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9월 7일

이 때는 침묵의 때이고, 네 영을 내 영 안에서, 네 마음이 내 마음 안에서 쉴 때이다.

 

1968년 9월 8일

(미사 때에:)
네가 놀랄 일이 끝나지 않았다.
내 팔다리를 바로 내 자녀들이 자른다.

 

1968년 9월 10일

내 사제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여러 세기에 걸친 거룩한 전통을 없애겠다고 위협하는 붉은 위험에 벌써 사로잡힌 것이다.
스캔들이 크고 책임은 무섭다.
오만한 머리들은 내 분노 앞에서도 숙여지지 않는다.
주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오류와 혼란을 두려워한다.
주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의 계율을 사랑한다.
주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웃어른들에 대한 순종과 사랑과 정결로 주를 사랑하고 헛되고 덧없는 것들을 경멸함으로써 주를 사랑한다.
하느님께 대한 두려움은 그분의 거룩한 이름과 그분의 거룩한 현존에 대한 존경을 불러일으킨다.
전능한 하느님인 내가 영광 속으로 들어올리는 것을 발로 짓밟을 만큼 어리석은 사람이 누구냐?
영혼들 안에 있는 내적 생활은 그 가장 간단한 표현으로 귀착하고 말았다. 그것은 그 행동이 그렇게 할 책임을 내게서 받은 사람들에 의하여 다듬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간소화"라는 단어는 그들이 무분별하게 쓰는 단어이고, 수많은 영혼 안에서 은총의 생명을 파괴하는 소용밖에 없는 단어이다. 내 백성은 거룩한 지도자들을 가질 긴급한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의 하느님이 그에게 관계없는 존재가 되고 만다.

 

1968년 9월 11일

내 백성을 찍어 누르는 불안은 하느님의 사랑의 빛으로라야 없어진다.
그러나 마음들이 죄로 인하여 너무 타락하였으면 사랑이 그 안으로 뚫고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내 유산을 지키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래서 나를 경멸하는 오만한 자들의 미치광이 같은 짓이 내 개입으로 가련하게 될 것이다.
내 딸아, 정당한 권리로 내게 속해 있는 것을 이 이상 짐승 같은 사람이 물어뜯으라고 내가 가만둘 것으로 생각하느냐?
슬프게도 손실은 상당히 클 것이다. 그러나 나는 사람들에 대한 내 사랑의 힘으로 손실을 제한하겠다.
오 내 마음에 고통스러운 세기(世紀)야, 네가 내게 드려야 하는 모든 존경을 가지고 나를 사랑하기를 거절하는 것으로 인하여 내가 무능하게도 그렇게 많은 설움을 당해야 한단 말이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너희들의 불복종이 뼈에 사무치는구나.
만일 내 충고에 대하여 영영 응답이 없으면, 너희들은 너희 아버지께 어떤 결정을 하시게 할 참이냐?
내 능력과 내 사랑을 믿지 않는 너희들의 죄로 엉망이 된 내 얼굴에 증오는 모욕을 가한다.

 

1968년 9월 15일

(영성체할 때에:)
내 영광과 내 거룩한 이름에 드려야 하는 존경에 대단히 마음을 써라.
수많은 다른 사람들이 내게 주기를 거절하는 것을 내게 다오.
그것은 네 믿음과 네 마음과 네 이성이다.

내 사랑을 대신해서 말하여라.
내 말을 알려라.
사물들은 사람들이 그것들에게 주는 가치밖에는 가지지 못한다.
나는 영원을 가지고 있다. 나는 존재하고 일한다.(* 요한 5,17)

(미사 때에:)
저들이 서둘러 나를 떠나 가는데, 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1968년 9월 18일

너희들은 고해성사로 내 용서를 받는다.
그리고 이 용서는 사랑의 성사를 받음으로 너희에게 확인된다.

