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4월 24일

내가 세상에 메시지를 준 것은 다만 한 영혼의 개심을 위하여 한 것이 아니고, 모든 영혼의 개심을 위하여 한 것이다.
나는 오직 한 영혼 만을 위하여 오지 않고 모든 영혼을 위하여 왔다. 내가 공생활을 할 때에, 나는 군중들에게 말하였고, 그들은 내 말을 열심으로 들었다.
오랜 시간을 그들은 내 가르침에서 영양을 취하였다.
나는 오늘도 또 말한다. 너희 모두가 새로와질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너희들에 대한 내 사랑을 말하고 또 말하기 위하여, 나는 한 작은 영혼을 택하였다. 이 작은 영혼은 이렇게 해서 너희들 곁에 내 대변자가 되었다.
나는 세상 마칠 때에 심판하기 위하여 다시 오겠다.
그런데 어찌하여 너희들 중의 어떤 사람들은 영과 생명인 내 말을 이상히 여기느냐? 그것은 언제나 같은 말이다.
너희들이 나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변하였느냐?
그것은 복음서에 있는 것과 같은 말들이다. 나는 과거에 있었던 것과 지금 있는 것에서 아무것도 떼내지 않는다.
내가 모두에게, 그리고 각자에게 보내는 이 메시지 안에서 너희들을 알아볼 만큼 겸손해져라. 이 대목 또는 저 대목에서 너희들에 관계되는 것이다. 내 은총의 빛으로 그 대목을 찾아내도록 하여라.

 

1969년 4월 30일

슬프게도! 어떤 영혼들에게는 영원히 계속될 암흑이 있다.
그리고 아무 미광(微光)도 그들을 위로하러 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그들의 비열한 행동으로 무자비하게 채우는 쓴 잔을 내게 충실한 자녀들과 같이 마신다.

(* 예수께서 명백한 한정없이 "그들", "저들" 따위의 대명사를 쓰실 때에는 당신의 적대자를 가리키신다. 그러므로 그들의 비열한 행동으로 그분의 쓴 잔을 채우는 것은 그분의 적대자들이지 그분의 충실한 자녀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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