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12월 15일
오 착한 뜻을 가진 영혼들아,
너희들은 사랑에 대한 공경을 전파하라고 사랑에 의하여 선택된 너희 행복을 알지 못하고 있다.네가 나를 믿으면... 나를 통하여 이길 것이다.
사랑을 생각하여라, 그리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여라.
다정스럽게 내가 되어라.
자비롭게 내가 되어라.
사랑하고 용서하고 위로하여라.
돕고 후원하고 사랑하기 위하여 나는 너이고, 너는 나이다.
유대는 너를 통한 나이다.
영혼들은... 너를 통하여 내게로 온다.
네가 위로할 때에는, 내가 위로하는 것이다.
네가 나인 때는 오직 네가 사랑할 때뿐이다.
죄인들아! ... 내 고통! 내 용서!
내 작은 영혼들아! 내 즐거움, 내 위로, 만족을 얻은 내 사랑.
기도와 보속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강조하고, 또 강조하려라. 내 안에 있어서의 세상의 행복과 기쁨을 위하여, 세상밖에서의 나와 내 사제들의 일치의 생활을 역설하고, 역설하고, 또 역설하여라.
세상은 더럽히고, 나는 구원한다.
고통당하는 너희들은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 위로가 되어준다. 너희들의 눈길을 내게로 돌려라.
너희를 내게서 멀어지게 하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죄는 확실히 너희들의 영혼을 죽이니, 죄를 피하여라.
너희들은 너희 종말을 향하여 가고 있다. 그런데 너희들은 내게 무엇을 가져오느냐? 보잘 것 없는 자녀들아, 너희는 가책 없이 지은 죄의 상처 말고는 아무것도 가져오는 것이 없다! 너희들은 너희 하느님과 그분의 계명에 불충실하기 때문에 너희들의 파멸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
1969년 12월 16일
나는 죄인의 각성이다. 그러나 죄는 죄인의 갈망이다. 죄는 나를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는 악이다. 그런데 이 악에 사그라지지 않았다.
악의 힘은, 전에는 열심이었는데 오늘은 타락과 오류의 어두움으로 인하여 눈이 흐리게 된 영혼들 안에서 그 정세를 숨기는 일이다.
하늘의 분노는 이다지도 심한 위선으로 인하여 상처입은 하늘의 옹호자들에게 나타난다.
뉘우침은 아직 멀리 있다. 그러나 내 정의는 가까이 있다. 치러야 할 값이 많다.
작은 영혼들아, 이 값을 너희 사랑과 너그러움으로 적게하여라. 나는 너희를 끔찍이 사랑한다.
이 사랑이 요구하는 것에 너희가 응하는 것을 보태서 내게 돌려다오.(영성체할 때에: 제 마음같이 보잘 것 없고, 무능한 마음에 당신이 어떻게 내려오실 수 있습니까? )
그것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내 사랑에 그의 허약을 내놓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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