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6월 2일

내 딸아, 세상은 긴급히 그의 균형을 다시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

내 사랑은 온 세상에 미친다.
내 사랑에 균형을 맞추어 사랑에 대한 네 관점을 넓혀라.

품위와 엄격과 사랑이 사제의 영예이다.
만일 사제가 이 영예를 짓밟으면, 그에게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이냐?

 

1968년 6월 3일

내 성령이 인도를 받는 사람은 그의 안에 성령의 소산인 내 평화를 가지고 있다.
세속의 정신이 내게 바쳐진 사람들 사이에서까지도 많은 사람을 인도한다.
그 사람들은 무엇을 거두게 되느냐?
고민과 산만을 거둔다. 나 밖에서는 아무도 평화를 차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마음들의 적요 속에 있다.
불경하는 사람이 나를 도망치게 한다.
내 자녀들아, 마침내 너희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깨달아라.
나와 영혼들 사이에는 수많은 장애물이 있다!
그러나 나는 가까이 간다. 나는 너희들의 문 앞에 있다.
내 목소리가 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너희들에게 이른다.
내 목소리를 들어라.
행동 없는 말은 무엇이란 말이냐?
그리고 만일 행동이 혼란과 태만을 몰고 오면 그 행동은 무엇이란 말이냐?
정말 네게 말하지만, 그 행동들은 죽은 행동들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들은 꿋꿋하게 있으면서 이단에 대항하여 너희 하느님의 갑옷을 입어라. 그들의 우스꽝스러운 경험의 결과를 보아라. 혼란과 집단적인 정신착란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주는 유일한 계율(戒律)은 너희들의 마음과 정신으로 사랑하고 전통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성령을 거스려 죄짓지 말아라.
의심하지 말아라.
내 능력을 신뢰하여라.
지금 세상을 휩쓸고 있는 정신은 사랑의 성령이 아니고, 오류의 타락의 정신이다.
내 어린 자녀들아, 정말 너희에게 말한다마는, 너의 믿음이 내가 내 사도들에게 가르친 그 믿음, 그리고 내가 그것을 위하여 세상에 온 그 믿음 그대로 있어야 한다.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다. 나는 항상 같은 예수이고, 내 가르침도 같은 것이다.
오직 그들의 가르침만이 참되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믿지 말아라.

 

1968년 6월 4일

참다운 맡김은 절대적인 수동(受動)의 상태가 아니고 수락하는 상태이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은 그의 형제들을 위하여 철저하게 자기를 바쳐야 하기 때문이다.

 

1968년 6월 5일

네 가까이에 있지 않고, 네 안에 있다... 내가 너 자신보다도 더 확실하게 네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내게로 돌아오도록 많은 것을 그들에게 주겠다.

 

1968년 6월 8일

사랑은 세기의 악에 대한 즉효약이다.
그러나 역시 세상이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내 딸아, 은총 지위에 있는 영혼은 사랑의 선물이라는 것을 아느냐? 나는 영혼에 생명을 주면서 그것을 영원히 내 것을 만든다.

내게 봉헌한 사람들을 사로잡는 과격파 사상은 그 과격한 행위로 인하여 인류에게 큰 해가 된다.

 

1968년 6월 15일

세상의 영광 전부도 나를 향한 오직 한 마디 탄식이 네게 마련해 주는 영광 만한 가치가 없다.
마음의 평화는 수없이 많은 희생의 댓가로 얻어지는 것이다.
내 딸아, 거룩한 것은 영혼들에게 탁월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사물의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드러난다. 내 뜻을 행하고, 내 가르침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 거룩한 사람이다.
신성한 것은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거나 어떤 일을 하거나 신성한 채로 남아 있다.
영원한 진리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영혼들은 당황한다. 그러나 곧은 마음들은 그들의 믿음을 꿋꿋이 지킨다.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구원받을 것이다.
작은 영혼들아,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단결하여라.
나는 작은 어린이들에게 지기를 좋아한다.
내 조정(朝廷)은 내 마음에 대하여 대단히 작은 어린 아이들로 이루어진다.
내 나라의 문은 작다.
아주 작은 자들에게 알맞게.

