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4월 21일
나를 사랑하여라.
무엇보다도 먼저 나를 사랑하여라. 나는 사랑하기 위하여 네 안에 있다. 너를 남김없이 사랑에 바쳐라. 이 순간을 강렬하게 살아라. 나를 믿어라. 사랑은 모든 것을 얻는다.
사랑 가득한 맡김은 내 숭고한 마음에 기분좋은 상처를 입힌다. 내 딸아, 나를 사랑하여라. 모든 것이 거기에 있다. 믿음의 산을 옮긴다.
사랑은 뒤집어 엎고 잠가버린다.
1972년 4월 28일
믿음은 향략을 쫓는 이 세상의 밑바닥에 파묻혀 있다.
바람은 많은 사람에게 이제는 그들의 마음이 진리를 열망하던 시절의 아득한 추억에 지나지 않는다. 너희는 이 하늘의 보배를 평가할 만큼 아직 넉넉히 가난하냐?
그리고 너희는, 그렇다. 이 글을 읽는 너희들 말이다. 너희들의 영혼을 유심히 살펴라.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그 드물고 귀한 꽃을 가꾸느냐? 너희들의 하느님인 나는 너희들의 마음을 살핀다. 내 눈에는 감추어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너희도 알다시피 내 평화는 너희가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라는 세 가지 덕을 사랑을 가지고 실천해야만 너희 안에서 꽃필 것이다.
내 자녀들아, 하늘은 그것을 획득하는 사람의 것임을 잊지 말아라.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의 상급은 클 것이다.
무슨 일에, 그리고 어떻게 믿음과 희망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느냐?
너희 마음 속으로 묵상하여라. 내가 가르쳐 주마.
믿음은 맡김이다.
희망은 어두움 속의 빛이다.
사랑은 하느님과 너희들, 그리고 너희들의 이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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