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5월 2일

기도하는 것은 행위가 따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책임있는 인간과 종교 당국자들에게 위급을 알리고, 간단한 통지로 여론을 불러일으켜라. 텔레비전과 다른 전파 수단들에서의 스캔들이 좀 지나치게 오래 계속되었다. 죽음의 행위가 이 방법들로 가정에 뚫고 들어간다. 가장 그리스도인다운 사람들까지도 오염에서 보호되어 있지 못한다. 이 오욕(汚辱)의 물결이 불행한 젊은이들의 퇴폐를 증가시키고, 어떤 일에 있어도 높은 도덕적 감각을 가지고 있는 양심들을 깊은 혼란에 빠뜨린다. 아직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을 구원하기를 원하면 부도덕이 사라져야 한다.

 

1972년 5월 11일

(예수 승천 대축일에:)
나는 사제의 손을 통하여 나 그들의 마음에 준다.

저 작은 불꽃이 보이느냐? 저것은 교회이다. 저 불꽃이 꺼질 참이냐?
저 불꽃은 흔들거리고, 생명이 다한 것 같다. 그러나 성령의 입김이 저 작은 불꽃을 다시 활활 일어나게 한다. 저 불꽃은 꺼지지 않고 올라가서 모든 나라를 비출 것이다. 내 딸아, 아무 염려 말아라. 내가 아직 여기 있으니, 내 교회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저 불꽃은 차츰 힘과 기운이 다시 생긴다.

기도하는 것은 좋고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내 뜻을 행하는 것은 더 좋은 일이다.

 

1972년 5월 28일

(영성체할 때에:)
너를 받아들이는 무한에 잠겨라.

내 무한한 사랑 속에 깊이 들어오너라. 네 마음 안에서 네 하느님의 태양을 보아라. 너도 잘 알다시피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네 결점들로 인하여 내게 네게서 멀어지지는 않는다. 사랑의 샘에 와서 너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자화(磁化)하여라.
네 주님이 네 마음에서 빛을 사방으로 퍼뜨리신다는 것을 깨달아라.
빛을 향하여 오고, 사랑을 향하여 오너라.
나를 통하여 네가 있으며, 나 밖에서는 너는 존재하지 않는다.

 

1972년 5월 31일

나 없이 네가 있을 수 있느냐, 또는 있을 수 없느냐?
나 없이 네가 사랑할 수 있느냐, 또는 사랑할 수 없느냐?
나 없이 네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 또는 할 수 없느냐?
나는 네 육체와 네 영혼에 크게 활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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