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6월 9일
(예수성심 축일에:)
가장 중요한 말은 다 하였다.
이제는 사람들이 내 호소에 응답할 차례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마는, 진리와 사랑의 정신이 너희들 중의 어떤 사람들에게는 아직 멀리 떨어져 있다.
그들은 은총을 그냥 지나게 내버려두지 말고 붙잡아야 한다.(영성체할 때에:)
내 딸아, 내게는 네가 진실한 마음으로 나를 받는 것으로 충분하다.(작은 영혼들에게:)
만일 내 마음이 사랑을 조금 구걸하려고 너희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데 아무 소용이 없다면, 너희들 생각으로 할 일이 무엇이 남아 있느냐?
내 영광을 위하여 결합하여 있어라. 그러나 너희들의 사랑에 꿋꿋하여라.
모든 것이 영혼들의 이익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네 임무는 이제 겨우 시작되었을 뿐이며, 이 임무를 잘 해내기 위하여는 자기를 잊는 것이 대단히 필요하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들에게 맡기는 거룩한 기탁물(寄託物)을 정성스럽고 조심스럽게 돌보아라.
판단하지 말고, 바로잡아 주고 확고하게 하여라.
1972년 6월 12일
메시지가 벨기에에서 전해졌으니, 본부가 벨기에에 있어야 한다.
영적인 것이 우위(優位)에 있어야 한다.(1972년 6월 8일부터 13일까지 바뇌Banneux에서 작은 작은 영혼들의 군대의 후원으로 창설된 첫 번째 피정에 참가한 작은 영혼들에게:)
나는 내 작은 영혼들이 세상에 대한 내 사랑의 증언을 세상에 전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는 내 어린 자녀들에게서 존경과 사랑과 이해를 원한다.
그들의 마음에서 일체의 신랄함과 질투와 인색이 쫓겨나기를 바란다.
작은 영혼들은 내가 그들을 사랑한 것과 같이 서로 사랑해야 한다.
그들은 이웃의 결점을 찾지 말고 이웃 안에 있는 내 거룩한 현존을 찾아야 한다. 그들의 비참을 자각하고, 그것과 싸우는데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행실을 고쳐주려고 하기 전에 자기의 행실을 고쳐야 한다. 그들에게는 원한도 있어서 안되고 신랄함도 있어서는 안된다. 작은 영혼은 오직 사랑해야만 하고 또 사랑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결코 개인적인 노력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배제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내가 그들을 도와주고 후원한다. 그리고 내 자녀들아, 나는 그것만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사랑을 가르치기 위하여 너희 가운데 있다.
너희들의 천상 어머니를 통하여 내게로 오너라.
내 사랑의 성사에 대하여 가해지는 심한 모욕들을 속죄하기 위하여 이 성사에 대하여 가장 깊은 존경을 가져라.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충실하여라.
내 사제의 손을 빌어 너희들에게 강복한다.
1972년 6월 25일
(미사 때에:)
주님이 온전히 계시는 네 영혼의 고요와 빈 공간에서 네 주님을 찾아라.(영성체 할 때에:)
물질을 영화(靈化)하여 아버지의 숭고한 뜻을 향할 때의 사람의 아들과 비슷하게 만들기까지 해야 한다.각자가 내가 그에게서 기대하는 것에 충실하기를 바란다. 너희는 서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너희의 무죄를 증명하여라. 증거없이는 비난하지 말아라. 내가 택한 사람들 사이에는 일치가 지배해야 한다. 그리고 특히 그들은 내 작은 영혼들에게 죄를 짓는 기회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기 바란다. 모든 것이 성령의 은총으로 얻는 마음의 평화 속에서 행해져야 한다. 신랄과 원한은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만일 내 사업이 너희들 사이의 불화의 원인이 되어야 한다면, 이 사업이 어떻게 그 목적을 달성한단 말이냐?
사랑이 너희들의 마음을 지배해야 한다. 만일 너희가 늘 정확하지도 않고 사랑의 흔적이 있지도 않은 험담에 귀가 솔깃해진다면, 어떻게 너희들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느냐?
너희가 나를 섬기겠다는 뜻을 가졌다고 해서 너희가 너희 이웃의 행위를 쉽게 판단하는 것이 항상 용서받지는 못한다.
내 사업은 신뢰와 사랑에 근거를 둔 사랑의 사업이다.
너희에게 거듭 말한다마는, 내가 너희에게 골라준 자리에 그대로 있어라. 물론 이 구원 사업을 돌보아라. 그러나 이 일을 조심성있게 사랑을 가지고 하여라. 너희들의 논쟁의 광경을 영혼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말아라.
1972년 6월 29일
내가 너희들을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들도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내 원수를 용서하였고, 그들을 사랑하였다.
아! 내 자녀들아, 만일 너희들이 나 안에서 살면, 너희들을 괴롭히는 교만과 불화의 정신을 이길 만큼 강할 것이다.
너희들의 마음을 내게로 향하여라. 내가 너희 구원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가장 죄 많은 사람들까지도 구원하려 왔다. 모든 사람에게 대하여 온전히 자비롭기를 거부함으로써 내 사업에 전적으로 반대할 참이냐? 영혼들을 에워싸고 있는 중대한 위험에서 그들을 구해내야 한다. 매일매일의 십자가를 사랑으로 받아들임으로써 너희를 거룩하게 하여라. 개인적인 이익, 자존심, 남의 평판에 대한 두려움 따위는 내 눈으로 볼 때에는 아무 가치도 없다.
겸손! 온유! 모욕에서 나오도록 돕는 것이다. 하느님의 자녀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있는 사람들은 마음이 겸손하고 온유하다. 원수를 모욕하는 것은 그와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원수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것은 하늘나라를 위한 성덕의 누룩이다.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는 많은 애정이 필요하다. 이런 소원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참으로 “작은 영혼”이 될 수 없다.
나는 의인들을 위하여 오지 않았다. 내 사랑과 자비는 어떤 죄인이든지 죄인들을 기다린다. 모든 것을 다 해보아도 소용이 없을 때에야 내 정의가 일을 할 것이다. 모욕은 인간적으로 받아들였을 때에만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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