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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8월 10일
네 영혼이 네 고통을 되새기며 옴츠러들지 말고, 오히려 고통을 사랑을 가지고 받아들임으로 넓어지기를 바란다.
1970년 8월 12일
네가 어렸을 적에는 네가 맛있는 것들을 다른 아이들과 나누어 먹은 것이 생각나지? 오늘은 나하고 같이 나누어 가지기룰 원하느냐?
1970년 8월 17일
내 딸아, 하느님의 사랑의 알렐루야를 노래하고 또 노래하여라. 진행하고 있는 하느님의 빛을 노래하여라.
1970년 8월 18일
너는 내 말을 네 마음 속에 받아들였고, 이 말이 세상에 퍼졌다.
네 마음이 네 창조주의 영광을 위한 사랑과 감사가 되어라.
내 지극히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이 사랑으로, 그리고 사랑 안에서 세상에 구원을 가져다 준다 그러나 세상에 속해 있는 것은 아직 진리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슬프다! 영혼이 얼마나 많이 잃어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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