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1월 2일
내 말을 네 마음 속에 간직하여라. 그리고 그것을 세상에 전하여라.
내 거룩한 이름의 능력과 세상에 대한 내 사랑의 힘을 세상에 외쳐라.
깊은 상처를 입은 사랑을 달래기 위하여 속죄와 희생이 필요함을 세상이 인정하게 하여라.내 딸아, 아니다. 우리 사이에는 이별이 없을 것이다. 나는 영원히 너와 같이 있다.
영원히 너와 같이 있다.
내 침묵을 깨뜨리지 말고, 내 사랑을 위하여 그것을 견디어라.
지금은 모든 말을 다 하였다.
사람들은 그들의 행동으로 내부름에 응답할 것이다. 그들의 마음의 고민은 내 거룩한 마음의 고민과 합쳐질 것이다.
나는 구원도 하고 단죄도 하겠다.
슬프게도! 이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1969년 1월 3일
(미사 때에:)
나는 네 영혼을 비추고 다시 덥게 하는 불꽃이다. 네 잘못으로 이 불꽃을 가리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이 불꽃이 네 모든 행동을 비추기를 바란다.너는 온전히 사랑에 바쳐진 정상적인 생활에서 성덕을 얻어 만날 것이다.
나는 너에게 내 큰 자비를 세상에 알릴 책임을 지웠다.
일반군중은 절대로 예외가 되지 못할 것이고, 대다수를 구원하기 위하여 내게 필요한 작은 영혼들은 예외일 것이다. 이 대다수는 그러나 여전히 제한되어 있을 것이다.
내 딸아, 너는 내 자비의 소산이다.
네게 큰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인정하고 겸손하게 받아들인 네 약함뿐이다.
각자는 자기의 비천을 자각해야 하고, 서로 참고 또 자기의 하찮음을 앎으로써 그 하찮음을 초월하는 힘을 내게서 얻어야 한다.
열렬히 하늘을 향한 의롭고 올바른 생활의 소박 속에 있는 성덕에서야말로 그에게 구원이 올 것이다.
이 작은 영혼들에게 불붙여서 구원하는 사랑의 빛이 솟아날 것이다.
1969년 1월 11일
나는 네가 오류 속에 있을 때에도 네 안에서 살고 있었다. 나는 네가 너 안에 있는 나를 기억하기를 참을성있게 기다리고 있었다. 행동하기 위하여는 나를 찾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1969년 1월 12일
내게 바칠 힘이 없는 것을 잡기 전에 감사를 하여라. 그러면 유혹하는 자가 단단히 붙잡힐 것이다.
봉헌한 사람은 전적인 영성으로 순전히 사랑이 되어야 한다.
그는 형제들에게 있는 고통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 거기에 그의 성직의 도움을 갖다주어야 한다. 그는 지금 그들의 분열로 인하여 생긴 극도의 불안 속에서 살고 있는 불운한 세상에 나를 데려다 주어야 한다.
그에게는 물질주의가 있으면 제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는 사제이니, 겸손과 주의 계율에 복종함으로 언제까지나 사제로 있어야 한다.
내게서 받은 선물이 그들의 독성적(瀆聖的)인 행동과 대립하여서는 안된다.
일치는 그리스도교 신앙을 희생시키면서 이루어질 수는 없다.
스승의 권위와 말을 그들의 생활의 지도자로 가진 사람들만이 구원될 것이다.
순종의 결여(缺如)는 그것이 암흑의 세력의 노예가 된 영혼에 남겨놓는 고민으로 벌을 받는다.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마는, 내가 아직 그들에게 느끼고 있는 사랑에도 불구하고, 내 계율에 반역하는 자들에게는 내 정의가 무자비할 것이다.
이 세상의 스캔들은 엄청나게 커졌다. 그래서 그들에 대한 내 연민이 내 정의 앞에서 자취를 감출 것이다. 그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불어난 그들의 책임 때문에 그들은 마땅히 영원한 벌을 받게 될 것이다.
손실이 내 자비로 제한되겠지만, 그래도 슬프게도! 너무나 클 것이다.
사랑이 죄인을 되돌아오게 하는데 성공하지 못하면, 벌이 사랑 대신 들어앉는다.
이것은 올바른 법칙이다. 그러니 내가 가지고 있는 벌할 권리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1969년 1월 21일
중상(中傷)은 항상 상처를 입힌다. 중상을 하는 사람에게도.
중상을 당하는 사람에게도.(분심을 하며 성체를 모심:)
내가 없는 곳이 한군데라도 있느냐?(다정스럽게:)
작은 영혼들아, 너희들은 내 사랑의 자녀들이다.
1969년 1월 26일
나를 찾는 죄인은 이미 죄인이 아니고, 빛과 진리를 향하여 오고 있는 멍든 영혼이다.
1969년 1월 29일
내게 충실한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의 고통을 내가 끊임없이 받고 있는 치욕에 대한 속죄로 받는다.
너희들의 무기는 기도와 내 마음에 너희 마음을 바치는 것이다.
너희들의 비난은 침묵에 있다. 너희들 안에 있는 내 거룩한 현존으로 고무되는 비통한 침묵, 그것은 영혼들의 원수의 성난 부르짖음을 들리지 않게 하는 흔들리지 않는 힘이다.
영은 물질보다 우월하다. 영은 겸손의 부드러움과 내 뜻에 복종함으로 활발히 행동한다. 내 어린 자녀들아, 너희들을 통하여 많은 사람이 그들의 어머니인 성교회의 품으로 돌아오리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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