너를 통하여 나는 성덕을 현재 세상의 수준에 맞게, 그 능력을 알맞게 놓아둔다.

 

1968년 9월 22일

(영성체할 때에:)
교회는 그의 자식들이 서로 대항하는 싸움에서 당당하게 나올 것이다.
이성에서는 심사숙고가 나와야 한다.
내 백성도 고통을 면하지 못한다.
내 자녀들의 눈물은 교회를 위하여 기르는 젊은 피가 될 것이니, 그것은 교회를 도와 균형을 도로 찾게 할 것이다.
격정의 폭발은 인성에서 가장 저속한 것이 문란하게 발동하는 것의 논리적인 연속이다.
본능이 고삐가 풀리고, 악의 세력이 그것을 독점하였다.
나는 세상을 그가 빠져 들어간 혼란에서 구해주기를 갈망한다.
지금의 형편에서 이것이 불가능한 것같이 보인다.. 그러나! 내 자비는 죄인의 죽음을 원치 않고, 그가 행실을 고치기를 원한다.
지금까지는 내 분노가 슬픔 만큼 크지 못하다.
그들의 운명은 그들 자신에 달렸다.
나는 내게 충실한 사람들을 섬멸에서 구해주겠다. 다른 사람들은 사랑으로 나무람으로 구하도록 애쓰겠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어리석은 언행으로 인하여 내가 아직 그들에 대하여 가지는 사랑의 길이 막히지 않을까 조심해야 한다.
사랑의 하느님은 복수의 하느님이 되실 수도 있는 것이다.
그들은 "남에게 죄의 기회가 되는 자는 불행하다" 고 한 내 말을 기억해야 한다.

 

1968년 9월 26일

내 딸아, 사제는 영원한 사제이다.
슬프게도! 어떤 사람들은 내 사제직을 지옥에까지 가지고 간다.
받는 은총이 풍부하다고 해서 받는 사람의 무자격이 배제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아느냐?
성령의 성전이 항상 그분께 어울리는 거처는 아니다.
그렇다고 해도 내가 이런 영혼 또는 저런 영혼에 주는 속성(屬性)은 그 영혼이 어떠하던 영원히 남아있는 데는 변함이 없다.

사랑은 예방하고 고친다.
비판은 상처를 입히고 죽인다.
내게 관계되는 일 말고는 모든 일에 항상 한계를 지켜라.
너는 절대로 나를 넉넉히 사랑하지는 못할 것이다.
성령에 대한 심한 모욕을 빼놓고는 권고하고 나무라고 용서하여라.
그러나 성령에 대한 심한 모욕에 대해서만은 가능한 용서가 없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비난하는 것이다.
티와 들보.
내 딸아, 너는 약하고 작다.
나는 너를 한층 더 작게 하겠다.
너는 내 자아(自我) 속에 사라질 것이다.
약하고 무능한 딸아, 네 운명은 나를 알게하고 사랑하게 하는 것이다.
네가 내게 무슨 빚을 지고 있는지 생각하여라.
은총에 반항하지 말아라.
가라...
내가 너와 같이 가주마.
네 길은 어떤 것이냐고? 네 사랑의 길이다.
두려워말고 걸어가라.
너는 내 영광을 원한다. 너는 그것을 나누어 가질 것이다. 네 편에서 공로가 있어서가 아니라 내가 그렇게 원하기 때문이다.
네가 무능함을 깨닫는 겸손은 그만이 높이 올려줄 수 있는 분에게 너를 더 단단하게 고정시킴으로써 내 입장과 네 입장에 도움이 된다.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
나는 네가 신뢰하고 침착하기를 원한다.
네 감수성? 나는 그것도 원한다. 이러한 영혼은 그것이 필요하다.
나에게 인색하게 굴지 말아라.
네 미사를 이렇게 적용시키는 것은 잘 하는 것이다. 네가 스스로 과하는 이 보속은 내 사랑을 위하여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 뜻에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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