내가 너희를 모두 똑같이 사랑하지 않았느냐?
그래도 그의 밖에서는 내가 너희들을 기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들이 내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을 모른다고 하면, 나도 너희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만일 내 아들이 성체 안에서 너희 곁에 남아 있기를 소원하지 않았더라면, 은혜를 모르는 이 세상은 오래 전부터 존재하지 않게 되었을 것이다. 사랑이 너희들 가운데 있다.
지금이 그것을 너희가 기억하고, 그가 현존하는 곳을 더 많이 찾아보고 존중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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