 

1968년 6월 17일

내 숭고한 사랑이 개화하는 가운데에서 거북해하지 말고 행복하여라.

세상의 재물에 대한 애착심은 영혼들 안에서 내 사랑의 타격력을 감소시킨다.

 

1968년 6월 19일

위로의 노래를 들어라. 작은 영혼에게는 용서하는 일이 매우 쉽다.
작은 영혼 안에서는 원한이 항상 사랑에 자리를 양보한다.
네 슬픔은 네가 그것을 내게 주면 거룩하다. 그러나 네 분노는 옳지 않을 것이다.
작은 영혼은 사랑하는 일밖에 알지 못한다. 작은 영혼은 사랑으로 빚어졌다.
너는 사랑으로 주는 사랑의 선물이다.
오늘 너는 많은 것을 내게 준다. 그것은 너의 인성에서 떼어내는 생살 한 조각이다.
나는 완전을 향한 네 노력에서 너를 후원한다.
이제는 네 안에 평온이 지배한다.
내 벗아, 쉬어라.

 

1968년 6월 20일

(예수님이 내게 당신 손을 보이시면서:)
네 분노가 이 못을 내 살에 더 깊이 박았다.
네 뉘우침이 내 삶에서 그 못을 뺀다.
자, 내 딸아, 너를 용서한다.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1968년 6월 21일

(영성체할 때에:)
네게는 고통이 있다.
내 딸아, 너도 알다시피, 나와 너 사이에는 고식적(姑息的)인 대책이라는 것이 있을 수가 없다.

 

1968년 6월 22일

내 딸아, 고통은 일시적인 진정이 있는 것이다.

(죄인들에게:)
너희들의 "더러움이 내게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그 더러움은 너희들의 나쁜 행실로 내 숭고한 마음에 당하게한 엄청난 고통으로 더 많아져 가지고 너희에게로 돌아간다.

 

1968년 6월 23일

사람은 내가 나를 위하여 창조한 사람을 파멸시킨다.
물질이 영혼을 질식시키기 때문에 사람은 이제 나를 알지 못하게 되었다.
내 충고에는 여전히 반응이 없다.
내 경고가 들리기나 했는가?
나만이 홀로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데, 그들이 내게로 오지 않으면, 누가 세상을 구원하겠느냐?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준 권위를 어떻게 하는가?
책임자를, 나는 그들을 영혼들의 파멸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여긴다.
그들은 이제 내 앞에서 어깨를 으쓱해 보이지 못할 것이다.
그들이 내 가르침을 버리고 있었기 때문에, 오류가 그들을 파멸시킬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권리를 내 유산을 거슬러 사용하고 남용하였다.
내 시간이 임박하였고, 그들로서는 이미 너무 늦었다.
네게 이 말을 하는 것은 가슴아픈 일이다마는, 전체를 구하기 위하여 치르는 희생이 상당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지없이 자비롭고 끝없이 용서한다.
뒤죽박죽이 된 불쌍한 세상아, 네 하느님인 나는 너를 불쌍히 여기고 아직 사랑하고 있다.
나는 너를 구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너는... 구원받기를 원하느냐?

 

1968년 6월 25일

네 자격 없음으로 인하여 오늘 네가 더 한탄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네가 완덕에서 더 멀리 떨어졌기 때문이다.
내 딸아, 더 많은 신뢰를 가지고, 너 자신에 대한 반성은 덜 하면서, 내가 애정을 기울여 네게 벌리는 내 품안으로 뛰어드는 것이 내가 너에게 가르치는 작은 길에 훨씬 더 적합하기 때문이다.

이단은 인간의 가치의 조종(弔鐘)을 울린다.

 

1968년 6월 26일

네 생명은 네가 그것을 사랑에 바치는 것으로 가치를 얻게 된다.
범용(凡庸)은 사라지고, 모든 것이 은총이 된다.
절대적인 내 사랑은 아무런 타협도 용납하지 않는다.

내 사랑의 책은 미완성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 책은 내게서 시작되었고 또 끝날 것이다.
그 원칙은 영혼들을 근원이 내게로 인도하면서 그들에게 주는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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