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5월 5일
메시지는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 사랑을 받아들이게 하고, 당신의 피조물들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을 알게 한다.
많은 수의 사람의 위로를 위하여 내 마음에서 끌어낸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것아,
너와 나 사이는 영원히 계속될 사랑의 이중창이다.
너를 인도하는 성령에 순종하여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내 대신 말하여라.
나만이 심판하고, 나만이 너를 인도한다.
1970년 5월 6일
사실 너는 작다. 그러나 나는 크다. 그러니 네 작음이 내 큼과 합쳐지면 무엇인들 이룩하지 못하겠느냐?
1970년 5월 7일
아무도 우선 내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나를 정말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다. 누구든지 나를 지지하든지 반대하든지 한다.
중간은 없다. 그리고 하늘에는 타협이라는 것이 없다.
정말 잘 들어두어라. 하느님의 위엄에 심한 모욕을 주는 것으로는 겉으로 드러나는 스캔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슬프게도! 숨은 상처들도 많이 있다.
영혼들이 밑바탕이 지독히 더러운 시궁창 같은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내 사랑의 샘은 목마르지 않아서 누구든지 원하기만 하면 거기서 목마름을 풀 수 있다. 그러나 영혼들은 타락과 악습의 물을 마시는데 골몰하여 이 샘을 보지 못하고 지나간다.
현명한 사람은 하느님께 바란다.
그리고 어리석은 자는 자기 파멸로 달려간다.
어떤 사람에게는 주고, 어떤 사람에게는 주었던 것을 도로 빼앗는다. 그들은 내가 너그럽게 주었던 얼마 안되는 것을 차지할 자격이 없는 자들이 되었기 때문이다.
1970년 5월 18일
아무도 나를 이미 알고 있지 않으면 아버지를 알 수 없다. 내가 내 아버지 안에서 하나인 것과 같이 아버지도 내 안에서 하나이시기 때문이다. 내 딸아, 하느님의 실패가 무엇인지 아느냐? 그것은 그의 희생으로 모든 사람을 구원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때로는 꿈이 감추어진 현실일 수 있다는 것도 아느냐?
1970년 5월 24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너희들끼리 형제적인 사랑의 튼튼한 끈을 꼬아라.
너희들의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긴밀한 일치를 생활하여라.
서로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너희도 영과 진실로 서로 사랑하여라.
그 자신 너희들의 영혼에 홀딱 반한 너희들의 천상 배필을 열렬히 사랑하여라.
작은 영혼 각자가 다른 영혼의 고통을 떠맡기를 바란다.
내 은총으로 또 내 사랑을 위하여 너희들이 서로 도와라.
너희들의 형제적인 애정이 내 정의와 죄인 사이에서 효과적인 방패가 될 것이다.
내가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도록 내 사랑을 지키는 영혼이 되어라.
나는 너희들이 강렬한 사랑으로 결합하여 있기를 원한다. 너희들은 작은 영혼들의 큰 가족을 이루고 있고, 나는 그 가족에 크게 활기를 주는 사람이다.
나는 너희들 각자를 알고 있고, 너희들의 소원을 알고 있어서 채워준다.
너희들은 날마다 나 안에서 온전히 살아있는 정신적인 결합으로 모여 있어라.
내 인자에 신뢰를 가져라. 내 어린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보살핀다.
의심과 절망 속에서도 기쁨에서와 마찬가지로 내가 너희를 도와준다. 그것은 내가 창조되지 않은 사랑으로 그의 자녀들을 사랑하는 너희들의 전능하신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마음의 고요 속에서 가르치겠다.
내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아,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사랑의 샘이다. 마르지 않는 샘, 너희 목마름을 이 맑은 샘물에서 풀어라. 인류의 행복과 평화를 위한 너희 사명은 사랑의 사명이다.
인류가 아무리 부패하였더라도, 사랑이 그의 병에 유일한 약이다.
그러나 슬프다! 이 사랑의 이로운 작용을 거부하고 타락의 물속으로 영원히 잠겨 들어가는사람이 얼마나 많으냐!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기의 자아를 하느님 안에서 잊어버리는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을 발견하기 위하여 자기를 초월하도록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네 욕망들은 거룩하고, 그 현실의 실체는 파악할 수 없는 것이다.
고통이 영혼에 대하여 세력이 있는 것은 오직 영혼의 사랑이 약할 때뿐이다.
1970년 5월 27일
그들의 비열한 행동으로 내게 모욕을 주는 사람들을 위하여 용서를 빌어라.
네 비참이 네 영혼 안에 일으키는 고민 때문에, 그리고 그 비참이 너를 하느님인 내게서 벗어나게 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네 비참을 가지고 거룩함을 만든다.
내가 용서할 줄 아는 것과 같이 너도 용서하여라.
1970년 5월 28일
(성체 축일 때에:)
내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생활하여라! 나를 영혼들에게 주고, 영혼들을 내게 다오.
너 안에서 내가 너를 찾았음을 기억하여라.네 허영심을 기억하여라.
그러나 네 영혼을 지극히 너그럽게 사로잡기를 좋아한 내 자비로운 사랑을 더 기억하여라.
모든 영혼이 네 추구(追求)의 대상이 된다.
듣는 영혼들이 있다.
그런가 하면 불행히도 듣기를 원치 않는 영혼들도 있다. 죄는 ;유혹적이고 몹시 가까이 있는데, 거룩함은 많은 사람의 경우에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나는 문을 두드리는데, 열어주지를 않는다.
1970년 5월 29일
네 눈들이 하나의 기도이고,
네 미소가 하나의 기도이며,
네 침묵은 네 기도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이다.
네 의향을 내게 내놓아라, 그런 다음 내 곁에 조용히 애정을 가지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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